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한 제3대 황제 廢帝 | 폐제 | |
없음 | |
유공(幽公) | |
폐황제(廢皇帝) | |
공도현공(邛都縣公) | |
옥항(玉恒, 335년 ~ 338년) | |
이(李) | |
기(期) | |
세운(世運) | |
생몰 기간 | 314년 ~ 338년 |
재위 기간 | 334년 ~ 338년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이기는 314년에 성한의 초대 황제인 이웅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334년 이웅이 죽고 이반이 즉위하여 이수가 정사를 보좌하였는데, 이웅의 아들들은 이반이 친형제가 아님에도 황제로 즉위한 것에 불만을 품었다. 이기는 형인 이월(李越)과 함께 이반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틈을 타 그를 죽였다. 이반을 살해한 이월은 아우인 이기를 제위에 올렸다. 이기는 즉위한 뒤에 연호를 옥항(玉恒)으로 고쳤다.
즉위 이후 이기는 자신의 세력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형벌을 가볍게 여겨 국정이 문란해졌다. 이기는 또한 성한의 대장군인 이수를 의심하여 한중(漢中)으로 쫓아냈다. 이기의 의심을 받은 이수는 결국 338년 거병하여 성도로 당도하였고, 이기는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아 결국 수도인 성도가 이수에게 함락되었다. 성도를 함락시킨 이수는 처음에는 이기에게 표문을 올리는 형식으로 이기의 도당을 제거했다가, 곧 태후 임씨의 명령을 빙자하여 이기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이기는 제위에서 쫓겨난 뒤에 공도현공(邛都縣公)이 되었고 이수에 의해 별궁에 유폐되었다.
즉위 이후 이기는 자신의 세력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형벌을 가볍게 여겨 국정이 문란해졌다. 이기는 또한 성한의 대장군인 이수를 의심하여 한중(漢中)으로 쫓아냈다. 이기의 의심을 받은 이수는 결국 338년 거병하여 성도로 당도하였고, 이기는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아 결국 수도인 성도가 이수에게 함락되었다. 성도를 함락시킨 이수는 처음에는 이기에게 표문을 올리는 형식으로 이기의 도당을 제거했다가, 곧 태후 임씨의 명령을 빙자하여 이기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이기는 제위에서 쫓겨난 뒤에 공도현공(邛都縣公)이 되었고 이수에 의해 별궁에 유폐되었다.
천하의 군주가 작은 현의 공이 되었다니, 이것은 곧 죽느니만 못한 것이로구나!
이기는 탄식하면서 위와 같은 말을 남기고 결국 목을 매 죽었다. 이기는 사후 유공(幽公)으로 추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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