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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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잠자리에 들기 전 중간에 깨어났을 때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두는 물을 일컫는 순우리말.[1] 현대에는 냉장고와 정수기의 보급으로 방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머리맡에 물을 떠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잘 안 쓰이는 표현이다. 물론 요즘에도 잠결에 조금만 걸어가는 것조차 번거로워서 머리맡에 자리끼를 두기도 한다. 냉장고, 정수기의 보급과 마찬가지로 현대에는 보온 보냉이 좋은 텀블러도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나체 수면을 하게 되면 옷을 입고 잘 때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자리끼를 찾게 될 경우도 그만큼 더 많아진다. 그래서 한국 소설들에서 '자다가 문득 깨어 자리끼를 찾다 보니 웬걸 자신이 알몸 상태였다' 식의 묘사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이들보다는 중장년층 이상 된 사람들이 많이들 마신다. '자리끼를 찾다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실제로 나이 들어보면 안다(...)
나체 수면을 하게 되면 옷을 입고 잘 때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자리끼를 찾게 될 경우도 그만큼 더 많아진다. 그래서 한국 소설들에서 '자다가 문득 깨어 자리끼를 찾다 보니 웬걸 자신이 알몸 상태였다' 식의 묘사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이들보다는 중장년층 이상 된 사람들이 많이들 마신다. '자리끼를 찾다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실제로 나이 들어보면 안다(...)
2. 관련 사례 [편집]
- 김승옥의 단편소설 서울, 1964년 겨울에서도 자리끼를 마신다는 표현이 나온다.
- 이말년 시리즈에서도 한 번 자리끼가 등장했다. (화살표로 친절하게 '자리끼'라고 써둠) 네이버 연재 12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반부에서 가마할아범이 자다가 일어나서 알루마이트 주전자 째로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장면이 있다. 과거 냉장고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자리끼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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