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환은 1896년 10월 19일 평안북도 강계군 강계읍 만수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8일 김경하(金京河),
정준,
한봉민 등이 주동한 강계군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었고 1919년 7월 5일 평양복심법원, 1919년 9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 서울로 이주해 조용히 지내다 1975년 2월 1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전용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