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야/스토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ZARYA 자리야 | |
본명 | Александра Зарянова Aleksandra Zaryanova 알렉산드라 자리야노바 |
성별 | 여성 |
연령 | 28 |
직업 | 군인 |
국적 | |
신장 | 195cm[1] |
활동 근거지 | |
소속 | 러시아 방위군 |
1. 소개 [편집]
알렉산드라 자리야노바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여성 중 하나다. 그녀는 한때 장래가 촉망되던 역도 선수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개인의 영광을 버리고 가족과 친구,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알렉산드라는 30여 년 전에 발발한 옴닉 사태의 최전선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외딴 마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 군대가 로봇들을 파괴하고 옴니움을 폐쇄하긴 했지만, 그 지역은 이미 초토화된 후였다. 당시 아이었던 알렉산드라는 전쟁의 상흔을 피부로 느끼며 성장했고, 훗날 자신이 힘을 키워 동포의 재기를 돕겠다고 맹세했다. 역도와 보디빌딩에 열중한 알렉산드라는 국가적인 체육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유망주로 선발되었다. 훈련에 정진한 그녀는 마침내 조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였고, 다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오래도록 난공불락이었던 세계 기록을 깰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대회 전날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던 시베리아의 옴니움에서 공격이 시작됐고, 알렉산드라의 마을은 다시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이 소식을 들은 알렉산드라는 즉시 대회를 기권하고 고향의 방위군에 합류했다. 단 하루면 손에 넣었을 모든 부와 명예를 뒤로한 채. 이제 사람들은 알렉산드라를 조국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믿음직한 동료 군인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렉산드라는 그저 자신의 힘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것뿐이다. |
2. 성격 [편집]
3. 행적 [편집]
3.1. 자리야 '탐색' [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영웅 관계 [편집]
라인하르트와는 서로를 존중하는 선의의 라이벌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자력으로 옴닉 사태를 해결한지라 스토리 상 오버워치와 접점이 없어서, 어떤 일로 친분을 갖게 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실제로 스토리상 접점이 있다기보다는 인 게임 포지션이 같아서 친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대사를 보면 팔씨름을 자주 하는 거 같다.[3]
메이와도 관계가 좋은지, 상호 대사에서 코트에 대한 대화가 있다.[4]
반면 사이보그인 겐지와 옴닉인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에게는 적대적이다. 그녀의 인생은 옴닉과의 악연 그 자체이기에[5] 모든 옴닉들을 혐오하며, 겐지의 경우 옴닉은 아니지만, 몸의 대부분이 기계라 그런지 마찬가지로 싫어한다. 옴닉 사태 당시 주력으로 투입되었던 전투형 옴닉인 바스티온에게는 매우 적대적이지만, 인간과 같은 지성과 인격을 갖춘 비 전투형 옴닉인 젠야타나 아예 인간인 겐지에게는 그저 경계하는 태도 정도에서 그치는 것을 보아 어느 정도 선은 지키는 모양. 때문에 자리야가 옴닉을 향한 감정은 증오나 혐오보단 불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탐색 만화에서도 명령을 뒤로하고 옴닉을 구하는 행동을 한 것을 볼 때 옴닉을 긍정하진 않고 불신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부정적으로만 보지도 않고, 선악을 명확히 따지는 중립적인 시선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태도 때문에 옴닉이라고 하는 존재의 생명적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만화를 보면 의외로 옴닉을 파괴한다가 아닌 죽인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위의 옴닉 적대와 별개로 오버워치에게도 이상할 정도로 적대적이다. 이는 오버워치 소속 영웅 처치 상호대사[대사]에서 잘 드러나는데, 상술했다시피 그녀의 옴닉에 대한 적개심은 그러한 과거가 있으니 납득이 가는 것과 달리, 그녀가 대체 무슨 이유로 옴닉 사태 종전에 큰 기여를 했던 오버워치조차 똑같이 적대하는지는 아직까지는 불명이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회장 카티야 볼스카야에게서 무언가 지령을 받았는데, 카티야는 솜브라와 모종의 거래를 했는지라 과연 자리야가 솜브라에 대해 아는지도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단편 만화에서 솜브라의 본명(으로 추정되는 이름)인 올리비아 콜로마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지만 이건 카티야에게 지령을 받을 당시엔 별로 아는 게 없다가 도라도에 갔을 때 알레한드라로부터 정보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가 시작된 후 2016년 12월 13일 PTR 서버 잠수함 패치에서 디바, 윈스턴과의 상호 대사가 추가되었다. 디바에게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로봇이 메카보다 우월하다고 이야기하며, 디바는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고 받아친다. 윈스턴에겐 그의 테슬라 캐논이 귀엽다는데 좀 더 제대로 된 무기를 써보라고 디스하지만 윈스턴은 무거운 것은 역도 선수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둠피스트와도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둠피스트의 '인류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는 의견을 반박하며, 각자 서로를 쓰러뜨릴 경우 '생각보다 약하다'라 한다.
메이와도 관계가 좋은지, 상호 대사에서 코트에 대한 대화가 있다.[4]
반면 사이보그인 겐지와 옴닉인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에게는 적대적이다. 그녀의 인생은 옴닉과의 악연 그 자체이기에[5] 모든 옴닉들을 혐오하며, 겐지의 경우 옴닉은 아니지만, 몸의 대부분이 기계라 그런지 마찬가지로 싫어한다. 옴닉 사태 당시 주력으로 투입되었던 전투형 옴닉인 바스티온에게는 매우 적대적이지만, 인간과 같은 지성과 인격을 갖춘 비 전투형 옴닉인 젠야타나 아예 인간인 겐지에게는 그저 경계하는 태도 정도에서 그치는 것을 보아 어느 정도 선은 지키는 모양. 때문에 자리야가 옴닉을 향한 감정은 증오나 혐오보단 불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탐색 만화에서도 명령을 뒤로하고 옴닉을 구하는 행동을 한 것을 볼 때 옴닉을 긍정하진 않고 불신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부정적으로만 보지도 않고, 선악을 명확히 따지는 중립적인 시선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태도 때문에 옴닉이라고 하는 존재의 생명적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만화를 보면 의외로 옴닉을 파괴한다가 아닌 죽인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위의 옴닉 적대와 별개로 오버워치에게도 이상할 정도로 적대적이다. 이는 오버워치 소속 영웅 처치 상호대사[대사]에서 잘 드러나는데, 상술했다시피 그녀의 옴닉에 대한 적개심은 그러한 과거가 있으니 납득이 가는 것과 달리, 그녀가 대체 무슨 이유로 옴닉 사태 종전에 큰 기여를 했던 오버워치조차 똑같이 적대하는지는 아직까지는 불명이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회장 카티야 볼스카야에게서 무언가 지령을 받았는데, 카티야는 솜브라와 모종의 거래를 했는지라 과연 자리야가 솜브라에 대해 아는지도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단편 만화에서 솜브라의 본명(으로 추정되는 이름)인 올리비아 콜로마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지만 이건 카티야에게 지령을 받을 당시엔 별로 아는 게 없다가 도라도에 갔을 때 알레한드라로부터 정보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가 시작된 후 2016년 12월 13일 PTR 서버 잠수함 패치에서 디바, 윈스턴과의 상호 대사가 추가되었다. 디바에게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로봇이 메카보다 우월하다고 이야기하며, 디바는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고 받아친다. 윈스턴에겐 그의 테슬라 캐논이 귀엽다는데 좀 더 제대로 된 무기를 써보라고 디스하지만 윈스턴은 무거운 것은 역도 선수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둠피스트와도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둠피스트의 '인류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는 의견을 반박하며, 각자 서로를 쓰러뜨릴 경우 '생각보다 약하다'라 한다.
[1]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참고 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2] 하지만 시공의 폭풍에서 만난 또 다른 러시아인의 말투는 고리타분하다고 한다. 참고로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외모를 보고 대사를 들어보면 자리야 이상으로 소련의 느낌이 많이 난다. 다만 스투코프는 정확하게는 러시아 출신이 아니라 지구연합 소속이지만[3] 자리야의 스프레이 중 힘자랑 스프레이가 있으며, 라인하르트 역시 같은 이름의 스프레이가 존재. 이 둘을 잘 합성하면 팔씨름 장면이 완성된다. 영상1영상2 보면 알겠지만 라인하르트를 나중에 찍어야 한다. 자리야를 나중에 찍으면 손등끼리 부딪치고 있다. [4] 메이가 자리야의 시원한 복장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만 입고도 추운 곳에서 전투를 벌이나 묻자 메이의 코트를 주면 비법을 알려준다고 받아친다.[5] 어릴 적부터 옴닉과의 전쟁이 익숙한 시대에서 자랐고, 나중에 국가대표로 대회에 출전해서 거머쥘 부귀와 명예도 다 때려치우고 고향 습격한 옴닉들을 잡고 고향을 방어하기 위해 군 소속이 되었을 정도다. 사실 군 소속이 되면 군인으로서 전투하다가 사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걸 생각할 때, 이때 이 선택을 한 자리야는 부귀와 명예뿐만이 아니라 목숨까지 잃을지도 모른다는 걸 각오한 셈일지도.[대사] "이 세계에 오버워치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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