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소설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소설가. 1972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가 독자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2000년대 젊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군의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익살맞은 문체와 내용으로 서사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과 이야기성을 중시하면서 그 안에 해학적인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을 잘 조화시키는 편이다. 성석제나 박민규 등과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좀 더 역사성이나 현실성이 강하면서도 장르적인 실험을 즐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 가사 식으로 쓰여진 <버니>와 조서 형식의 <햄릿 포에버>, 성경의 한 페이지처럼 써내려간 <최순덕 성령 충만기>를 들 수 있다.
2020년 이상문학상을 거부한 3인 중 하나이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19년 기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이 되었다.
1999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가 독자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2000년대 젊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군의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익살맞은 문체와 내용으로 서사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과 이야기성을 중시하면서 그 안에 해학적인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을 잘 조화시키는 편이다. 성석제나 박민규 등과 비슷하다는 느낌인데, 좀 더 역사성이나 현실성이 강하면서도 장르적인 실험을 즐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 가사 식으로 쓰여진 <버니>와 조서 형식의 <햄릿 포에버>, 성경의 한 페이지처럼 써내려간 <최순덕 성령 충만기>를 들 수 있다.
2020년 이상문학상을 거부한 3인 중 하나이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19년 기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이 되었다.
2. 작품 목록 [편집]
- 소설집
- <최순덕 성령충만기>(문학과지성사, 2004)
-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문학동네, 2006)
- <김 박사는 누구인가>(문학과지성사, 2013)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마음산책, 2016)
-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마음산책, 2017)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문학동네, 2018)
- 장편소설
- <사과는 잘해요>(현대문학, 2009)
- <차남들의 세계사>(민음사, 2014)
-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현대문학, 2018)
- 에세이
- <독고다이>(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3. 수상 목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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