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탱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젠탱글(Zentangle)이란 zen(선)+tangle(얽힌 것)의 합성어로 흰 종이(젠탱글에서는 8.9cm×8.9cm의 정사각형 종이를 사용하는데, 이 종이를 ‘타일’이라고 부른다.)에 패턴이라 부르는 반복되는 검은선들을 그리는 낙서법이다. ‘탱글’이라고 부르는 젠탱글패턴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예술의 한 형태이다.
기본적으로는 흰 바탕과 검은 선들이지만 외국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색을 입힌 작품도 보인다. 또한 종이타일의 색깔도 다양하며(흰색, 갈색, 회색, 검은색), 모양(정사각형, 삼각형, 원형, 직사각형)도 여러 가지다.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창안한 기법으로, 종이와 펜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시중에는 낙서 명상이라 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다. 젠탱글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구조화된 패턴을 그리는 것으로, 절대로 낙서가 아니다."젠탱글의 정의"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효과가 있고, 실제로 미술 치료 요법에 쓰이기도 한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이걸 하다 보면 걱정과 잡생각들이 없어진다는 듯.

젠탱글이란 단어와, 젠탱글을 가르치는 방법 등은 미국 젠탱글사에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지적재산권"

2. 하는 법 [편집]

1.흰 종이와 검은 펜을 준비한다. 원한다면 색칠 도구를 준비해도 된다.

2.원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그린다...

젠탱글을 할 때는 젠탱글 특성상 복잡한 밑그림보다는 단조로운 밑그림을 먼저 그리는 게 좋다.(밑그림은 젠탱글 활용 아트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젠탱글에서는 밑그림이 아니라 구획을 나누는 스트링을 그린다.)
복잡한 밑그림을 사용하면 오히려 너무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

글로 써서는 과정이 짧지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종이크기, 패턴의 복잡도, 응용력) 그리냐에 따라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도 짧아질수도 있다.

해보고자 하는 사람은 시중에 관련 책을 팔지만, 구글과 유튜브에 zentangle을 검색하면 나오는 패턴들을 참고해도 된다. 특히 유튜브쪽에는 패턴을 그리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한 영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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