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전호인(全湖人)
이명
전일(全一)
생몰
사망지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전호인은 1919년 10월 12일 평안남도 평양부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6년 중국 동북성 통화현 지역을 거점으로 항일 활동을 수행하다가 1941년경 광복군 제3징모처에 가담하여 항저우 일대에서 일본어 방송 활동을 맡아 대적 심리전을 수행했다. 1945년 광부군총사령부 주호 사무소 비서를 맡기도 했다. 8.15 광복 후 귀국한 그는 경찰관이 되었고, 1950년 3월 19일 총경 신분으로 강릉 경찰서장을 맡았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전호인은 북한군이 정동진에 상륙하여 강릉으로 북상하고 있다는 정동진 지서의 보고를 받고 이를 국군 제8사단에 통보하는 동시에 관하에 비상을 걸고 적의 상륙부대에 대처하려 했지만 통신이 두절되고 전후방에서 공격을 받게 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다. 강릉 경찰은 군과 더불어 양면 공격을 받았으나 6월 27일 대관령으로 철수했고, 이후 주문진 경찰과 합세한 뒤 낙동간 전선으로 철수해 국군과 함께 전선을 지켰다.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한 뒤 국군과 함께 북상하여 강릉을 탈환했고, 1950년 9월 29일 사임했다.

이후 인천에서 조용히 지내며 광복회 인천지부장을 역임하였고 1986년 5월 18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전호인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2003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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