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모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 이소라(李笑羅) |
출생 | |
국적 | |
신체 | 178cm, 56kg |
학력 | |
데뷔 |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
링크 | |
1. 개요 [편집]
2. 모델 시절 [편집]
모델로 활동 중이던 1992년, 제 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주병진쇼의 개드립 담당 보조MC를 맡으며 방송계에도 진출했다.
이 시기에 톱 모델로 활약하던 박영선, 진희경 등이 1990년대 중반 영화계로 진출하면서 여성 톱 모델의 공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3] 이들의 뒤를 이어 지금도 톱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 시기에 톱 모델로 활약하던 박영선, 진희경 등이 1990년대 중반 영화계로 진출하면서 여성 톱 모델의 공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3] 이들의 뒤를 이어 지금도 톱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2.1. 동명이인[4] [편집]
3. 사업 [편집]
4. 방송 활동 [편집]
한때 홍진경에 이어 모델 출신으로도 정말 많은 방송 출연을 하였었지만, 어느 때부터 방송에서 그다지 많이 활동하지 않다가, 2009년 패션전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MC로 출연해 이지적인 이미지에 냉철하고 신랄한데 어딘가 정신줄을 살짝 놓친 듯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국어책 읽기 심사평을 내리는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소라도 자신의 이런 말투가 어색한 걸 알고 있지만, 저작권을 사 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사실 본판을 들어보면 굉장히 냉철하면서 폼나는 말투라는 걸 알 수 있다. 미국판 MC인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전형적인 독일인 이미지의 차도녀 스타일인지라, 이러한 말투가 잘 어울린다. 결국 이소라는 원 컨셉을 어쩔 수 없이 물려받은 것.
사실 본래 용어의 직역인지라 어색한 것. 예를 들어 심사를 하면서 탈락을 면한 디자이너들에게 무대를 떠날 것을 지시할 때 "You can leave the runway." 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전혀 어색할 것 없는 표현. 이걸 우리말로 직역해서 "런웨이를 떠나셔도 좋습니다." 라고 말해 버리니 어색할 밖에. 의역하면 "퇴장해 주세요." 정도가 되지 않을까. 다만 프로그램이 슬슬 인기를 얻으면서 뭔가 어색하지만 귀엽기도 하고 보그체마냥 은근 근사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에피소드의 시작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반복하는 대사, "패션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 같은 것. 이소라에게는 하나의 기믹이 되었다. 정작 본인은 말투가 너무 어색하고 웃겨 죽겠는데 딱딱한 표정을 유지하느라 고생했다고. 무한도전 '프로젝트 런어웨이'편에 출연해서도 동일한 대사를 선보이는데, 예능이라 그런지 빵빵 터졌다(…).
본래 미국 원판에서 MC 하이디 클룸이나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옷이 별로다 싶으면 대놓고 무시하거나 런웨이에 세워놓고 비웃고 조롱하기도 하는데, 이소라와 한국판 심사위원들은 이와는 달리 냉철한 평가를 하되 참가자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며 MC로 안착했다. 오그라드는 대사는 여전하지만... 이소라 외의 심사위원은 앤디앤 뎁의 디자이너 김석원. 시즌 1~2에는 엘르 코리아의 편집장인 신유진이 참여했고[10] 시즌 3에는 신유진 대신 바자의 편집장인 전미경이 참여했다[11]. 이소라, 김석원, 신유진/전미경 3인 외에 매 에피소드마다 스페셜 심사위원이 있다. 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미국판에 등장했던 한국계 도전자 빅토리아 홍, 타이거 JK[12], 2NE1의 CL[13], 제레미 스캇[14], 서인영[15] 등도 참여.
아무튼 미국판부터 이미 인기있었던 프로그램었기에, 2~30대 여성층 시청률 1위, 전 에피소드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라는 성공을 거두었다. 무한도전에서도 이 포맷을 차용한 에피소드에 이소라를 캐스팅한 바 있다.[16] 이 성공에 힘입어 시즌 2도 참여했다. 시즌 2 역시 대부분의 에피소드가(모든 에피소드는 아니다)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즌 3 역시 성황리에 종료하였으며 현재 시즌4 제작 중. 시즌 1 우승자인 이우경은 JYP에 입사, 2PM의 의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Heartbeat' 당시 입은 의상이 그녀의 작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 밝힌 바로는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전에 미스코리아에도 서울, 경기도, 대전 3군데에나 도전했으나 전부 예선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사실 본래 용어의 직역인지라 어색한 것. 예를 들어 심사를 하면서 탈락을 면한 디자이너들에게 무대를 떠날 것을 지시할 때 "You can leave the runway." 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전혀 어색할 것 없는 표현. 이걸 우리말로 직역해서 "런웨이를 떠나셔도 좋습니다." 라고 말해 버리니 어색할 밖에. 의역하면 "퇴장해 주세요." 정도가 되지 않을까. 다만 프로그램이 슬슬 인기를 얻으면서 뭔가 어색하지만 귀엽기도 하고 보그체마냥 은근 근사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에피소드의 시작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반복하는 대사, "패션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 같은 것. 이소라에게는 하나의 기믹이 되었다. 정작 본인은 말투가 너무 어색하고 웃겨 죽겠는데 딱딱한 표정을 유지하느라 고생했다고. 무한도전 '프로젝트 런어웨이'편에 출연해서도 동일한 대사를 선보이는데, 예능이라 그런지 빵빵 터졌다(…).
본래 미국 원판에서 MC 하이디 클룸이나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옷이 별로다 싶으면 대놓고 무시하거나 런웨이에 세워놓고 비웃고 조롱하기도 하는데, 이소라와 한국판 심사위원들은 이와는 달리 냉철한 평가를 하되 참가자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며 MC로 안착했다. 오그라드는 대사는 여전하지만... 이소라 외의 심사위원은 앤디앤 뎁의 디자이너 김석원. 시즌 1~2에는 엘르 코리아의 편집장인 신유진이 참여했고[10] 시즌 3에는 신유진 대신 바자의 편집장인 전미경이 참여했다[11]. 이소라, 김석원, 신유진/전미경 3인 외에 매 에피소드마다 스페셜 심사위원이 있다. 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미국판에 등장했던 한국계 도전자 빅토리아 홍, 타이거 JK[12], 2NE1의 CL[13], 제레미 스캇[14], 서인영[15] 등도 참여.
아무튼 미국판부터 이미 인기있었던 프로그램었기에, 2~30대 여성층 시청률 1위, 전 에피소드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라는 성공을 거두었다. 무한도전에서도 이 포맷을 차용한 에피소드에 이소라를 캐스팅한 바 있다.[16] 이 성공에 힘입어 시즌 2도 참여했다. 시즌 2 역시 대부분의 에피소드가(모든 에피소드는 아니다)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즌 3 역시 성황리에 종료하였으며 현재 시즌4 제작 중. 시즌 1 우승자인 이우경은 JYP에 입사, 2PM의 의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Heartbeat' 당시 입은 의상이 그녀의 작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 밝힌 바로는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전에 미스코리아에도 서울, 경기도, 대전 3군데에나 도전했으나 전부 예선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5. 여담 [편집]
- 세월이 지나고 2013년 5월 27일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보여 준 바 있는 용춤이 유명하다. 당시 꽤 유행하던 통아저씨춤을 따라 췄는데, 이소라가 워낙에 몸이 길고 뻣뻣해서 무언가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보여 이런 별명이 붙게 되었다.
- 그녀가 상업적으로는 처음 찍은 <슈퍼소라 다이어트>가 있는데, 이 비디오가 진짜 초대박급으로 잘 팔렸다. 발매된 지가 10년 이상 지났는데도 여전히 스테디셀러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 다이어트 비디오는 당대 유행했던 외국 슈퍼모델들의
따라하면 반쯤 죽을 것 같은고난도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차용한 것인데, 당시에는 이렇게 강력한 근력운동을 시키는 국내 비디오는 거의 드물었던데다 완성도가 높아서 수많은 여성들이 선호했었다.[20] 그리고, 이소라 이후 수많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했지만 이소라의 아성을 넘어선 경우는 거의 없다. 그나마 비슷한 수준까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옥주현과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였지만 이소라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당시 비디오를 촬영했을 때 이런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면서도[21] 군것질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소라가 데뷔하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미인상은 34-24-34로 23-24인치의 허리가 미인상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이소라가 데뷔하면서 25인치의 허리로도 얼마든지 건강한 미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몸무게도 50kg대로 알려져있는데 흔히 알려진 여자 연예인들의 몸무게 평균이 45kg가 정상적이라는 인식을 완전히 깨버린 셈이다. 180cm 가까이 되는 골격과 근육량을 고려해도 50kg대가 정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신디 크로포드 같은 전통적인 80~90년대 슈퍼모델들은 170 후반의 키에 50kg 중후반대의 몸무게가 많다. 지금과 같은 40kg대의 몸무게는 케이트 모스 이후로 헤로인 쉬크가 인기를 얻으며 등장한 것으로, 이소라 정도의 신장에다 그 정도 몸무게면 그야말로 뼈밖에 없는 마른 몸매다.
[1] 배우 이종원과 생년월일이 똑같다.[2] 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3] 저 두 사람 중 영화판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은 진희경이다. 박영선은 최민수와 함께 '리허설'이라는 에로 영화에 출연하였으나,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실패함으로써 모델로 복귀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반면 진희경은 데뷔작만 실패했을 뿐 이후 출연한 손톱, 은행나무 침대로 충무로에 자리잡게 된다.[4] 그러나 가운데 글자는 다른 한자 사용.[5] 모델 이소라가 1,2달 더 빠르다.[6] 가수 이소라는 "낯선 사람들"의 멤버 출신으로 1992년 영화 '그대 안의 블루'의 OST에서 가수 김현철과 듀엣곡을 부르면서 대중에 알려졌다.[7] 계기는 모델 이소라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가수 이소라가 매주 게스트로 나오면서부터. 그리고 가수 이소라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첫 방송 때 모델 이소라가 축하전화로 화답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게스트로 모델 이소라가 나온 적도 있다.[8] 이는 한국 연예계에서는 거의 드문 일이다. 대부분 동명이인의 연예인들은 프로필과 활동 시기가 다르거나 나이가 어린 쪽이 다른 이름으로 예명을 쓰기 때문이다.[9] 신기하게도 가수 이소라도 다이어트로 주목을 받은 사례도 있고. [10] 원작에서는 미국 엘르의 에디터인 니나 가르시아가 출연.[11] 아마 시즌 3에서 바자가 스폰서로 붙으면서 바뀐 듯.[12] 윤미래의 웨딩드레스 미션이었다.[13] 도전자들 중 디바의 멤버였던 김진이 있었다. 김진은 까마득한 후배인 CL이 심사위원이라는 사실에 약간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의식했는지 심사 때 김진의 작품에 대해서 CL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14] 유명 디자이너. CL과 함께 출연[15] 신상녀답게 구두와 어울리는 드레스를 요구.[16] 이 때의 제목은 프로젝트 런'어'웨이(...) 이소라는 본편의 기믹을 고스란히 활용해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17] 방송에서 결혼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깊은 사이였으며, 둘이서 연인 컨셉으로 CF를 찍기도 했다. 상당히 사이가 좋았던 시기에는 모 방송에서 한 남자 연예인이 치근덕대자 울면서 대놓고 동엽아~!를 목청껏 외쳐대는 드립성 장면이 있는가 하면, 신동엽도 당시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가수 이소라 말고 모델 이소라로 노래 잘한다면서그걸 동엽이 니가 어떻게 알아?너스레를 떨기도 했다.[18] 이 여파로 인해 본인이 진행하던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차해야 했다.[19] 이와 관련된 찌라시발 루머가 있는데, 이소라가 찍은 섹스 테이프가 있었고 그 스캔들이 터지려고 하던 차에 신동엽이 본인의 대마초 사건을 터뜨리는 대신 이소라의 일을 묻어달라고 했다는 것. 물론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지만 마치 사실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고, 신동엽 본인도 마녀사냥에서 해당 루머를 언급하기도 했다.[20] 심지어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 부탁해서 선물로 줬다는 말도 심심치않게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자친구에게 다이어트 용품을 사달라고 말하는 것이 껄끄럽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더욱 대단한 일이다.[21] 2017년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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