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정치 권력'의 줄임말 [편집]
2. '정부'(政府)의 비칭, 혹은 멸칭 [편집]
특정 정부가 국가, 국민 전체가 아닌 소수 집권 세력만을 대표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담는 표현. 당연히 현행 정부나 집권당에서 이런 표현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야당이나 정부에 비판, 혹은 반대하는 성향의 언론, 단체, 세력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이는 영어도 마찬가지라서, regime(정권)과 government/administration(정부/행정부)의 어감이 다르다.
집권 과정에서 법적, 윤리적인 정당성을 결여(예: 쿠데타, 선거 부정)하거나, 집권 이후의 정책 기조 및 전반에 대해서 국민적인 신뢰, 지지를 상실하는 경우를 지칭하기도 한다.
같은 맥락에서 국제법적으로 동등한 별개의 국가로 인식되는 정치단체 간의 관계에서 서로 역사적, 정치적 정통성을 다투는 입장에 선 경우, 그 상대방을 '정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멀리 갈것도 없이 가장 가까운 예가 남북한이 상대방 정부를 지칭할때 '정부'가 아닌 '정권'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박정희 정부를 '남조선의 박정희 정권', 남한에서는 북한의 김일성 지배체제를 '북한의 김일성 정권', 남한의 한국사 교재에서는 남북한의 정부수립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정권의 수립'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도 사실상 마찬가지.
한편 남북관계에서 정치적 논쟁을 벗어나 실무적인 차원으로 내려가면 '정권'이 아닌 '당국'이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그러나 이때에도 '정부당국'이라는 말은 서로 쓰지 않는다. '북한 당국', '남조선 당국'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집권 과정에서 법적, 윤리적인 정당성을 결여(예: 쿠데타, 선거 부정)하거나, 집권 이후의 정책 기조 및 전반에 대해서 국민적인 신뢰, 지지를 상실하는 경우를 지칭하기도 한다.
같은 맥락에서 국제법적으로 동등한 별개의 국가로 인식되는 정치단체 간의 관계에서 서로 역사적, 정치적 정통성을 다투는 입장에 선 경우, 그 상대방을 '정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멀리 갈것도 없이 가장 가까운 예가 남북한이 상대방 정부를 지칭할때 '정부'가 아닌 '정권'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박정희 정부를 '남조선의 박정희 정권', 남한에서는 북한의 김일성 지배체제를 '북한의 김일성 정권', 남한의 한국사 교재에서는 남북한의 정부수립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정권의 수립'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도 사실상 마찬가지.
한편 남북관계에서 정치적 논쟁을 벗어나 실무적인 차원으로 내려가면 '정권'이 아닌 '당국'이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그러나 이때에도 '정부당국'이라는 말은 서로 쓰지 않는다. '북한 당국', '남조선 당국'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3. 주먹의 한 부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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