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야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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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 설명 [편집]

야구에서, 위기 상황에서 등판하는 구원 투수가 주자의 출루를 허용한 경우 출루한 주자들을 지칭하는 은어. 요즘은 선발투수가 허용한 주자라 해도 동점이나 역전 주자가 출루한 상황이라면 장작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1]

어원은 구원투수를 소방수라고 부르는데서 온 듯 하다. 구원투수가 구원에 실패 한것을 불을 끄러 올라온 소방수가 오히려 불을 지른다라는 의미에서 '불을 지른다'나 '방화범'이라고 표현하는데, 주자를 모으는 것이 마치 방화를 위해 땔감인 장작을 차곡 차곡 쌓는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작가[2]들이 작품을 집필할때 자주 쌓으며[3] 해당 이닝의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바라보는 팬들의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해준다. 내 염통좀

불펜이 약한 팀의 경우 장작을 쌓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구원 투수들의 경우 위기 상황에 등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4] 등판해서 처음으로 상대하는 타자를 출루시키는 경우, 위기 상황의 쫄깃함이 몇배가 된다. 팬들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특히 마무리 투수가 약한 경우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단 1점차 혹은 동점에서 1루 주자인 경우에는 잘 쓰지 않는 편[2] 위기 상황을 더 심화시키는 투수들을 뜻하는 은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3] 아니, 애초에 주자를 출루시키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 하는 투수들은 작가라고 부를 수 없다.[4] 선발 투수가 좋은 이닝 이터일경우 많은 이닝을 처리해준 상태에서 투구수가 많아 교체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원 투수들은 흔히 말하는 '승부처'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100이면 99가 주자 출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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