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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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안톤이 수백년간 삼켜온 에너지는 안톤의 몸을 빠져나와 그 일대 바닷물을 들끓게 했고, 물고기들은 허연 배를 내보이며 떠올랐다. 거대한 안톤의 시신은 바다에 완전히 잠기지 못하여 그 등이 수면 위에 올라 서서히 굳어감에 따라 끝없이 매캐한 연기를 뿜는 화산섬이 되어갔다.
예로부터 천계인들 사이에 천계를 괴롭혔던 한 거인이 죽은 뒤, 섬이 되었다는 신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거인의 이름은 젤바 였다. 사람들은 바다 한가운데 화산섬으로 자리 잡은 이곳의 모습이 천계 신화 속의 젤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젤바로 부르게 되었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지역. 죽은 자의 성과 루크 실험실 에어리어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가능 레벨은 85레벨 이상이어야 하며 동시에 안톤 에픽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1]해야 입장 가능하다. 죽은 자의 성을 조사하기 위해 완전히 사망한 안톤의 등 위에 만들어진 기지로, 스토리상 마계로 가는 교두보가 되었다.
젤바에서 진행하게 되는 에픽 퀘스트는 지금까지의 에픽 퀘스트들과 달리 분기점으로 중요한 3개[2] 중 하나를 선택을 하게 된다.
2. NPC [편집]
[1] 안톤 에픽 퀘스트는 퀘스트 전용 던전으로 진행하며, 난이도는 안톤 일반 던전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2] 예외로 여귀검사는 모험가 길드와 그림시커, 단 2개의 선택지만 나온다. 처음부터 반제국 저항세력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 쭈욱 제국과 협력해왔지만 제국의 황녀와 사냥개의 동지가 되는 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사실 여귀검사는 처음부터 제국 전복(혹은 그에 준하는 권력 교체)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일어선 캐릭터인데다, 사냥개 사이러스와도 악연이 깊은데 구태여 그 사이러스가 속해있는 제국 진영에 합류한다는 선택지가 나오는게 이상한 일이긴 하다.[3] 네빌로 유르겐과 제3황녀 이자벨라가 결탁하여 생겨난 것이 합동 조사단이다.[4] 다만 이 경우도 완벽하게 제국과 관계가 없는 게 아닌 것이 황제가 알게 모르게 뒤를 봐주고 있다.[5] 천계전기 이후 하츠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겐트황궁으로 거처를 옮긴다.[스포일러] 루크를 물리친 후 그림시커 급진파 적귀 소륜에게 살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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