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장익규(張翊奎)
생몰
사망지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장익규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출생년도는 알 수 없다. 1919년 9월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을 암살하러 서울에 잠입한 강우규는 서울역에 나가 사이토 마코토를 마중하러 나온 군중 틈에 끼어 있다가 폭탄을 투척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강우규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은신해야 했는데, 이때 양정학교 3학년생 장지상(張之相)이 숙부인 장익규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줄 것을 부탁했고, 장익규는 흔쾌히 수락하고 강우규를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자택에 은신시켰다. 후에 이 일이 드러나면서 경찰에 체포된 그는 서대문형무소에서 가혹한 고문을 받던 중 옥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장익규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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