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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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윤진호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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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No. 76 | |
윤진호 尹鎭浩 / Jin-ho Yoon | |
생년월일 | |
출신지 | |
출신학교 | |
포지션 | |
체격 | 178cm, 78kg |
투타 | |
프로입단 | 2009년 신고선수 입단 |
소속팀 | |
지도자 | 파일:Twins_logo.png LG 트윈스 3군 수비코치 (2020~) |
응원가 | |
1. 소개 [편집]
2. 선수 경력 [편집]
3. 코치 경력 [편집]
4. 플레이 스타일 [편집]
타고난 피지컬이나 실링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신체 능력도 떨어진다. 그런 와중에도 대졸 신고선수로 들어와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초창기에만 해도 김진철 스카우트 팀장이 비슷하면 무조건 광주일고 & 호남 출신을 뽑아야 한다. 이쪽 지역 선수들이 근성이 있다. 이런 이유로 팀에 붙어 있는거 아니냐고 까였고[5] 그 이후 김기태 감독 시절에는 같은 인하대 - 광주일고 출신이라 감저인 & 감저광이라고 까였다. 그러나 2018년 시점에서 양상문 → 류중일로 이어지는 감독 교체에 호남출신 주축이 많이 빠졌는데도[6] 살아남은걸 보면 기량 외적으로 선수단 내에서 인망이 높든 정치를 잘하든 윗선에서 좋게 보고 있는 게 있기 때문에 오래 팀에 붙어 있는 걸로 보인다. 그 외에도 툴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상대팀이 전혀 원하지 않아 강제로 엘전드가 된 탓도 있지만.
타격은 선수 시절 내내 답이 안 보였지만[7] 내야 어떤 포지션을 가도 훌륭하게 수비를 했다. 수비력 하나만으로[8] 은퇴 시즌까지 1군에 붙어 있었던 것. 타석에 나왔을 땐 주로 번트를 댔는데, 주자가 있을 때 의외로 성공률이 좋았다. 번트 기회를 다 날리고 스트라이크 2개가 채워져도 어쨌든 진루타는 친다.
이미지 때문에 전혀 안 그래 보이지만 어깨도 제법 좋은편. 인하대에서 투수도 겸할 시절에 구속이 최고 140km/h까지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7월 9일 두산전 함덕주 선수의 공을 받아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것도 홈런 보기가 제일 어렵다는 잠실구장에서. 그런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홈런이었다. 그래서인지 LG팬들에게 함덕주는 '윤진호에게 홈런 맞은 놈'이라는 매우 측은한(?) 시선을 받게 되었다.
대주자로 기용될 때가 있는데, 발이 꽤 빠른 것처럼 생겨도 사실 주력은 중간 정도이다. 전력질주를 하는 선수가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것.[9] 근데 2019년 LG는 거의 육상부 수준으로 빠른 선수들이 많이 등장했는데도 대주자로 자주 등장하는 걸 보면 현장에서만 보이는 뭔가가 있긴 있었던 듯.[10]
특이사항이 있다면 금강불괴, 즉 철강왕이다. 커리어 내내 단 한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물론 LG팬들 입장에서는 윤진호가 철강왕인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여기에 대해 LG팬들은 윤진호가 몸도 뻣뻣하고 유연성도 없어 보이는데[11] 희한하게도 안 다친다고 신기해 하기도 했다. 역시나 야구 못하고 야구 머리 나쁘다는 소리에도 중용되고 오래 팀에 남아있는 생존왕 김용의는 보기와 달리 몸이 아주 튼튼하고 유연해서 그나마 철강왕인 게 설명이라도 되는데, 윤진호는 훈련 때 몸푸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보기에도 뻣뻣한 몸인 게 분명한데 어지간해선 다치질 않았으니 미스테리한 부분.
어떻게 보면 과거 최만호와 비슷하다. 최만호 역시 프로에서 영 답이 없는 갑갑한 타격의 똑딱이였지만 외야수 로써의 수비만큼은 최상위 클래스로써 외야 어느 포지션에 세워도 최상의 수비를 보여주었기에 잡초처럼 오래 살아남을수 있었다. 물론 최만호는 발도 빨라서 대주자로도 잘 활용되긴 했다.
수비는 꽤 안정적이나 가끔 실책을 해서 딱 백업에 특화된 선수였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비 범위와 센스는 꽤 좋았고, 무엇보다 내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해서 활용도는 굉장히 높았다. 내야 어느 포지션에 대타를 내더라도 다음 이닝 때 윤진호가 그 자리 대수비를 맡으면 수비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 드물게 윤진호가 내야수의 대타로 나서기도 했지만, 이 경우에도 윤진호가 자연스레 대수비로 투입되므로 역시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차라리 주전 2루수로 출장하고 정주현이 옆에서 수비를 보고 배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 LG의 대표적인 쓸놈쓸 피해자 중 한 명이란 의견도 있었지만, 타격이 센터 내야수라 해도 처참해서 다른 팀이라도 도저히 세울 수 없는 타격 수치였다. -2.14의 WAR로 LG 통산 WAR 꼴찌의 주인공이다.
타격은 선수 시절 내내 답이 안 보였지만[7] 내야 어떤 포지션을 가도 훌륭하게 수비를 했다. 수비력 하나만으로[8] 은퇴 시즌까지 1군에 붙어 있었던 것. 타석에 나왔을 땐 주로 번트를 댔는데, 주자가 있을 때 의외로 성공률이 좋았다. 번트 기회를 다 날리고 스트라이크 2개가 채워져도 어쨌든 진루타는 친다.
이미지 때문에 전혀 안 그래 보이지만 어깨도 제법 좋은편. 인하대에서 투수도 겸할 시절에 구속이 최고 140km/h까지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7월 9일 두산전 함덕주 선수의 공을 받아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것도 홈런 보기가 제일 어렵다는 잠실구장에서. 그런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홈런이었다. 그래서인지 LG팬들에게 함덕주는 '윤진호에게 홈런 맞은 놈'이라는 매우 측은한(?) 시선을 받게 되었다.
대주자로 기용될 때가 있는데, 발이 꽤 빠른 것처럼 생겨도 사실 주력은 중간 정도이다. 전력질주를 하는 선수가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것.[9] 근데 2019년 LG는 거의 육상부 수준으로 빠른 선수들이 많이 등장했는데도 대주자로 자주 등장하는 걸 보면 현장에서만 보이는 뭔가가 있긴 있었던 듯.[10]
특이사항이 있다면 금강불괴, 즉 철강왕이다. 커리어 내내 단 한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물론 LG팬들 입장에서는 윤진호가 철강왕인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여기에 대해 LG팬들은 윤진호가 몸도 뻣뻣하고 유연성도 없어 보이는데[11] 희한하게도 안 다친다고 신기해 하기도 했다. 역시나 야구 못하고 야구 머리 나쁘다는 소리에도 중용되고 오래 팀에 남아있는 생존왕 김용의는 보기와 달리 몸이 아주 튼튼하고 유연해서 그나마 철강왕인 게 설명이라도 되는데, 윤진호는 훈련 때 몸푸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보기에도 뻣뻣한 몸인 게 분명한데 어지간해선 다치질 않았으니 미스테리한 부분.
어떻게 보면 과거 최만호와 비슷하다. 최만호 역시 프로에서 영 답이 없는 갑갑한 타격의 똑딱이였지만 외야수 로써의 수비만큼은 최상위 클래스로써 외야 어느 포지션에 세워도 최상의 수비를 보여주었기에 잡초처럼 오래 살아남을수 있었다. 물론 최만호는 발도 빨라서 대주자로도 잘 활용되긴 했다.
수비는 꽤 안정적이나 가끔 실책을 해서 딱 백업에 특화된 선수였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비 범위와 센스는 꽤 좋았고, 무엇보다 내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해서 활용도는 굉장히 높았다. 내야 어느 포지션에 대타를 내더라도 다음 이닝 때 윤진호가 그 자리 대수비를 맡으면 수비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 드물게 윤진호가 내야수의 대타로 나서기도 했지만, 이 경우에도 윤진호가 자연스레 대수비로 투입되므로 역시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차라리 주전 2루수로 출장하고 정주현이 옆에서 수비를 보고 배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 LG의 대표적인 쓸놈쓸 피해자 중 한 명이란 의견도 있었지만, 타격이 센터 내야수라 해도 처참해서 다른 팀이라도 도저히 세울 수 없는 타격 수치였다. -2.14의 WAR로 LG 통산 WAR 꼴찌의 주인공이다.
5. 여담 [편집]
- 야구 관련 커뮤니티들에선 별명이 꽤 붙는 편인데 주로 불리는 별명으로는 타석에서 그냥 서있는 존재에다 잘 한다는 수비도 죽을 쒀서 윤식물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웠다.
- 별 볼 일 없는 성적과 떨어지는 피지컬에도 오래 살아남은 비결로는 인성과 친화력인 듯. 기사에서 보듯 선수단 내에서도 팀 케미스트리를 해치지 않는 매사에 긍정적인 선수로 보인다. LG팬들은 윤진호는 은퇴해도 분명 LG에서 코치든 프런트든 한자리 할 거 같다고 예상했고, 실제로 은퇴 후 코치로 새출발했다.
- 상자로 로봇까지 만든다! 이것은 채은성의 집들이때 윤진호가 제작한것.(...)
6. 연도별 주요 성적 [편집]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2009 | 3 | 6 | .333 | 2 | 1 | 0 | 0 | 2 | 1 | 0 | 1 | .429 | .500 | |
2010 | 17 | 6 | .000 | 0 | 0 | 0 | 0 | 0 | 1 | 0 | 0 | .000 | .000 | |
2011 | 75 | 88 | .159 | 14 | 4 | 0 | 0 | 2 | 11 | 2 | 6 | .213 | .205 | |
2012 | 22 | 12 | .083 | 1 | 0 | 0 | 0 | 0 | 3 | 1 | 1 | .154 | .083 | |
2013 | 군복무(현역) | |||||||||||||
2014 | ||||||||||||||
2015 | 30 | 12 | .083 | 1 | 0 | 0 | 0 | 1 | 3 | 1 | 0 | .083 | .083 | |
2016 | 34 | 21 | .190 | 4 | 0 | 0 | 0 | 0 | 3 | 1 | 0 | .190 | .190 | |
2017 | 14 | 3 | .333 | 1 | 0 | 0 | 0 | 1 | 1 | 0 | 0 | .333 | .333 | |
2018 | 102 | 53 | .208 | 11 | 3 | 0 | 0 | 4 | 13 | 0 | 2 | .263 | .264 | |
2019 | 106 | 59 | .102 | 6 | 2 | 0 | 1 | 5 | 6 | 1 | 1 | .117 | .186 | |
KBO 통산 (9시즌) | 403 | 260 | .154 | 40 | 10 | 0 | 1 | 15 | 42 | 6 | 11 | .194 | .204 | |
[1] 보성 복내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간 것으로 추정.[2] 내야 전 포지션을 다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여러 포지션에 골고루 나오는 편이지만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다.[3] 가사는 '날려라 트윈스의 윤진호~ 화이팅 무적LG 윤진호~ 날려라 트윈스의 윤진호~ 화이팅 무적LG 윤진호 워~ 화이팅 트윈스의 윤진호~' 김민성이 넥센 시절 쓰던 응원가와 같은 곡이다. 이 곡이 자신들의 곡 사용을 전면 거부한 ABBA의 곡이라 다른 ABBA의 곡을 차용한 응원가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폐기되었다. 원정 가면 팬들이 육성으로 부르기는 하지만 공식 응원가는 아니다.[4] 2018년 원래 별명이던 윤식물 에서 한결 나아졌다며 그루트로 진화했다는 농담이 섞인 별명이다.[5] 실제 김기태 감독 재직 시기가 LG 선수단에 호남 출신이 가장 비율이 높았던 때였다.[6] 양상문이 감독과 단장 시절 이진영, 라뱅, 손주인, 정성훈을 줄줄이 숙청하며 LG에 호남 출신 선수들의 비중이 확 줄었다.[7] 통산 장타 7개가 모두 2루타다. 즉, 6월 19일 기준 1군 통산 3루타도 홈런도 없었다는 뜻. 단 자체 청백전에선 믿어지지 않겠지만 홈런을 친적이 있다. 그리고 2019년에 드디어 1군 첫 홈런을 쳤다.[8]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나 대수비로 1군에서 버티려면 최소 센터라인인 2루수와 유격수까지는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수비 비중이 높은 포지션이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 안정적으로 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9] 좋지 못한 타구는 포기하고 고개를 숙이고 뛴다.[10] 2013년, 2014년을 빼면 전통적으로 LG는 포수를 제외하면 전 포지션을 도루가 가능하거나 어느 정도 준족인 선수들로 넣을 수 있었고, 2019년에도 마찬가지였다. 참고로 현재윤이 현역이던 시기에는 포수 포함 전원이 달릴 수 있는 멤버로 구성 가능했다.[11] 실제로는 유연성이 뛰어나다고 한다.[12] 페게로가 입단시 나의 장점은 파워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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