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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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목차
1. 개요2. 명칭3. 상세
3.1. 채용3.2. 처우

1. 개요 [편집]

은행의 창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

2. 명칭 [편집]

시중은행에서는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한다.
  • 신한은행 - RetailService직군
  • 국민은행 - L0
  • 우리은행 - 개인금융서비스직군
  • 하나은행 - 행원B

3. 상세 [편집]

고객과 창구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업무를 수행한다. 주로 수신 업무를 담당하나, 은행 및 지점에 따라 여신, 외환 오퍼레이션, 방카슈랑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3.1. 채용 [편집]

채용시 은행텔러 자격증 소지자가 선호된다. 텔러 업무를 위한 필수 자격증은 아니나, 해당 자격증 자체가 은행 실무 지식을 검증하기 때문에 매우 선호된다.[2] 여기에 실제 은행에서 텔러로 일한 경력이 있으면 선호도는 더 높아지고 지원한 은행이 텔러로 일한 은행이라면 보이지 않는 가산점이나 다름 없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같은 시중은행들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하고 이중에서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특히나 그 선호도가 상당한 편이다.[3]

3.2. 처우 [편집]

과거에는 계약직으로 채용되었으나, 2007년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정규직으로 전환하였다. 때문에 현재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대졸 신입행원보다 한단계 낮은 직급으로 입행하게 된다.

국민은행의 경우, 텔러는 L0 직급이며 평균 연봉은 5,300만원이다.[4] 대졸 신입행원 직급인 L1으로 승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이는 타 시중은행도 마찬가지다.

과거 청년실업이란 말 자체가 없던 시절엔 상고 졸업생이 텔러로 은행에 들어가는 게 대부분이었다.[5] 그러나 대학 진학률이 급등하고 대졸자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면서 대졸자 텔러가 급증했다.[6]
[1] 한국직업사전에는 은행창구사무원으로 기재되어 있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은행출납사무원으로 표기한다.[2] 자격증 시험에서 수신, 여신, 출납·계산, 대출상담, 신용카드, 외환, 방카슈랑스 등등 같은 실무관련 배점이 100점 만점 기준으로 85점이다.[3] 요즘엔 4년제 대학+높은 어학시험 점수+텔러 경력+기타 금융관련 자격증 등의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도 많다.[4] 평균 근속 연수는 10~15년가량[5] 2013년 기준 시중은행의 은행장이나 지점장쯤 되는 직급의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6] 여기에 ATM기 보급이 확산되며 은행에서 굳이 전처럼 텔러를 많이 뽑을 이유가 없어진 것도 한 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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