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1963년 출생하였으며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본래는 무종교인으로 지냈으나, 198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최하는 왕실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이 때 무슬림이 되었다.[2] 이 이맘에 인터뷰에 따르면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고 교회에 몇 번 다니다가, 우연히 서울중앙성원 근처를 거닐다가 이슬람 선교사를 만나게 되었다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유학간 것도 사실 한남동 성원의 이슬람 선교사가 먼저 권유한 것이라고 한다. 메다니국립이슬람대학교에서 아랍어와 이슬람 신학을 전공하였으며, 이 후 귀국하여 한국이슬람교중앙회의 사무처장을 맡았다. 이 후 이행래 이맘을 보좌하는 역할을 하다가 2000년대 후반 이행래 이맘이 고령으로 원로이맘직으로 사역하자[3] 이맘으로 추대되어 2010년부터 서울중앙성원의 이맘을 맡고 있다. 서울중앙성원이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국내의 이슬람 관련 언론 인터뷰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면서 인지도도 많이 높은 편이다.
3. 여담 [편집]
- 결혼도 이슬람 식으로 했고, 아들들도 있는데 전부 아버지를 따라 무슬림이 되었다고 한다.
- 2001년 9.11 테러 당시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사무처장 신분으로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다.
- 무슬림이 되기 전까지는 꽤나 술을 좋아하는 주당이었다고 한다. 무슬림이 된 후 술을 같이 마시며 놀던 친구들과 관계가 많이 어색해졌고, 이 때문에 본래 알던 사람들과 상당히 멀어졌다고. 유학 시절에도 방학 때 한국에 오지 않고 터키 등지를 여행하였다고 한다.
-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서는 약간의 도움을 주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중립이라고 밝혔다.
- 2011년부터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에서도 이슬람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사찰에도 몇 차례 방문하였고, 교회에서 설교도 하는 등 활동이 활발하다.
- 종종 서울중앙성원의 이슬람 결혼 서류 발급을 너무 느리고 비싸게 한다는 이유로 대표격인 이주화 이맘이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는 과거에 일부 재한 외국인 무슬림들이 비자를 노리고 한국인이랑 결혼하는 일 때문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취해진 조치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다. 만약에 무슬림이거나 무슬림 친구를 둔 입장에서 서울중앙성원의 이슬람 결혼 절차가 비싸고 느리다고 생각하면 부산 성원을 추천한다. 부산성원의 경우 절차상 큰 차이는 없으나 결혼 서류 관련한 컴플레인이 적은 편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