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카자흐스탄의 윤이상
1. 개요 [편집]
조국에게 버림받은 비운의 음악가 정추는 월북 후 소련에 유학하여 활동한 음악가이다.
2. 생애 [편집]
2.1. 망명 [편집]
정추는 북한에서 생활하다가 그 당시 소련 모스크바 대학교로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정추는 러시아로 1952년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유학 도중 1956년 북한에서 소환 명령을 받고도 되돌아가지 않고, 소련 정부에 망명을 신청하여 자발적 망명자가 되었다. 그 이유는 북한 김일성의 독재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었다. 어떻게 보면 윤이상 음악가와 비슷한 인생을 살았다라고 볼 수 있다.[1]북한은 당시 정추를 북송하라고 요구했지만 소련 당국은 이를 수용하는 대신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정추를 추방하였다. 이후 소련이 붕괴되고 여러 나라로 분리되면서 정추는 카자흐스탄의 시민권자가 되었다.
2.2. 음악가로서의 삶 [편집]
2.3. 사망 [편집]
그가 바래왔던 조국의 통일을 결국 두 눈으로 보지 못한 체 2013년 6월 13일에 90세라는 나이로 타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타계하였다.
그나마 최승희와는 다르게 카자흐스탄에서는 위대한 음악가로 이름을 영원히 남기고 가서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voakorea.com/korea/korea-life/1681316%3famp
그나마 최승희와는 다르게 카자흐스탄에서는 위대한 음악가로 이름을 영원히 남기고 가서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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