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 이상식(李相植) |
출생 | |
본관 | |
학력 | |
소속 정당 | |
현직 | |
경력 |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1966년 경주에서 태어나 대구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찰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행정고시를 패스해서 무려 '경정'으로 경찰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파죽지세의 승진가도를 달렸고,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파견도 나갔으며, 차기 유력한 경찰청장 후보로도 손꼽혔다. 이후 경찰청 정보심의관, 정보국장,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요직을 지내왔다. 2015년 부산지방경찰청장 재직 시절 부하직원이 여중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며 부산시교육감으로부터 호출당하는 사건이 있었으나, 전체적인 근무평정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2016년 9월 치안정감으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며 경찰청장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의 임기가 끝나고 이철성이 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과정이 깨끗하지 않았던 듯하며 결국 이 일이 발단이 되어 경찰을 떠나게 됐다.
3. 정치 활동 [편집]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문재인 당시 후보를 지지하며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지지 선언은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에서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사실 그의 나이와 경력이었다면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대구에 출마해 당선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공직자여서 정치 성향을 드러낼 수 없었다고 하지만, TK 출신이 경찰 조직에서 보수 정권 동안 승승장구했다는 건 그만큼 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에게도 특별히 척진 적이 없다는 뜻도 된다.
게다가 행정관 신분이긴 했지만 어쨌든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면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2018년 2월 1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 선언 하였다. 그러나 결선까지 간 끝에 임대윤에게 패하였다. 7월 대구 수성구 을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다.
현재 21대 총선을 위해 수성구 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원래 미래통합당 후보와 1대1구도에서 희망이 별로 없었지만 무소속 홍준표 후보의 출마로 보수표가 갈리면서 여론조사를 거칠수록 슬금슬금 지지율을 올리더니 3월 31일 여론조사에서 기어이 3자경합구도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선거결과 역시 25% 내외로 3위 낙선을 했지만, 홍준표의 보수표 분산으로 덕분에 나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파적으로는 이낙연계로 분류된다.
게다가 행정관 신분이긴 했지만 어쨌든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면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2018년 2월 1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 선언 하였다. 그러나 결선까지 간 끝에 임대윤에게 패하였다. 7월 대구 수성구 을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다.
현재 21대 총선을 위해 수성구 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원래 미래통합당 후보와 1대1구도에서 희망이 별로 없었지만 무소속 홍준표 후보의 출마로 보수표가 갈리면서 여론조사를 거칠수록 슬금슬금 지지율을 올리더니 3월 31일 여론조사에서 기어이 3자경합구도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선거결과 역시 25% 내외로 3위 낙선을 했지만, 홍준표의 보수표 분산으로 덕분에 나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파적으로는 이낙연계로 분류된다.
4. 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나? [편집]
이상식은 엘리트 경찰 출신이고 경찰은 보수 색채가 강한 집단인데다 황운하나 표창원[3]처럼 경찰 재직 시절에도 소장파적 진보성향을 드러내기보다 보수성향 인사들과 접점이 더 많았다. 그런데 퇴직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갑자기 입당하며 그 이유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당초에는 과열 경선 회피나 경찰청장직을 노린 전략적 입당이라는 설이 우세했으나 문재인 정부의 인기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줄곧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민주당에서 정치생활을 이어나가는 걸로 보아 원래 소신이 민주당 쪽이었거나 경찰 생활 막바지에 신념을 보수에서 진보로 전향했다는 설이 우세하다.
당초에는 과열 경선 회피나 경찰청장직을 노린 전략적 입당이라는 설이 우세했으나 문재인 정부의 인기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줄곧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민주당에서 정치생활을 이어나가는 걸로 보아 원래 소신이 민주당 쪽이었거나 경찰 생활 막바지에 신념을 보수에서 진보로 전향했다는 설이 우세하다.
4.1. 가능성 1: 공직생활 동안 가져왔던 본인의 소신 [편집]
본래 정치 성향이 민주당 계열에 가까웠을 수도 있다. 다만 공직자로서 처신을 잘했기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살다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공직을 그만둔 후 새로운 행보를 본인의 정치 성향에 맞는 민주당에서 시작하는 것일 수 있다. 사실 이 시나리오는 지지자들이나 호사가들에게는 별 가능성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이 전 청장이 민주당세가 상당히 약한 수성구 을에 도전하면서 지금은 나름 힘을 얻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인기가 초기만 못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가능성의 신빙성이 상당해 보인다.
4.2. 가능성 2: 경찰 생활 막바지의 전향 [편집]
4.3. 가능성 3: 차기 경찰청장 목표 [편집]
4.4. 가능성 4: 과열 경선 회피 [편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나온 가설. 대구에 도전하면 무난히 공천을 따내는 것은 물론이며 현재로서 얼마 남지 않은 험지라는 이유로 중앙당 차원으로 많은 지원사격을 받을 수 있는 민주당과는 달리 자유한국당에서는 대구에 도전하더라도 당선보다 경선 승리가 더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민주당에 몸담고 있다가 지방선거에서 높아진 민주당 지지율에 개인 인지도를 더하면 승리할 수 있는 지역구에 출마하려고 했다는 가설이 있다. 실제로 지역정가에서 이상식은 달서 을 출마를 강하게 내다보고 있는데, 달서 을 같은 경우는 월성공단이 있어 민주당 지지율이 꽤 나오는 지역이고 지방선거 당시 정당비례 득표율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4]이기 때문. 허나 이 전 청장이 수성 을이라는 험지를 선택하면서 가능성을 잃은 시나리오가 되었다.
5. 평가 [편집]
6. 여담 [편집]
7. 선거 이력 [편집]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 을) | 26,111 (25.13%) | 낙선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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