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이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一臺二妙
위관이 상서령, 삭정이 상서랑이었을 때, 둘이 초서에 뛰어났기에 그들을 묶어서 부르는 병칭(竝稱)이다.
대(臺)는 관서(官署)를 의미하고, 묘(妙)는 기술이 뛰어난 명인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일대이묘는(一臺二妙)는 하나의 관청에 명인 두명이 있다는 뜻이다.
정사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위관은 학문을 깊고 넓게 듣고 글과 예를 명료하게 익혔으며, 상서랑 돈황 사람 삭정과 함께 좋은 초서를 갖췄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그들을 일대이묘(一臺二妙)라 일컫었다. - 진서 위관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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