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정균호(鄭均鎬)
이명
정기환(鄭基煥), 정대성(鄭大星)
생몰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사망지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정균호는 1896년 1월 22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17일 담양시장에서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이일로 인해서 6월 17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1920년 11월에 출옥한 후, 평양을 거쳐 베이징으로 망명한 뒤 박용만 등과 함께 국내의 각 경찰서와 도청의 파괴, 그리고 요인암살을 목적으로 의창단(義昌團)을 조직하였다. 그는 1922년 6월 권총을 비롯한 무기를 휴대하고 국내로 잠입하였다가 광주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 일로 재판에 회부된 그는 1924년 5월 3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르고 1927년 2월 출옥하였다. 이후 담양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85년 4월 16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정균호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5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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