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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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현실3. 대학에서

1. 개요 [편집]

음악, 미술, 체육 등을 줄여서 부르는 은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 거쳐 배우는 과목들이다. 예체능 과목이라고도 하며 ·이과 구분이 없다.

학교생활기록부에 음·미·체는 통과여부만 기록된다고 한다. 일종의 절대평가인 셈.

2. 현실 [편집]

예체능 관련 대학[1]을 가지 않는 이상 국영수와 정반대로 문·이과 양쪽에서 입시에 관련 없는 과목으로 무시되며 소홀히 하고, 거기에 그로 인해 음악, 미술, 체육교사들도 수행평가를 대충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3이 되면 해당 수업시간은 아예 편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99% 자습이다. 고3때 음악, 미술, 체육 등이 정상수업일 경우에도 이때는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등으로 인해 학생 및 학부모의 항의를 받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아예 입시에 관련이 없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대학입학 학력고사 시절에는 음미체가 당당히 시험 과목으로 등극했었다(!!!). 다만, 그것도 지망 학과가 음대면 음악 시험지가, 체대면 체육 시험지가 제공되는 형태였을 뿐이었다. 그 때는 무려 하이탑에도 음악, 미술이 있었던 시절이니(...)...

3. 대학에서 [편집]

수강신청을 통해 교양선택 과목으로 다시 만날 수도 있다. 물론 예체능과목이라 이론보다는 실기나 실습의 비중이 높으며 자신이 평소에 음악이나 미술 등에 관심이 많거나 취미로 하거나 잘 한다고 생각하면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다면 실기나 실습에 소질이 없어서 좋은 평점을 못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2]
[1] 음악대학, 미술대학, 체육대학 등.[2] 예체능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일반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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