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관료 경력 [편집]
3. 두산그룹에서의 경력 [편집]
4. 프로야구 경력 [편집]
2007년 5월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역임했다.
4.1. KBO 총재 [편집]
정운찬 KBO 총재가 총재직을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KBO 이사회에 의해 KBO 제 23대 총재로 추대되었다. 16년 만에 임명된 구단주 출신 KBO 총재이며, 두산 베어스 구단주를 맡았던 경험 및 당시 야구단에 애정을 보였던 것을 감안했다고 한다. 총재 추대 후,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정 전구단주께서는 경제기획원 재임 당시 야구선수로도 활동하셨다는 말씀을 하셨다. 전지훈련에 오시면 ‘아직 캐치볼을 할 수 있다’며 농담을 할 정도로 호탕하고 추진력 강한 분”이라고 말했다. # 공교롭게도 16년 전 KBO 총재 역시 두산그룹 박용오 전 회장이었다.
KBO 총재를 구단주 출신으로 선임한 데에는 구단들이 직접 프로야구를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한다. 프로야구는 출범 당시부터 정부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압력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고, 구단들 역시 각자 자신의 이익을 챙기느라 리그 전체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정운찬 총재를 선임할 때도 2017년 당시 정부의 뜻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한국시리즈 시구를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았을 때, KBO 측은 대통령비서실에 총재 선임 건을 논의했으나, 비서실로부터 KBO 차기 총재 선임은 KBO 스스로 하라는 답만 받았다고 한다. 이번 정지택 총재 선임 역시 당시와 같이 외부 압력을 차단하기 위해 구단들이 조기에 움직인 결과라는 것이다. #
전임 총재의 평가가 상당히 안 좋은 데다가, 최근 들어 프로야구 인기도 정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총재직을 맡게 되었다. 가장 큰 과제는 팬들의 KBO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프로야구 인기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그러나, 취임을 전후하여 정지택 총재의 두산중공업 재직 시절 실적부진 및 두산중공업 명의로의 K스포츠재단 자금출연이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고, 2020년 초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까지 당했다는 사실이 엠스플뉴스 등 언론에 의해 밝혀졌다. 또한 이사회 의결이 정관 위반이라는 주장도 나와 국정감사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관위반 여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2021년 1월 1일부터 총재 임기가 예정되어있다.
전임 총재의 평가가 상당히 안 좋은 데다가, 최근 들어 프로야구 인기도 정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총재직을 맡게 되었다. 가장 큰 과제는 팬들의 KBO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프로야구 인기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그러나, 취임을 전후하여 정지택 총재의 두산중공업 재직 시절 실적부진 및 두산중공업 명의로의 K스포츠재단 자금출연이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고, 2020년 초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까지 당했다는 사실이 엠스플뉴스 등 언론에 의해 밝혀졌다. 또한 이사회 의결이 정관 위반이라는 주장도 나와 국정감사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관위반 여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2021년 1월 1일부터 총재 임기가 예정되어있다.
5. 여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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