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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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박목월의 시.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대화체를 통해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승과 저승의 거리감이 반복적 표현을 통해 강조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대화체를 통해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승과 저승의 거리감이 반복적 표현을 통해 강조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2. 전문 [편집]
뭐락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뭐락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락카노 뭐락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 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락카노 뭐락카노 뭐락카노 니 흰 옷자라기만 펄럭거리고... 오냐. 오냐. 오냐.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락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음성은 바람에 불려서 오냐. 오냐. 오냐.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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