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tvN 토일 드라마
자백 (2019)
Confession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방송 기간
방송 횟수
16부작
채널
기획
제작
파일:스튜디오 드래곤.png, 에이스팩토리
연출
김철규[1], 윤현기
극본
임희철
출연
링크

목차
1. 개요2. 기획 의도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3.2. 최도현 주변 인물3.3. 기춘호 주변 인물3.4. 그 외 인물3.5. 특별출연
4. 마케팅
4.1. 예고편4.2. 포스터
5. OST6. 시청률7. 여담8. 역대 편성표

1. 개요 [편집]

로맨스는 별책부록 후속으로 2019년 3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

2. 기획 의도 [편집]

어릴 적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온 한 소년이 18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심장이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내년 생일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을,
아니 당장 일주일 후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소년의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 줄 게 없다. 아무것도...

그 때, 애절한 아버지의 기도 덕택인지
소년에게 주어진 심장이식 수술의 기회!
수술의 성공으로 소년은 새로운 생명을 이어간다.

그 후 변호사가 되는 소년.
사형수가 돼버린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재심을 청구해야 한다.
10년을 준비했지만 길은 보이지 않고...
단서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되는데...

10년이 흐른 후, 한 여성의 살인사건으로
숨어 있던 진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서로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하나의 뿌리로 모여 든다.
마침내 거대한 배후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사건의 진상에 다가갈수록 진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진실에 대한 추적은 멈출 수 없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 몇 마디의 자백...

‘그래! 내가 했다...’

이 말을 듣기 위해서라도.

3. 등장인물 [편집]

3.1. 주요 인물 [편집]

  • 기춘호(유재명)
    전직 서울은서경찰서 강력팀장.
  • 하유리(신현빈)
    전직 기자이자 현직 1인 크리에이터.
  • 진 여사(남기애)
    법학, 의학,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만능 사무보조.

3.2. 최도현 주변 인물 [편집]

  • 최필수(최광일[2][3])
    도현의 아버지. 한 눈에 보기에 강직한 인상의 소유자이다.

3.3. 기춘호 주변 인물 [편집]

  • 서근표(정희태)
    현재 서울은서경찰서 강력팀장.
  • 이형찬(장재호)
    서울은서경찰서 강력팀 형사.

3.4. 그 외 인물 [편집]

  • 추명근(문성근)
    송일재단의 이사장, 비선실세.
  • 오택진(송영창)
    유광기업의 회장. 기무사 사령관이었으며, 도현의 아버지 사건 목격자였다.
  • 성준식(김성훈)
    데일리나우의 기자, 하유리의 전 선배기자.
  • 조기탁/허재만(윤경호)
    10년 전 창현동(고은주) 살인사건과 김선희를 살해한 범인. 조경선의 오빠이자 노선후, 하명수를 살해한 범인. 기무사 3처 하사로 복무했다.
  • 황교식(최대훈)
    유광기업의 비서실장. 조기탁의 선임상사였다.
  • 박시강(김영훈)
    국회의원, 박명석 전 대통령의 조카이다.
  • 지창률(유성주)
    로펌 대표. 전 북부지검 차장검사. 도현의 아버지 사건 공판 검사였다.
  • 양인범(김중기)
    전 북부지검 검사. 현 북부지방법원 형사재판부 부장검사로, 도현의 아버지 사건 공판 검사.
  • 한종구(류경수)
    양애란 살인사건의 범인, 기무사 운전병.
  • 조경선(송유현, 아역: 방준서)
    간호사, 김성조 살인사건의 범인. 조기탁의 여동생.
  • 하명수(문호진)
    데일리하우 정치부 기자, 하유리의 아버지. 현재는 고인으로, 말기 심부전을 앓다 의문을 남기고 사망했다.
  • 노선후(문태유)
    진 여사의 아들. 부패 방지 처리 검사였으나, 10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우호진(김도현)
    흉부외과 의사.도현의 주치의
  • 차승후(정기섭)
    중령, 기무사 3처 차장. 도현의 아버지 사건 피해자.
  • 김선희/설화(심민)
    '화예' 의 종업원. 조기탁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중 한 명.

3.5. 특별출연 [편집]

  • 제니 송(김정화)
    국내명은 송재인. 무기 로비스트.

4. 마케팅 [편집]

4.1. 예고편 [편집]

1차 티저
2차 티저

4.2. 포스터 [편집]

5. OST [편집]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Part 1
2019.04.07
들려줘
Part 2
2019.04.14
The End
Part 3
2019.04.21
Reason : It's You

6. 시청률 [편집]

  • 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 (빨강은 최고, 파랑은 최저)
회차
방영일자
닐슨(전국)
닐슨(수도권)
1회
4.569%
4.704%
2회
5.386%
6.461%
3회
4.501%
4.913%
4회
5.573%
6.176%
5회
4.027%
4.761%
6회
5.468%
6.462%
7회
4.079%
4.661%
8회
5.425%
6.419%
9회
3.846%
4.846%
10회
5.594%
6.421%
11회
3.846%
4.347%
12회
5.122%
6.047%
13회
3.378%
3.759%
14회
4.841%
5.686%
15회
4.849%
5.738%
16회
6.275%
7.030%

1회 전국 4.569%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중요한 수도권 시청률은 2회에서 6.461%까지 올라갔다. 비밀의 숲 과 더불어,tvN의 수사극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와 함께 시청률도 비밀의 숲과 상당히 유사했다. 둘다 검사(법조인)변호사 형사의 수사, 추리극이라는 점이 동일하다.특히 비밀의 숲에서 진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유재명이 이 드라마에서도 극을 이끄는 투톱 주인공을 맡았다. 마지막회에서는 비밀의 숲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시청률 7%를 찍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 수사, 추리극 에서도 상당히 손꼽히는 명작이다. 비밀의 숲과 많이 비견되는데 용호상박, 특히 유재명 두 드라마에서 모두 주인공을 맡았다.

7. 여담 [편집]

  • 이준호기억 이후 3년만의 tvN 복귀작이다.
  • 유재명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이후 1년만의 tvN 복귀작이며, 비밀의 숲 이후 윤경호와 1년 8개월 만에 재회한다.
  • 유재명최광일 그리고 정희태김도현라이프 이후 6개월 만에 재회 한다.
  • 신현빈아르곤 이후 2년만의 tvN 복귀작이다.
  • 극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다. 이는 '확정 판결이 내려진 어떠한 사건이나 법률에 대하여 두 번 이상 심리/재판을 하지 않는다는 형사 사건상의 원칙'을 말하는 것으로 예고편에 나타난 문구처럼 어느 사건에 대해 3심에 걸쳐 무죄를 확정받았다면 그 용의자는 같은 사건에 대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 죄를 물을 수가 없다. 즉 한번 무죄라면 영원히 무죄인 거다. 재심이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유죄'를 받은 사람이 새로운 증거, 증언이 나타나거나 혹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잘못이 드러났을 때 다시 재판을 받아 낮은 형량 혹은 무죄를 받을 수 있도록 재판을 다시 하는 걸 의미한다. '무죄'를 받은 경우에는 그 이후 새로운 증거나 증언 심지어 용의자 본인의 자백이 있어서 사실은 '유죄'임이 드러난다고 해도 이를 다시 처벌할 방법은 없다.
  • 극중 캐릭터들의 설정에 약간의 무리수가 있는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
  • 국내에서 제작한 법정 드라마치고는 보기 드물게 '법봉'이 등장하지 않는다. 일반 시청자들의 고정관념이 워낙 강하다 보니 드라마 제작진들 역시 실제 재판에서 '법봉'을 쓰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등장시키는 경우가 잦은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판사들은 '법봉'을 사용하지 않는다.[5]
  • 여러모로 현실 사건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왔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강하게 참조한듯한 청와대 비선실세, 기무사 민간인 사찰 사건, 수리온 헬기 추락 사건 등 여러 굵직한 최근 현안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 같은 tvN에서 만든 드라마 아르곤에서 나왔던 HBC라는 가명의 방송사가 여기서 또 나왔다. 어째 여기 나왔던 신현빈과도 연관이 있다.

8. 역대 편성표 [편집]

[1] 꽃보다 아름다워, 황진이, 공항 가는 길, 마더 등 연출.[2] 최민식의 친동생[3] 경이로운 소문에서 신명휘 역할을 맡았던 배우이다.[스포일러] 1화에서 최도현이 변호한 사건과 2화에서 변호하는 건의 시간 간격은 5년이며 그 사건이 10년전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것으로 밝혀진다. 그런데 분명 10년전 사건에서는 최도현은 고등학생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당시 고3이라고 하더라도 5년만에 변호사 자격취득 및 연수를 다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일반적인 상식선에선 불가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단 1화에서 고졸 후 3년만에 사시 패스라는 말이 나왔고 변호 자체가 연수원 시보시절에 맡았던 것이기에 나이로만 놓고보면 (3년+연수원 2년) 틀린 설정은 아니다.[5] 관련 기사. 기사에서 지적하듯이 한국 법원은 처음부터 '법봉'의 사용을 명문화한 적도 없고 관습적인 사용 역시 이미 60년대에 금지했기 때문에 사실상 '법봉'을 쓴 역사 자체가 없는 편이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비롯한 창작물에선 꾸준히 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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