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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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sebyoung logo.jpg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작가의 공식 로고 |
내게 샤르봉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 '가벼운 듯 진지한 사람'이다. 그 진지함이 누군가에겐 버거울지도 모른다. 어쩌면 21세기 최첨단 도시 서울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김종소리, 임세병의 수필집 中 발문 발췌
'밤새 술 먹고 놀 생각 하지 않으면 나쁜 거' 라고 일깨워주던 친구였다.김우람, 임세병의 수필집 中 추천사 발췌
1. 개요 [편집]
태어난지도 모르게 피어나
죽은지도 모르게 사라져간
이 세상 모든 외로움들에게
2. 작가일대기 [편집]
2.1. 유학 전(2005~2010) [편집]
홍대앞은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대안공간과 갤러리카페, 인디밴드 등을 앞세우며 문화적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었는데 이 동네에서만큼 임세병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5사단에 보병으로
▶ 첫번째 정기전 <예술이 밥 먹여주나요> / 갤러리도어 / 서울 / 2010
▶순회전 <예술이 밥 먹여주나요> / 공간415 / 서울 / 2010
▶ 두번째 정기전 <나, 여기있어요> / 노아이갤러리 / 서울 / 2011
2.2. 유학 시절 (2011~2016) [편집]
1년간의 대표활동을 마치고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 임세병은 파리 제3대학교(소르본누벨)에서 불어를 수료한 후 베르사유시립미술학교에 입학한다. 유학 초창기에는 파리에서 거주했으나 후에 베르사유로 이사, 총 3년간의 베르사유 생활 귀족 을 시작하게 된다. 이 곳에서 임세병은 대형 드로잉 작품 <당신의 우주-Youniverse>를 시작하고 또한 여러편의 시를 집필하게 된다.
임세병의 시들 중 <밤의 섬> 낭송 비디오 와 <그 섬의 삶> 낭송 비디오 가 존재한다.
임세병의 시들 중 <밤의 섬> 낭송 비디오 와 <그 섬의 삶> 낭송 비디오 가 존재한다.
귀국 직전인 임세병은 대한민국에서 출판사 물질과비물질을 통해 2016년, 수필집 글2006-2015를 출간한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국에서 쓴 글들과 프랑스에서 쓴 글들을 틀로 잡아놓고 이것을 다시 년도별로 모아 정리, 마지막으로 시차순에 따라 배열했다. 임세병 수필집의 특징은 초단위까지의 시간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고 이것이 글 제목을 대체한다. 대체로 예술에 대한 고뇌와 사랑에 대한 고백들이 담담하게, 때로는 격하게 실려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단숨에 쉽게 읽기는 어렵다는 평. 인터넷상에 올라온 리뷰들을 보면 구입자들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장소구석 에서 혼자 여러번 곱씹으며 수필계의 이소라 읽고 있는 듯 하다.
독립출판물에서 보기 드문 미색의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튼튼함과 미려함높은 가격도 을 자랑한다. 여러 서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투자회수기준점은 거뜬히 넘겼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독립출판물의 한계상 큰 흑자는 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필집을 위해 직접 드로잉한 일러스트(스티커로도 존재한다) 와 수필집의 전반적인 컨셉과 느낌을 담은 프롤로그 영상이 존재한다.
수필집 <글2005-2016>의 프롤로그 영상
수필집이 출판되고 몇주 후, 책과 같은 컨셉의 비디오 작업거의 30분 이 비메오를 통해 올라왔다. 매체만 달리 했지 수필집과 동일 선상에 놓인 시리즈 작업물로 보인다.
<한국-프랑스> 비디오 영상
전국 각지의 독립출판서점들에 골고루 입점되었는데 현재는 거의 모든 서점들에서 판매가 종료되어 구입하기 힘들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국에서 쓴 글들과 프랑스에서 쓴 글들을 틀로 잡아놓고 이것을 다시 년도별로 모아 정리, 마지막으로 시차순에 따라 배열했다. 임세병 수필집의 특징은 초단위까지의 시간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고 이것이 글 제목을 대체한다. 대체로 예술에 대한 고뇌와 사랑에 대한 고백들이 담담하게, 때로는 격하게 실려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단숨에 쉽게 읽기는 어렵다는 평. 인터넷상에 올라온 리뷰들을 보면 구입자들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장소
독립출판물에서 보기 드문 미색의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튼튼함과 미려함
수필집 <글2005-2016>의 프롤로그 영상
수필집이 출판되고 몇주 후, 책과 같은 컨셉의 비디오 작업
<한국-프랑스> 비디오 영상
전국 각지의 독립출판서점들에 골고루 입점되었는데 현재는 거의 모든 서점들에서 판매가 종료되어 구입하기 힘들다.
▲ 수필집 <글2005-2016>이 입점된 서울의 독립출판서점들
▲ 수필집 <글2005-2016>이 입점된 지방 및 해외의 독립출판서점들 경기도를 정복하지 못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도, 북한
2.3. 당신의 우주 3번 도난사건 (2015~2016) [편집]
2015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보낸 초대형 작품 (세로 1.5m X 가로 10m) <당신의 우주-Youniverse> 3번이 배송 도중 사라지는
수사는 전혀 진전되지 않았고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이에 임세병
정확히 다음날, 프랑스 중앙우체국이 프랑스 남부 보르도 소재의 한 분실물센터[4] 에서 작품을 발견
▲ SBS 8시 뉴스 - "배송 도중 사라진 그림…SNS가 만든 기적 '뭉클'"
2.4. 귀국 후 현재까지 (2017~) [편집]
그의 고향인 인천광역시로 돌아와 중구, 동인천의 개항장 일대에 작업실을 열었다. 무려 1890년대, 대한제국 시절 때 지어진 나가야長屋 형태의 일본전통가옥으로 현재 인천근대건축박물관에 가면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 그의 SNS 채널들을 통해 미리 연락을 하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듯 하다.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 본 사람들의 경험증언 에 의하면 100년이 넘은 서까래라든가 황토벽, 높은 층고와 원목바닥 등 분위기 끝판왕 이나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 본 사람들의 경험
힘들게 되찾은 작품 <당신의 우주-Youniverse>의 완성이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고 도난사건의 여파로 시작된 슬럼프가 심화되면서 현재 모든 계획이 불투명해진 상황으로 추측된다. 귀국 후 출판예정이던 시집과 소설, 밤의섬이 취소되고 예정되어 있던 <당신의 우주 프리뷰전> 역시 크라우드펀딩에 실패했다. 그러던 중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 된 서울인기페스티벌에 깜짝출연. <면상들> 이란 팀으로 라인드로잉이라는 1분짜리 초상화를 선보였는데 이게 나름 인기를 끌면서 인스타그램에서 반짝 흥행. 하지만 그 외의 활동은 전무한 상태. 동인천 작업실에서 <당신의 우주>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결국 2018년, 작가의 작업실이 폐쇄되었다고 공식 sns 채널등에 공지되었다. 그러다 2019년,
3. 경력 [편집]
개인전
단체전
- 2015 EDBAV / Ecoles des Beaux-Arts / Versailles, France
- 2014 PREMICES / Ecoles des Beaux-Arts / Versailles, France
- 2013 Souviens-Toi / Parly2 / Le Chesnay, France
- 2012 Les Journees Europeennes du Patrimoine de Metz / Le jardin des plantes medicinales et toxiques / Metz, France
- 2009 KASF 2009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 서울
등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
도서
도서
- 2016 수필집 글2006-2015 / 출판사: 물질과비물질 / ISBN: 979-11-952178-9-2
행정경력
- 2010-2012 작가그룹 예술이밥먹여주나요 창립자 및 대표
기타
- 2019 단편영화 I MISS YOU (감독 : 김용문) 주연
[1] 2017년 4월 7일, SBS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임세병씨의 모습고생의 여파로 말라있다.[2] 2016년 1월 20일에 출판사 물질과비물질을 통해 출판되었다. 전국 각지의 독립출판서점들과 국립중앙도서관, 파리한국문화원 등지에서 구입하거나 빌려 볼 수 있다.[3] 김달진미술연구소의 인명사전에 따르면 임세병은 독립예술가로 등록되어있다.[4] 임세병이 그림을 부친 곳은 프랑스 중심의 베르사유시市다. 애초에 그림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프랑스 남단의 보르도까지 갈 이유는 없다. [5] 프랑스우체국에서는 한국 배송지의 주소가 잘못 적혀 있었기 때문에 그림이 도중 분실된거라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작품을 싸고 있던 철제보호원통은 한국의 배송지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잘 배송된 점, 원통의 바닥이 무언가로 잘린 뒤 테이프로 대충 감겨있던 점, 언론에서 화제가 되자 그때서야 조사에 나섰는데 불과 이틀만에 그림의 소재를 파악한 점, 그림이 발견된 곳이 프랑스 최남단의 보르도시市 였다는 점 등은 여러모로 많은 의심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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