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 정몽윤 (鄭夢允) |
출생 | |
현직 |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
가족 |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3. 야빠 [편집]
축빠가 많은 범현대가 인사[1] 중에서 보기 드문 야구광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교인 중앙고의 경기를 빠짐없이 관람하였다고 한다. 현대해상 직장인 야구팀은 정 회장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사회인 야구에서는 상당한 강팀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기에는 직접 1루수로 뛰기도 했다고.#1#2#3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지내면서[2] 사재를 털어 협회를 헌신적으로 지원하여,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3] 및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정몽윤의 전폭적인 지원과 KBO와의 원활한 협조로 야구협회가 가장 잘 운영되었던 시기였는데,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낀 아마추어 원로 야구인들이 사사건건 딴죽을 걸면서 2000년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물러나면서도 30억원을 협회 기금으로 출연하면서 “알뜰한 운영으로 기금을 100억원까지 늘리면 협회가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금융인다운 말을 남겼다.
현대 유니콘스 구단주였던같은 야빠 형 정몽헌 회장이 투신자살하고 유니콘스의 모기업인 현대전자의 경영권이 채권단으로 넘어가면서 구단이 운영난을 겪고 있을 때 꾸준히 구단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아무 걱정하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훈련에 전념하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등 다른 범 현대가 형제 기업들이 지원을 차례차례 끊고[4] 형수이자 정몽헌 구단주의 미망인인 현정은 회장마저도 유니콘스의 몰락을 나몰라라 했을 때도 유일하다시피 현대해상 브랜드의 헬멧광고를 통해 15억을 지원했다.[5]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뒤 넥센 히어로즈로 재창단한 후에도 헬멧에 '하이카' 광고를 계속 집행해 왔기에 현장이나 팬덤에서는 단순 스폰서십 이상의 의미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장석의 전횡이 드러나고 스폰서들의 지원비도 빼돌려쓴게 알려지면서부터는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7 시즌부터는 넥센 대신 조카가 구단주로 있는 범현대가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6]
제19~21대 KBO 총재였던 구본능 총재가 2017년 말 임기가 끝나면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KBO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그러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새 KBO 총재로 추대되었다.
여담으로 심수창이 말하길 목동 야구장 내 넥센 락커룸에 정몽윤이 들어오자[7] 심수창이 “아저씨 여기 들어오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심수창에게 명함을 건네줬는데, 심수창은 그걸 “정.몽.윤” 이라며 한 글자씩 읽었다고... 게다가 오주원은 목동구장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정몽윤에게 “야! 빨리 나와!” 라며 문을 두들겼다고 한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지내면서[2] 사재를 털어 협회를 헌신적으로 지원하여,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3] 및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정몽윤의 전폭적인 지원과 KBO와의 원활한 협조로 야구협회가 가장 잘 운영되었던 시기였는데,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낀 아마추어 원로 야구인들이 사사건건 딴죽을 걸면서 2000년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물러나면서도 30억원을 협회 기금으로 출연하면서 “알뜰한 운영으로 기금을 100억원까지 늘리면 협회가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금융인다운 말을 남겼다.
현대 유니콘스 구단주였던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뒤 넥센 히어로즈로 재창단한 후에도 헬멧에 '하이카' 광고를 계속 집행해 왔기에 현장이나 팬덤에서는 단순 스폰서십 이상의 의미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장석의 전횡이 드러나고 스폰서들의 지원비도 빼돌려쓴게 알려지면서부터는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7 시즌부터는 넥센 대신 조카가 구단주로 있는 범현대가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6]
제19~21대 KBO 총재였던 구본능 총재가 2017년 말 임기가 끝나면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KBO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그러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새 KBO 총재로 추대되었다.
여담으로 심수창이 말하길 목동 야구장 내 넥센 락커룸에 정몽윤이 들어오자[7] 심수창이 “아저씨 여기 들어오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심수창에게 명함을 건네줬는데, 심수창은 그걸 “정.몽.윤” 이라며 한 글자씩 읽었다고... 게다가 오주원은 목동구장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정몽윤에게 “야! 빨리 나와!” 라며 문을 두들겼다고 한다(...)
4. 가족 관계 [편집]
5. 경력 [편집]
- 1982. 현대종합상사 부장
- 1985.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장
- 1996.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대할부금융 주식회사 (現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회장
- 1997.~ 2000. 대한야구협회 회장
- 1998. 현대해상화재보험 고문
- 2001.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 1986.~ (현) 주한 요르단 명예영사
- 2004.~ (현)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사회 의장
[1] 바로 위의 형 정몽준은 FIFA 부회장까지 지낸 축구계의 거물 중 거물이고 사촌동생인 정몽규는 현직 대한축구협회 회장이다. 조카인 정의선은 KIA 타이거즈의 구단주이기도 하지만 사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운영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아버지 정주영도 프로야구단보다는 프로축구단을 먼저 만들었다.[2] 참고로 같은 시기 바로 위의 형인 정몽준은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하고 있었다.[3] 한국야구 사상 최초의 드림팀이 구성된 때였다. 정몽윤은 금메달 획득 후 드림팀 1기 선수단에게 뒷풀이 자리를 거하게 마련해줬는데 정몽윤이 사비를 털어 뒷풀이 비용 전액을 댔다고 한다.[4] 하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미 KIA 타이거즈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1개 리그에서 2개팀을 운영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더 이어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주주들의 불만도 상당했었고...[5] 현대해상은 금융회사이기 때문에 원칙대로라면 야구단의 지분을 확보할 수가 없다. 정몽윤 본인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웠을 듯하다.[6] 헬멧 한 쪽에 하이카 광고를 하고 있다. 헬멧의 다른 한 쪽은 기아자동차의 제품 광고가 들어간다.[7] 구단의 스폰서 자격으로서 락커룸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제아무리 구단의 고위 임원이라고 해도 선수단의 허락 없이 락커룸에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은 실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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