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Utopia
2. 이상향의 예 [편집]
2.1. 한반도의 이상향 [편집]
2.1.1. 동천복지형 [편집]
- 남북나대동 - 함경북도 경성
- 산도동 - 관동
- 석룡굴 - 평안남도 영원
- 소라동천 - 호서 내포
- 식장산 - 충청도
- 여진동 - 함경북도 무산
- 오복동 - 경상도
- 오음동 - 황해도 곡산
- 용화동 - 경북 상주
- 우복동 - 상주, 청원, 보은
- 이화동 - 강원도 회양 금강산
- 청학동 - 지리산 설화
- 태평동 - 함경북도
- 하렴지 - 강원도 강릉
- 회룡굴 - 강원도 고성 영락호
- 회산동 - 평안남도 성천
2.1.2. 해도형 [편집]
2.2. 가시적으로 구축된 한국의 이상향 [편집]
- 불국토 - 경주
- 십승지
- 청학동 - 지리산에 갱정유도를 믿는 이들이 가시적으로 세운 곳이다.
- 판미동 - 가평
3. 다른 나라의 이상향 [편집]
4. 창작물 [편집]
- 비라 - 아나하라트 - 공주와 구세주
- 유토피아 - 유토피아
- 텔레토비 동산 - 텔레토비
5. 현실에서 그나마 근접하거나 근접했던 곳들 [편집]
- 미국: 식민지 시절부터 개척되면서 계속 이상향처럼 여겨지기도 했고 실제로 근접한 적이 여러 번 있긴 하지만[12] 레이건 정권 이후 심각한 빈부격차와 의외로 많은 빈곤인구가 방치되면서[13] 결국 완전한 이상향이 되지는 못 했다. 다만 빛이 바랬어도 과거의 명성 자체는 없어지지 않아서 지금도 후진국이나 개도국의 꽤 많은 사람들은 이상향처럼 보고 있다.
- 북유럽 복지국가: 사회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지구상에서 성장과 분배가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사회에 가장 가까워 보인다. 정확히는 복지사회정책이 시행된 1930년대부터 시작해서 90년대까지는 어느 관점에서 봐도 이상향이라 할만했고, 지금도 최소 의식주와 인권의 측면에서 이상향에 가장 근접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성장주의와 분배주의의 양 극단 관점에서는 1990년대 재정위기로 인한 세금부담증가[15]와 2000년대 후반 이후 세계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인한 정책의 유동성 및 자본주체의 편중성 때문에 간혹 빛이 바래보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과거의 위상에 비해 떨어진 것이지 지금 기준으로도 거의 모든 통계나 지수에서 항상 5위 안에 들어갈 정도고 균형주의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자유시장경제와 복지사회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 북유럽과 비슷하게 더불어 추운 날씨를 제외한 빼어난 자연환경과 영토 크기, 보유 자원에 비해 나눠쓸 인구가 적고 섬이거나 주변국과 비교적 마찰이 적은 등으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낮고 주민의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나라들. 거의 모든 통계나 지수에서 북유럽 다음으로 6~10위 안에 들어간다. 이 중에서도 특히 캐나다가 가장 복지사회에 가깝다.
다만 물가가 비싸고 밤놀이 문화가 없어서 이민간 사람들은 심심하다고 불평한다.종종 창작물에서는 간혹 이들을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로 그려내곤 한다.
[1] 동굴 속에 하늘이 있고 축복 받은 땅.[2] 이 항목은 최원석의 <한국 이상향의 성격과 공간적 특징 -청학동을 사례로- >에 기초하여 쓰여졌다.[3] 신들만을 위한 신들의 낙원. 그 유명한 에덴 평원이 이곳에 있다. 참고로 인간의 몸으로 이곳을 들어간 자는 길가메시뿐이다.[4] 고대 이집트의 사후세계. 고대 이집트어로 갈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인의 갈대 밭(Egyptian reed fields)이라고 불리며 헬리오폴리스의 아홉 주신 중 하나인 오시리스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농민과 상인들이 죽으면 가는 곳이라고 하며 무한한 갈대 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아루에 머무는 영혼들은 풍족한 자원 덕분에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한다.[5]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의 그 샴발라다. 이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도 와이파이 비밀번호로 나온다. (참고)[6] 저 멀리 섬으로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코케뉴는 원할 때마다 음식이 한없이 나타나는 장소이다. 오븐에 구운 고기, 석쇠에 구운 생선, 소를 넣은 거위 요리, 과일 파이를 단지 떠올리기만 하면 생겨나기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강에는 와인이 흐르며 몇 번을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마셔도 컵은 맥주로 가득 찬다. 심지어 몇몇 건물은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잠도 원하는 만큼 잘 수 있으며 원하기만 하면 해가 진다. 임신이나 그 어떤 법적 말썽 없이 상대방이 동의만 한다면 원하는 만큼 누구와도 사랑을 나눌 수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화려한 색상의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는다. 사람들의 호주머니는 금으로 불룩하다. 무엇보다도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음식은 저절로 생겨나고 접시는 저절로 닦이며, 불은 알아서 피워지고 꺼진다.[7] 창작물 중에서는 최초의 과학적 유토피아로 볼 수있는 작품으로 베이컨의 과학에 대한 강한 믿음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점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 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부를 가지고 또 그것을 누리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되어있다.[8] 아마 현대 창작물에 등장하는 이상향 중 가장 유명할 것이다.[9] 죽음, 이혼, 질병, 장애 등 현실적인 슬픔들은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서로 화목하게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제공한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이상향일지도...[10] 세루리안이라는 괴물이 가끔 나오는 것만 빼면 무상으로 기본소득이 나오고 거주민들은 모두 친구니까 이상향이라고 할 만하다. 1기 애니메이션 마지막화 이후론 더 이상 세루리안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진짜 이상향이 되었다.[11] 작중에서 홈즈가 범인류사도 두 손 다 들 정도로 이상향이라고 평가했다. 분쟁도 없고 화폐경제도 노동도 없으며 사람들은 학문과 예술을 즐기고 있다고 중국 이문대도 이상향이라고 했지만 이곳은 너무 한 곳에만 집중되어 있었다고 한다.[12] 80년대까지만 해도 삶의 질 지수 1위였다.[13] 서유럽 선진국과 비교하면 실업률은 더 낮은데 빈곤인구비율은 더 높다.[14] 일각에서 자꾸 북유럽에 복지병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행태를 보이는데 복지병은 영국병의 다른 말이다. 북유럽은 90년대에 재정문제로 한 번 위기를 겪긴 했어도 이러한 형태의 생산성 관련 사회문제를 겪은 역사는 없다.[15] 북미인들과는 정반대로 북유럽인들은 세금부담을 늘리더라도 복지정책의 유지를 선호한다고 한다.[16] 반면에 이란, 이라크 같은 나라는 같은 세계적인 산유국이지만 나눠쓸 인구도 많은 나라라 원유 생산만으로는 모든 국민을 먹여살리지 못하는 수준. 거기어 인구가 많은만큼 파벌도 많아 각각의 종족별, 종파별로 석유 이권을 두고 내전위험이 있거나 벌였거나 벌이고 있는 나라들이다. 산유국도 산유국 나름.[17] 이런 나라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정책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적지만 반대급부로 오슬로 총기난사사건 등에서 드러나듯 외국인을 증오하는 국민들도 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