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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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전백현은 1863년 12월 18일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 논곡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8년 지리산에서 의병을 규합하고 지휘관이 되어 선전관(宣 官) 출신인 윤래경(尹來慶)을 참모로 임명하여 수차례에 걸쳐 일본군과 접전했다. 1908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대원사(大源寺) 근처에 유진하고 있는 일본군을 기습·공격하여 많은 적병을 사살하는 등의 전과를 거두고 지리산 벽소령(碧 嶺) 아래에서 적과 접전하였은나 패했고, 허벅다리에 총상을 입고 깊은 산곡에 은거했다가 1909년 2월 적에게 체포되어 벽송사에 구금되었다. 이곳에서 심한 고문을 당하다가 그곳의 주지 신구(伸救)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 이후 고향에 은거했다가 1922년 7월 19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2년 전백현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2년 전백현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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