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정수현(鄭壽賢)
이명
신수현(申壽賢)
생몰
경성부 익선동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사망지
미상
추서
대통령표창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정수현은 1887년생이며 경성부 익선동 출신이다. 그녀는 신덕영의 첩으로, 남편의 권유에 따라 대동단 단원이 되었다. 이후 대동단의 군자금 모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완구용 권총을 구입하여, 당시 전남 광주에 내려가 있던 신덕영에게 편지를 보내 권총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하였다. 1920년 10월 22일경 권총 2정을 자신의 짐 속에 숨겨 최양옥과 함께 광주로 내려가 신덕영에게 전달하였다. <매일신보> 1920년 12월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신덕영은 정수현으로부터 모형 권총을 전달받은 뒤 이를 동지에게 전달하였고, 동지들은 이 모형권총을 활용하여 수백 환의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 일로 체포된 그녀는 취조 과정에서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1921년 5월 3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제령 제7호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정수현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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