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Kalopanax
이명 : 엄나무
Kalopanax septemlobus (Thunb.) Koidz
분류
식물계
현화식물문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산형화목
음나무과
음나무속
음나무

1. 개요 [편집]

음나무는 엄나무, 또는 한자로 해동목(海桐木), 자추목(刺秋木)이라고도 한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성 큰키나무로 줄기에 가시가 많고 한곳에 운집하지 않고 드문드문 하나씩 자란다. 몸집이 매우 크게 자라서 둘레가 4 m를 넘는 것도 있다. 닭백숙에 많이 넣는 재료이기도 하다.[1]

민간신앙에서는 음나무가 가시 때문에 귀신을 쫓는다 하여 대문가나 외양간 등에 엄나무 가지를 꽃아두기도 하였다.

2. 순의 효과 [편집]


음나무의 새순을 개두릅이라고 한다. 참두릅보다 진한 향과 살짝 청량감이 도는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이쪽을 더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다만 과식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이 내용은 동의보감 및 민간 전설에서 유래한 것들이다. 엄나무의 약효는 강장작용, 신장작용, 진통작용과 간장질환, 만성간염, 신경통, 관절염, 늑막염, 부종, 염증, , 피부병, 등에 효능과 치료 작용이 있고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음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
먼저 두 말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2개를 준비해 그중 하나를 땅속에 목만 나오도록 묻고 남은 항아리에 굵은 생 엄나무를 잘게 쪼개어 가득 담고 입구를 삼베나 순면 두세 겹으로 막은 다음 명주 끈이나 순면으로 단단하게 묶고 항아리 표면을 굵은 새끼줄로 칭칭 감고 진흙을 이겨 3~5cm 두께로 바른다.
이것을 땅속에 묻은 항아리에 엎어 놓고 항아리가 서로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두껍게 발라 잘 봉한 뒤에 항아리 위에 왕겨나 톱밥을 10가마니쯤 붓고 불을 붙여 일주일쯤 지나 겨나 톱밥이 다 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쓴다.

3. 열매 [편집]

파일:external/newfs.s3.amazonaws.com/kalopanax-septemlobus-fr-bbrumback.jpg

열매는 10월에 콩알처럼 검게 핵과로 익고, 종자 한두 개가 들어있지만 순정종자(純正種子)는 적다.

4. [편집]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영국인 셋이 서양식 치킨 스프인 줄 알고 이게 들어간 백숙을 시켰다가 컬처쇼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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