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이범진과 서정미의 아들. 기업의 최상위층에 군림하면서 폭력적인 성격을 숨기고 있다는 점에서 이로부터 2주전에 끝난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남규만을 연상시키지만, 배경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인물이다.
전작의 강태유 회장 및 그 일가와 그 휘하가 돈과 권력, 그리고 이기심에 미쳐 돌아가는 인간들이었던 것에 반해 이 자는 도통 속내를 파악하기 힘든 인물로, 작중에서 끊임없이 긴장과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자신 이외의 악은 용납하지 못하는 느낌도 있어 연쇄살인범이나 천하의 사기꾼의 뒤를 캐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 이 드라마가 살인사건이 중점이 아니고 다른 점에서 중점이 되었다면 보기 드문 위선자나 안티히어로 캐릭터가 될 수도 있을 텐데 많이 아쉬운 캐릭터.
아버지 이범진 회장을 죽였다는 담당 주치의의 증언 녹취록을 이용해 아버지의 수족인 박준영 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자 백종식 이사와 계략을 짠 후 박 이사의 수행비서를 매수해 그를 살해한다. 이후 EL 캐피탈 주주총회에서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하지만 고윤정 팀장이 이끄는 강력1팀이 이로준의 살인미수 혐의를 입증해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경찰서에 수감되는데, 허영수와 백종식 이사 덕분에 탈옥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오승일을 납치해 인질로 잡고[2] 고윤정 팀장을 협박하는 것으로 잠시 종결된다. 하지만 마지막회에서 고윤정 팀장과의 최후의 대결 끝에 잡혀 결국 사형을 선고받는다.[3]
3. 기타 [편집]
4. 명대사 [편집]
"아줌마는 나한테 안돼요."
- 11화 中, 고윤정 팀장에게
"비겁하게 헛된 희망 뒤에 숨지 말고, 기회를 잡으라구요."
- 11화 中, 차성호에게
"이게 아니잖아!!!"13화 中, 병원 인수가 좌절되자 와인병을 던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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