조개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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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개치레 Heikegani | |
Heikeopsis japonica (von Siebold, 1824) | |
분류 | |
동물계(Animalia) | |
절지동물문(Arthropoda) | |
아문 | 갑각아문(Crustacea) |
연갑강(Malacostraca) | |
십각목(Decapoda) | |
아목 | 범배아목(Pleocyemata) |
하목 | 단미하목(Brachyura) |
상과 | 조개치레상과(Dorippoidea) |
조개치레과(Dorippidae) | |
조개치레속(Heikeopsis) | |
조개치레(Heikeopsis japonica) |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3. 갑각 [편집]
현지의 전설에 따르면 이 게들은 단노우라 전투에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게 패하고 몰살당한 타이라 가문, 즉 '헤이케' 군사들의 원혼이 게로 환생한 것이라고 하며, 이름인 '헤이케 게'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줄리언 헉슬리는 이에 대한 가설을 1952년 발표했는데, 사무라이를 닮은 조개치레 개체는 어부들이 헤이케 군사에 대한 존경으로 다시 바다에 던졌고, 그렇지 않은 개체는 먹혔다는 것이었다. 몇 백년 동안 반복하면서 사무라이를 닮은 개체는 그 수가 늘어 등껍질 모양이 보다 더 분노한 사람 얼굴을 닮도록 진화해왔다는 것. 이후 칼 세이건이 대표작 코스모스에서 이를 인용하며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의 증거로 들어 널리 알려졌다. 다만, 현재는 부정되는 가설인데, 먼저 조개치레가 식용으로 이용되었다는 기록은 없고[4], 갑각의 융기는 근육의 부착을 돕기 위해 형성된 것으로, 조개치레 뿐만 아니라 여러 현생 게들의 화석 기록으로도 나타난다. 더불어 조개치레의 조상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진출하기 전에도 등껍질이 사람 얼굴처럼 생겼다.
줄리언 헉슬리는 이에 대한 가설을 1952년 발표했는데, 사무라이를 닮은 조개치레 개체는 어부들이 헤이케 군사에 대한 존경으로 다시 바다에 던졌고, 그렇지 않은 개체는 먹혔다는 것이었다. 몇 백년 동안 반복하면서 사무라이를 닮은 개체는 그 수가 늘어 등껍질 모양이 보다 더 분노한 사람 얼굴을 닮도록 진화해왔다는 것. 이후 칼 세이건이 대표작 코스모스에서 이를 인용하며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의 증거로 들어 널리 알려졌다. 다만, 현재는 부정되는 가설인데, 먼저 조개치레가 식용으로 이용되었다는 기록은 없고[4], 갑각의 융기는 근육의 부착을 돕기 위해 형성된 것으로, 조개치레 뿐만 아니라 여러 현생 게들의 화석 기록으로도 나타난다. 더불어 조개치레의 조상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진출하기 전에도 등껍질이 사람 얼굴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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