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기자 [편집]

YTN 과학기상팀 소속 기자


2. 드라마 등장인물 [편집]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여자 주인공. 배우 정소민이 연기했다.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미즈키 나나.

교사 출신으로, 과거 정말 사랑하던 선배한테 배신[1]당한 이후로 순수한 사랑따위는 버리고 남자를 사귈때 철저한 계산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정훈을 가지고 어장관리 수준의 조교 스킬을 보이나,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정훈을 생각한다. 엄마 이들자가 교사 정도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정훈 따위 차 버리라고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정훈과 핑크빛 결혼생활을 꿈꾸고 있는 중.

하지만 욱하는 성격탓에 속마음은 아니면서도 정훈에게 은근히 틱틱대면서, 헤어지자 말자를 밥먹듯이 언급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3화에서 상견례 때 엄마 들자의 막장스런 민폐로 인해 또 다시 대판 싸우게 되고, 헤어지네 마네 했던걸 동비가 중간에 수습해줘서 어찌어찌 다시 만나는가 했더니만, 이번엔 위 문단에 나왔던 첫사랑 선배 상진이 잘나가는 변호사가 되어 나타났다. 너는 내 운명도 아니고 거기에 4화에서는 교통사고까지 당하고,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될 은경에게 신부쪽에서 가져올 예단이라고 건넨 목록[2]을 받아들어, 혼자 앓다가 대출 받을 준비까지 한다. 이 쯤되면 왜 이리 성격이 됐는지 이해가 갈 정도다. 어찌어찌 거기까진 안가고 정훈이 해결하게 되고, 이제 또 다시 탄탄대로 로맨스가 시작되나 했더니, 8화에서 상진이 또 다시 집에 나타나고, 그것도 자기 언니 혜진에 대한 이혼 문제로 계속 마주치게 될 상황에 그야말로 큰 충격을 받았다.
[1] 정말 존경하며 사랑하던 선배였는데, 어느날 선배가 집 앞에서 다른 여자와 키스 하는 것을 보고 그날로 헤어졌다. 과거 회상에서 하필이면 비오는날 비를 맞으면서 어깨가 축 처진 모습은 정말로 불쌍해보였지만...[2] 명품 가방등의 교사인 혜윤 월급으론 꿈도 못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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