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배우 활동3. 출연 작품
3.1. 영화3.2. 드라마3.3. 예능
4. 다모 사건5. 기타

1. 개요 [편집]

비주얼 덩어리다. - 이경규

2. 배우 활동 [편집]

건국대 원예학과에 진학하여 교정에서 졸업작품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던 한 선배의 눈에 띄게 되었고, 모델이 돼 달라는 이 선배의 요청을 이정진은 한사코 사양했지만 계속된 요청에 서둘러 워킹훈련을 받고 무대에 섰고, 이때 그를 눈여겨 본 유명 모델 에이전트의 권유를 받고 본격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연기자로 데뷔한 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연기자 수업을 받은 후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광진구청에서 복무했으며, 소집해제 직후 MBC의 주말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복귀했다.

2012년부터는 부업으로 사진작가를 겸하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김소연의 사진을 찍으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쯔위의 사진을 찍은 이정진이 배우 이정진이 아닌 동명이인[3] 인 줄 알았던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3. 출연 작품 [편집]

3.1. 영화 [편집]

3.2. 드라마 [편집]

3.3. 예능 [편집]

4. 다모 사건 [편집]

드라마 다모에서 원래 황보윤 역으로 이정진이 캐스팅 되었고 장성백 역으로 김민준이 캐스팅되었었다. 그런데 이정진이 이제까지 전작들에선 인지도가 낮은 배우들하고만 해서 못 떴으니 이젠 자기도 인지도 높은 배우랑 같이 해서 덕을 봐야겠다며 같이 출연하는 주연급 배우들을 모두 자기보다 인지도 높은 배우가 캐스팅되길 원한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다. 이 때까지 주연급 역들 중에 캐스팅이 결정된 건 이정진과 김민준이었고 여주인공 채옥 역은 아직 결정이 안됐었다. 이정진은 이미 결정된 장성백 역으로 김민준보다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하며 사전 액션스쿨 연습에도 불참하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제작진은 결국 김민준을 하차시키기로 결정하고 이를 이정진에게 통보했지만 이후에도 이정진은 김민준을 왜 하차시켰냐고 따지면서 그래서 새로운 장성백 역으로 누가 들어올 것이냐를 계속 물어보기만 하고 액션스쿨 등의 준비는 여전히 소홀히 했다. 한편 이 무렵에 여주인공 채옥 역으로 하지원이 결정됐다. 하지원은 이정진이 원했던 인지도가 자신보다 높은 배우라는 요건에 맞는 배우였지만, 상대배우의 인지도에만 집착하는 이정진의 태도가 맘에 안 든 이재규 PD는 이정진에게 이 캐스팅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일단 비밀로 해두었다.

그러다가 새로운 장성백 역으로 이서진이 결정되었고 이를 통보하자 이정진은 이서진과는 오래전부터 안 좋은 일들을 겪고 있었다며 또다시 다른 사람으로 교체를 요구하였다출처. 결국 화가 폭발한 이재규(영화감독)는 이정진에게 직접 찾아가서 더 이상의 캐스팅 교체는 절대 없음을 통보했다. 이재규 PD가 방에서 나간 뒤 이정진이 매니저에게 왜 PD가 오는걸 미리 안 알려줬나며 소리를 지르고 집기를 뒤집어 엎었고 이재규 PD는 뒤에서 나는 이 소리를 다 들었다. 이렇게 PD과 배우간에 감정이 최악으로 악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이정진과 같이 가는건 불가능했다. 그래서 결국 이정진은 하차했고, 이서진이 황보윤 역, 김민준이 장성백 역으로 최종 캐스팅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다모는 한국 드라마계의 큰 획을 그은 명작 드라마가 된다.

이상의 비화는 이재규 PD가 힘없는 신참 PD의 입장이 하도 억울해서 이런 캐스팅 내막을 밝히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림으로써 생생하게 알려졌다.출처 이후 문제가 되자 그 글을 내렸지만 이미 인터넷상에서 퍼질대로 퍼져버려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작품 다모는 연출 감독인 이재규 PD의 첫 연출작이었다. 거기에 작가도 거의 처음으로 장편을 써보는 사람이어서 PD와 작가 모두 경험이 일천한 신인이었다. MBC 자체 제작이라 제작예산도 얼마 안되는데다가 힘 없는 신인PD가 연출하는 참으로 안습한 상황이었다. 이런 와중에 출연 배우에게 무리한 캐스팅 교체까지 요구당했으니 이재규 PD가 화가 나는 게 이해가 갈만한 상황이었다. 배우가 PD에게 저런 말도 안되는 생떼를 부릴 수 있었던 것도 PD가 힘없는 신참 PD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난관을 모두 극복해내고 만들어낸 드라마의 결과가 매우 좋았으니 그야말로 전화위복이 된 것이다. 훗날 이재규 감독은 영화계에 진출하여 완벽한 타인(2018) 으로 다시 한 번 감독으로서 이름을 빛낸다.

이후 MBC와 냉랭한 관계를 유지했던 이정진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공익요원 소집해제 후 복귀작으로 9회말 2아웃을 택했으며 뒤이어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MBC와 화해하게 된다.

5. 기타 [편집]

  • SNL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 이유애린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약 1년 3개월만에 결별했다.
  • 2017년 10월에 한국인 최초로 제12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 학생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 연예계의 이름난 농구광. 연예인 농구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 차례(백수탈출, 빠스껫볼)나 농구선수 배역을 맡기도 했다.
  • 사진 촬영에도 일가견이 있다. 2016년에는 네이버의 기획 중 트와이스쯔위를 모델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1] 참조.[2]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배우 본인이 설립한 기획사. 2018년 5월 23일 라디오스타에서 신인 배우 3명이랑 조민수가 소속되어있다고 밝혔다.[3] 유명 여 사진가인 동명이인 이정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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