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長文2. 藏門
2.1. 예시

1. 長文 [편집]

긴 글. 반댓말 은 단문 이 있다.
끄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 藏門 [편집]

바둑에서 ㄱ자로 꺾인 돌무더기 안쪽에 상대의 돌이 있을 때 바로 단수를 치지 않고도 달아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과 함께 돌 잡는 방법의 기본에 속한다.

2.1. 예시 [편집]

파일:baduk_jangmun_start.png
흑의 차례이고 이렇게 있을 때, 백 ㅿ를 잡고 싶지만...

파일:baduk_jangmun_failed.png
이렇게 축으로 잡으려니 문제가 생겼다. 백 ㅁ[1]의 도움을 받아 축에서 벗어난 것. 게다가 축으로 몰아가기에 실패한 흑은 양단수 당할 자리가 두 곳이나 노출되어 상당히 불리해지는 상황이다.

그럼 앞의 그림에서 흑은 백 ㅿ를 잡을 방법이 없었던 것일까?

파일:baduk_jangmun_sol.png
이렇게 두면 된다. 이것이 바로 장문이다. 백 ㅿ는 당장은 단수가 아니지만,

파일:baduk_jangmun_success.png
이렇게 도망갈 길이 막혀 백이 잡혀버린다.

파일:baduk_jangmun_can_t_kill.png
이 경우는 장문으로 잡지 못한다. 백 2로 인해 흑 △ 두 점이 단수에 걸려버렸기 때문. 백 □가 축머리가 되기 때문에 축으로도 못 잡는다. 이건 뭐 알파고가 와도 답이 없다.부처님 손바닥 안

[1] 이와 같이 축으로 몰려 나가는 방향에 있는 돌을 축머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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