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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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194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경북사대부고와 197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호텔롯데 총무부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1986년 관리담당 이사대우로 승진해 임원이 되었다. 1987년 롯데쇼핑으로 전보 후 1991년 상무로 승진해 1993년 상품본부 상품1담당을 지냈고, 1995년에 전무로 승진하고 상품본부장,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거치다가 1997년 부사장 승진과 동시에 대표이사가 되었고, 1998년에 사장으로 승진해 당시 60~70대 대표이사가 많던 롯데그룹 내에서도 화제를 일으켰다. 같은 해 할인점 롯데마그넷, 1999년 롯데시네마 등을 각각 런칭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한편, 2002년 미도파, 2003년 한화유통 체인사업부문, 2006년 우리홈쇼핑 등을 각각 인수하는 데 주도했다.
2005년 일본 유니클로와 합작법인 에프알엘코리아 설립 시 대변인으로서 신동빈 부회장과 인연을 맺어 2007년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되어 신 부회장을 보좌했고, 2011년부터 신동빈이 롯데그룹 회장이 되자 부회장 승진과 동시에 정책본부장이 되었다.
2005년 일본 유니클로와 합작법인 에프알엘코리아 설립 시 대변인으로서 신동빈 부회장과 인연을 맺어 2007년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되어 신 부회장을 보좌했고, 2011년부터 신동빈이 롯데그룹 회장이 되자 부회장 승진과 동시에 정책본부장이 되었다.
3.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편집]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소환을 앞두고 2016년 8월에 자살했다. 유서에서는 "롯데그룹에 비자금은 없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경찰에게 "(부친이) 최근 검찰수사가 시작된 이후 많이 힘들어 했다"는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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