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비드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다가오는 최후 [편집]
이 시기, 행성 캘러미티 고더스에는 시시각각 불길한 혹성인 스턴트 유성이 다가오고 있어 얼마 남지 않은 행성의 수명을 앞당기고 있었다. 과거 초제국 시절, 버스터 토벌전에 의해 현재의 파괴양(破壊洋 : バスター・オーシャン)이 있는 지역은 지각이 깎이고 맨틀이 드러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어 약해질대로 캘러미티 고더스는 곧 붕괴될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테라스는 라키시스 구출 작전을 결행하게 된다.
이때 음비드호에는 액체를 젤리 상태로 응고시키는 겔탄을 쏘아 굳힌 다음, 주변 지면을 버스터 런처로 깎아내어 행성에서 이 호수를 통째로 도려내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 부근의 지르메아 지방에는 음비드호 대단층(ンビドー湖大断層)에 의해 지각이 찢기고 맨틀에 균열이 가 있는 상태여서 이 거대한 금을 시작으로 행성 캘러미티는 쪼개지다가 마침내 대폭발해버렸다.
별의 폭발과 함께 튕겨내진 K.O.G.와 라키시스는 차원 너머로 날아가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 56억 7000만년까지 계속되는 라키시스와 아마테라스의 이별과 술래잡기의 출발점이 되는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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