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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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自家用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닌 개인이 소유 및 사용하는 용도의 것.
주로 비싼 것, 이동수단 등에 쓰며, "영업용"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쓰는데 결국은 99% "개인 소유의 승용차"를 일컫는다. 自家用 글자 그대로 보면 "개인이 가정에서 쓰는 용도"이며 이 단어에 車와 관련된 어떠한 뜻도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론상 자가용 컴퓨터, 자가용 TV, 자가용 냉장고, 자가용 에어컨, 자가용 세탁기, 자가용 청소기, 자가용 옷장이라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물건들은 당연히 개인이나 가정용 물품이기 때문에,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공용' 등의 표현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다. 개인이 구매하여 남들과 나눠쓰지 않는 품목 중 부동산 빼고 비싼 물건(혹은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물건이거나 소유에 따른 세금을 내는 물건)이 "차량"이고 자가용 번호판 등록 시 서류 작성 중에 뻔한 말 적당히 생략해서 말하다 보니 이렇게 된 듯 하다. 워낙 많이 쓰이는 용례라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아예 자가용의 두 번째 뜻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실어 놓았다.
한국은 1960년대부터 도로교통 위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자가용을 굴리기에는 매우 최적화된 곳이다. 특히 도심 구간의 도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에 속하고 차로도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동수단 외에는 자가용 로보트(응?), 자가용 슈퍼컴퓨터, 자가용 입자가속기 정도면 그럴싸 하게 말할 수 있으며, 실제 자가용 태양광 발전이 존재한다.
문법적으로 주의할 것이 있다면 "개인 자가용"이라는 말은 역전앞과 같은 잘못된 말이다.
기업의 영리 목적이 아닌 개인이 소유 및 사용하는 용도의 것.
주로 비싼 것, 이동수단 등에 쓰며, "영업용"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쓰는데 결국은 99% "개인 소유의 승용차"를 일컫는다. 自家用 글자 그대로 보면 "개인이 가정에서 쓰는 용도"이며 이 단어에 車와 관련된 어떠한 뜻도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론상 자가용 컴퓨터, 자가용 TV, 자가용 냉장고, 자가용 에어컨, 자가용 세탁기, 자가용 청소기, 자가용 옷장이라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물건들은 당연히 개인이나 가정용 물품이기 때문에,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공용' 등의 표현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다. 개인이 구매하여 남들과 나눠쓰지 않는 품목 중 부동산 빼고 비싼 물건(혹은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물건이거나 소유에 따른 세금을 내는 물건)이 "차량"이고 자가용 번호판 등록 시 서류 작성 중에 뻔한 말 적당히 생략해서 말하다 보니 이렇게 된 듯 하다. 워낙 많이 쓰이는 용례라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아예 자가용의 두 번째 뜻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실어 놓았다.
한국은 1960년대부터 도로교통 위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자가용을 굴리기에는 매우 최적화된 곳이다. 특히 도심 구간의 도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에 속하고 차로도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동수단 외에는 자가용 로보트(응?), 자가용 슈퍼컴퓨터, 자가용 입자가속기 정도면 그럴싸 하게 말할 수 있으며, 실제 자가용 태양광 발전이 존재한다.
문법적으로 주의할 것이 있다면 "개인 자가용"이라는 말은 역전앞과 같은 잘못된 말이다.
2. 분류 [편집]
2.1. 승용차 [편집]
2.2. 승합차/버스·화물차·건설기계 [편집]
2.3. 자전거, 오토바이 [편집]
오토바이는 영업용으로 등록이 가능하긴 하지만 번호판에서의 차이는 없고(똑같이 흰 바탕에 파란 글씨), 자전거는 애초에 번호판이 없어서 처음부터 자가용이다.
2.4. 비행기, 헬리콥터 [편집]
2.5. 요트, 보트 [편집]
자가용 요트나 보트,어선 같은 배들도 존재하는데 유람이나 낚시 목적이 많다. 어선 같은 경우 생업용으로 같이 쓰인다.
3. 장점 [편집]
세 가지로 요약하자면 먼저 역이나 정류장까지 귀찮게 걸어갈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세먼지, 불볕더위, 장맛비, 칼바람, 눈보라를 맞으며 전철(지상역, 고가역의 경우)이나 버스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콩나물시루 같은 차량 안에서 고생하며 서서 갈 필요가 없다.
- 원하는 시각에 원하는 방법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로 마음껏 오갈 수 있다. 대중교통은 직통으로 가는 노선이 없다면 무조건 환승해야 하고, 설령 직통이더라도 이곳 저곳을 들러서 간다면(특히 속도를 많이 내지 못하는 시골길 같은데 들어간다면!) 표정속도가 그만큼 더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대중교통은 대기, 배차, 환승하는데 시간 등으로 시간을 더 소모해야 하며, 그나마도 버스는 고장나도 타 노선으로
가축수송을 각오하고탈 수 있겠지만, 지하철이 고장나면 근처에 대체 선로가 존재하지 않는 한 해당 노선 자체가 거의 마비되기 때문에 수십 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자가용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단 한 번의 탑승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최단 루트 내지는 최적 루트로 가서 주차시킨 뒤 하차하면 끝.[3] 그리고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다만 택시로 고속도로를 돌아다니면 여행가는데 승차거부로 오해할 수 있고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돌아다니면 여행가는데 배달하러 가는걸로 오해할 수 있다. 물론, 영업용일 때를 말한다.
- 감기 혹은 열사병을 피할 수 있다. 자가용은 주차장에서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중간에 내리지 않고 갈 수 있어 창문을 닫으면 찬바람을 차단하거나, 썬팅을 진하게 하면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거기다가 여름에는 에어컨 및 통풍시트로 차 밖에는 찜통같은 기온이지만, 차 안에서는 (밖에 주차했다가 시동 걸었을 때 초기를 제외하고는) 겨울같은 시원한 공간을 맞이하거나, 겨울에는 히터 및 열선시트, 열선핸들로 여름같은 따뜻한 공간을 맞이할 수 있다. 대중교통은 반드시 지상을 거쳐야만 하며 에어컨이나,[6] 히터를 틀어주지 않는 곳도 있기 때문에 감기 및 열사병을 피하기는 힘들다.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에는 한 차량에 한 사람이라도 감염된 사람이 있으면 차량 내 전체로 번져갈 수도 있으며, 실제로 이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률이 감소하고 자가용 이용률이 증가하였다. 자가용은 나만의 공간이라는 점이 있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7]
-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지역들도 갈 수 있다. 농어촌지역에서는 철도,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 것이고 버스는 1시간 이상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데다 마을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 사생활이 대중교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보장되는데, 특히 원하는 음악과 라디오를 듣을 수 있다. 이는 대중교통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크게 못 듣거나 이어폰을 껴야하거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거기다가, 다른 사람들이 뭘 보고 듣는지 훔쳐볼 수도 있다. 자가용에서는 음악을 크게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자차보유자들 중 카오디오 튜닝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노래틀어놓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주의해야 할 것이 고출력 스피커로 개조해서 소리를 크게 틀고 다니거나, 운전중에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자, 불법 행위이다.
-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 무시무시한 가축수송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시간만 되면 차량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는데 심하면 혼잡도가 200%를 넘기도 한다. 자세한 건 가축수송 문서 참조. 대신, 지하철을 제외한 버스, 자가용, 택시는 도로 정체 크리를 먹게 된다. 다시 말해 가축수송 대신에 도로 위에서 헬게이트를 겪게 된다는 얘기. 그렇지만 자가용은 배차 문제로부터 자유로우므로 이게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차라리 일찍 나와버리는 게 속편할 수도 있다.
퇴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말이지
4. 단점 [편집]
- 주차 난이도가 절대 쉽지 않다. 특히 서울은 주차할 곳이 정말 없어서 여러번 뺑뺑 돌아야 한다. 한국에는 자가용이 수천만 대가 넘는다. 사람 2~3명당 1대 꼴로 어느 주차장을 가든 거의 만차다. 다만, 이쪽은 개인차가 있다.
- 이동에 집중해야 하고 운전하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대중교통은 이동하면서 스마트폰 사용, 독서, 수면 등 이동중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자가용은 운전중 이러한 행위는 물론 잠시만 졸다가도 대형 사고가 일어날 뿐 더러, 운전중에 돌발상황과 판단해야 할 상황도 상당히 많아 이동에 상당히 집중해야 한다.
- 술을 마시고 이동할 수 없다. 당연한 소리지만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서 법에 의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자가용이 없이 이동하는게 매우 불편하여 술을 마시고도 운전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음주운전과 과속, 열악한 도로 시설 등의 이유로 대도시보다 농어촌 지역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더 높다. 교통이 불편하다고하여 음주운전이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다. 그 무엇보다도 안전과 인명보다 더 우선될 수 있는 것은 없다. 술과 운전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거나 둘 다 포기할 것. 다만 이건 대중교통도 취객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용만의 문제는 아니다.
5. 유명인들의 자가용 [편집]
[1] 여기서 한 층 더 발전(?)하면 개인 차량을 업자가 굴리는 '지입차'가 되는 것이다. 사연과 논란이 있긴 하지만 물론 불법.[2] 셔틀버스나 관용차를 생각하면 쉽다.[3] 물론 사고가 발생하면 어느 교통수단을 사용하더라도 헬게이트가 열리는 건 매한가지다.[4]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와 기아 그랜버드 그린필드 44~45인승이 문제의 주인공으로, 갱웨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휠하우스가 그대로 튀어나와있는 상태가 되는데, 휠하우스 쪽 좌석에 당첨되었다면 다리를 완전히 접어서 타야 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해당 차량들은 고속형 차종이라 낫지, 뉴슈퍼/유니시티/BS106과 같은 도시형 좌석형은 그저 안습.....[5] 서울 지하철의 경우는 딱딱하고 미끄러워 불편한 스테인레스 의자를 감내해야 하고, 7인석을 장착한 대부분의 전동차에서는 떡대(또는 파오후)들 사이에 낑겨앉는 불편도 감내해야 한다.[6] 더욱이 최근들어 고령화의 심화로 냉방에 취약한 노인 승객과 여름철에 짧게 입고 다니는 여성 승객들이 급증하고 있고, 버스와 지하철 당국은 그들의 냉방을 약하게, 혹은 꺼달라는 요구를 외면하기 어렵다. 하지만 추운 것이야 두툼한 외투를 겹쳐 입으면 견딜 수 있다지만 더운 것은 어떻게 견디란 말인가? 팬티바람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도 없고[7] 다만 지나친 에어컨 및 히터는 차 안에서 감기에 걸리는 역관광을 당하거나, 두통 및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8] 요즘은 서울도 버스 배차간격이 기본 10분 이상으로 저어어어어어어엉말 길다지만 시골 입장에서는 굉장히 배부른 소리다.[9] 그 대신 지구력이 늘어난다. 나중에는 뚜벅이가 낫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10] 특히, 보험료는 연령에 따라 다르며 20대 중반 이하이거나 60대 후반 이상이면 매우 비싸다.[11] 이 이유때문에 찬미의 경우 대중교통을 애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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