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기술법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공동주택 여러분께
알림.
개를 키우는 주민께서는.
좀 깨끗히. 합시다.
개 똥을 아무데서나 치우지
않고 개를 키우면 키울 자격
도 없읍니다.
냄새가 심합니다.
썩는 내가 나서. 못 살겠다.
이 십팔년놈들아
개를 키우면 개똥도 좀 치우
면서 살자.
너희들 혼자 사냐. 십헐연놈
아
1. 개요 [편집]
2. 의식의 흐름과 내적독백 [편집]
자동기술법과 의식의 흐름, 내적독백이 혼용되어 각 개념의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적독백이야 그렇다 쳐도 앞의 두 개념은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녹록지 않다.
- 자동기술법은 주체가 작가로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을 말하며 그 특성 때문에 시에서 많이 보이는 기법이다.
- 의식의 흐름(stream of consciousness) 기법은 작중 인물 혹은 화자의 의식의 흐름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기법을 말한다. 주체는 당연히 작가. 그 작가가 그렇게 썼다고 보면 의식의 흐름이라 보면 된다. 그 특성 덕분에 대부분 소설에서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 예는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들 수 있다.
- 내적독백은 말 그대로 작중 인물의 내면 세계를 독백조의 형식으로 표출하면 이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주체는 작중 인물이다.
3. 기법이 적용된 작품 또는 기법을 사용한 작가 [편집]
3.1. 국내 [편집]
- 오상원의 소설 〈유예〉
- 그냥노창의 앨범 〈MY NEW INSTAGRAM: MEASURECHIFFON〉
- 김기영의 영화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 최인호의 소설 〈타인의 방〉
3.2. 해외 [편집]
- 헨리 제임스: 해당 기법을 최초로 시도한 경우로 알려져 있다.
-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 윌리엄 포크너의 〈음향과 분노〉: AP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작품.(...)
- 마르셀 프루스트, 캐서린 맨스필드, 토마스 베른하르트, 윌리엄 버로스, 존 더스 패서스 등 대형 모더니스트 / 포스트모더니스트 작가들도 상당수 이 기법을 시도한 바 있다.
- 프롬 소프트웨어 신자들의 〈몸은 투쟁을 추구한다〉 템플릿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4. 여담 [편집]
인터넷에서는 가끔 마법사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외계인이나 고대인의 텔레파시(?) 비슷한 것을 받아 자동기술법으로 서술했다는 문서를 들고 나오기도 한다. 그 밖에도 국어 시간에 졸았던 것이 분명한 중2병 환자들이 쓴 글, 혹은 술에 만취한 사람이 인터넷에 쓴 글과 같이,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쓴 글들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것이냐며 비하하기도 한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기술이 부족한 것으로, 자동기술법보다는 아무말 대잔치라는 말이 더 알맞다. 근데 그게 그거다
다만 브레인스토밍을 위해 일부러 아무 말이나 하도록 장려하는 경우도 있다. 엉뚱한 말에서 아이디어의 실마리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술 쪽으로는 살바도르 달리가 비슷한 기법을 썼다. 잠들 때 스푼을 쥐고 자다가 스푼을 떨어뜨리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바로 옆에 준비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웹툰에서는 김케장이 주로 사용한다.
꿈은 대부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고 한다.
다만 브레인스토밍을 위해 일부러 아무 말이나 하도록 장려하는 경우도 있다. 엉뚱한 말에서 아이디어의 실마리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술 쪽으로는 살바도르 달리가 비슷한 기법을 썼다. 잠들 때 스푼을 쥐고 자다가 스푼을 떨어뜨리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바로 옆에 준비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웹툰에서는 김케장이 주로 사용한다.
꿈은 대부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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