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소설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이승우(李承雨)
본관
출생
첫 작품
에리직톤의 초상(1981)
최근작
캉탕(2019)
종교
제25회 동인문학상 수상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2012)
이승우
지상의 노래
(2013)
구효서
별명의 달인
(2014)
제44회 현대문학상 수상
정이현
삼풍백화점
(2006)
이승우
전기수 이야기
(2007)
김경욱
99%
(2008)
제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
박민규
근처
(2009)
이승우

(2010)
윤성희
부메랑
(2011)

목차
1. 개요2. 생애3. 평가4. 작품 목록
4.1. 장편소설4.2. 중단편집
5. 수상 목록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소설가.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1959년 2월 21일, 전라남도 장흥군[3] 관산읍 신동리 동두마을에서 아버지 이기태(李基泰)와 어머니 여산 송씨 송삼임(宋三任)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원을 중퇴했다.

2. 생애 [편집]

유년기에 대해서는 작가의 언급이 없으나 2013년도 동인문학상 수상 이후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초등학교 1학년 때 병으로 아버지가 죽고, 성인이 될 때까지 지극히 폐쇄적인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는 장편 『생의 이면』의 내용과 유사하며, 작가의 자전적인 경혐이 섞여 있다고 볼 수 있다.

1981년 중편 「에리직톤의 초상」이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게 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에리직톤의 초상은 이전의 한국 문학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형이상학적, 종교적 색채를 담은 명저로 평가받는다. 이때 쓴 「에리직톤의 초상」은 1990년에 약 원고지 500매 가량이 추가되어 살림에서 장편으로 출간된다.

3. 평가 [편집]

장장 30여년간의 문학 활동으로 한국 문학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명작가임은 분명하고, 해외에선 노벨문학상 후보로까지 언급될 정도로 고평가 받는 작가지만, 정작 국내에선 썩 유명한 편은 아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상당히 매니악한 작가라고도 오해받기 일쑤다. 특히 『생의 이면』은 90년 대 쓰인 장편소설 중 기억할 만한 작품 1, 2순위로 손꼽힌다.

그의 소설은 고향 선배이기도 한 소설가 이청준의 뒤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관념적, 심리분석적 성격과 특유의 액자구조 소설 양식에서 이청준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덕분에 이승우의 이름엔 항상 이청준의 직계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4. 작품 목록 [편집]

4.1. 장편소설 [편집]

  • 《에리직톤의 초상》
  • 《생의 이면》
  • 《식물들의 사생활》
  • 《그곳이 어디든》
  • 《한낮의 시선》
  • 《욕조가 놓인 방》
  • 《지상의 노래》
  • 《독》
  • 《사랑의 생애》
  • 《캉탕》

4.2. 중단편집 [편집]

  • 《미궁에 대한 추측》
  • 《일식에 대하여》
  •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 《오래된 일기》
  • 《구평목 씨의 바퀴벌레》
  • 《신중한 사람》
  • 《모르는 사람들》
  • 《사랑이 한 일》

5. 수상 목록 [편집]


[1] 공도공파 37세손.[2] 인천 이씨 집성촌이다.[3] 장흥군은 이청준, 한승원 등 한국 소설의 거장들을 여럿 배출해낸 지역이다.[4] 이승우의 작품집 중에서는 약간 이질적인 작품으로, 관념적인 주제가 주를 이르는 다른 소설집과 다르게 IMF 당시의 가장 등이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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