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웅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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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내용3. 바깥고리

1. 개요 [편집]

雌雄將雛. 조선 후기의 화가인 변상벽(卞相璧, 1730~1775)이 1750년 경에 그린 그림.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편집]

30 x 46 cm.

조선 영조년간에 활동했던 화가인 변상벽이 1750년 경에 그린 그림이다. 특히 변상벽은 고양이을 기막히게 잘 그려 '변고양이' 또는 '변닭'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였는데, 바로 이 작품이 '변닭'이 그린 닭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본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이 감탄하며 “푸른 수탉과 누런 암탉이 7-8마리 병아리를 거느렸다. 정교한 솜씨 신묘하니 옛사람도 미치지 못할 바이다.(靑雄黃雌, 將七八雛. 精工神妙, 古人所不及.)” 라고 제사를 붙여놓았다.

그 뒤로 후배 화가 마군후(馬君厚, 1750경-?)가 “흰털 검은 뼈로 홀로 무리 중에 우뚝하니, 기질은 비록 다르다 하나 5덕(德)이 남아 있다. 의가(醫家)에서 방법을 듣고 신묘한 약을 달여야겠는데, 아마 인삼과 백출과 함께 해야 기이한 공훈을 세우겠지.(白毛烏骨獨超群, 氣質雖殊五德存. 聞道醫家修妙藥, 擬同蔘朮策奇勳.)”라며 진담 농담 섞인 제사를 달아놓았다.

조선 영조 대에 만들어진 한국의 회화작품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3.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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