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겟백)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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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네이버 웹툰 겟백의 주연. 은정이 입양을 가게된 영성그룹의 부회장과 그의 부인 사이의 친아들이다.
2. 작중행적 [편집]
2.1. 1부 [편집]
부모님과 할아버지의 기대에 미치는 그림실력을 가지지 않아서인지 2화에서 아버지가 데려온 은정에 대해 술을 마시며 고뇌하던 그의 어머니와 갈등을 겪는다. 와인잔을 집어던지며 나가라고 하면서 자신이 더 잘하겠다는 말에 어머니는 "너같은 게 열심히 한다고 넘을 수 있는 수준이야? 니 애비가 걔를 왜 데려왔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노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게 재능이야, 알아?"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본인도 그에 대해 이미 알고 있고 지겨워졌는지 잠이 안 온다는 은정을 재워주려고 나가는 친모의 모습을 보고는 '미친년'이라며 읊조렸다.
이후 은정과 거의 대면대면하게 지내다가[3] 우연히 다정이 그린 벽화를 찍어보낸 친구의 메세지를 받게 되나 공모전 준비로 신경이 많이 예민한 상태의 은정에게 이를 보여줘봤자 좋지 않을 거라고 판단해서 감춘다. 이로써 다정의 존재를 눈치챌 기회를 잠깐 놓치게 한 셈.
11화에서는 영성미술문화재단 주최 미술 공모전 심사에 난입한다. 스탭들은 염다정이 응모한 그림을 빼려고 했지만[4] 윤건은 괜찮은 거 같다며 특선으로 빼두자고 말한다.[5] 그러나 당시 윤건은 고등학생이고 대회 관계자도 아니었기에 스탭은 흘려들으려고 하지만, 영성회장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오가자 결과적으로 염다정은 특선을 수상하게 된다.권력의 힘
이후 은정과 거의 대면대면하게 지내다가[3] 우연히 다정이 그린 벽화를 찍어보낸 친구의 메세지를 받게 되나 공모전 준비로 신경이 많이 예민한 상태의 은정에게 이를 보여줘봤자 좋지 않을 거라고 판단해서 감춘다. 이로써 다정의 존재를 눈치챌 기회를 잠깐 놓치게 한 셈.
11화에서는 영성미술문화재단 주최 미술 공모전 심사에 난입한다. 스탭들은 염다정이 응모한 그림을 빼려고 했지만[4] 윤건은 괜찮은 거 같다며 특선으로 빼두자고 말한다.[5] 그러나 당시 윤건은 고등학생이고 대회 관계자도 아니었기에 스탭은 흘려들으려고 하지만, 영성회장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오가자 결과적으로 염다정은 특선을 수상하게 된다.
2.2. 2부 [편집]
1부에선 거의 공기 수준이었다가 2부에서 비중이 급증했는데, 집을 나갔다가 뜬금없이 염나연에게 납치돼 부산에 끌려간다.이후 철수와 잘 지내다 조무래기 중 하나의 심기를 지나치게 건드려 위험에 처하고, 나연이가 그 조무래기를 스패너로 참교육하긴 하지만 크게 충격을 먹은 묘사를 보여주고 결국 집으로 돌려보내진다.
돌아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지 3일 후 어머니인 신숙영은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고 할아버지도 얼마 안 남았다며 극한의 광기를 보여주는데,엄마 때문에 숨막혀 죽을 거 같다 소리지르며 잠시동안 신숙영을 데꿀멍시킨다.
이후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재등장,염나연과 염철수를 보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뭐든 할 테니 다시 데려가달라 애원하지만 담록원이나 찾아가보라는 나연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2부에서의 등장은 끝난다.
돌아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지 3일 후 어머니인 신숙영은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고 할아버지도 얼마 안 남았다며 극한의 광기를 보여주는데,엄마 때문에 숨막혀 죽을 거 같다 소리지르며 잠시동안 신숙영을 데꿀멍시킨다.
이후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재등장,염나연과 염철수를 보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뭐든 할 테니 다시 데려가달라 애원하지만 담록원이나 찾아가보라는 나연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2부에서의 등장은 끝난다.
3. 성격 [편집]
1부와 2부에서의 갭이 상당히 크지만, 공통적으로 유년기에 받아야 했을 부모의 애정은 은정이에게 몰리고[6]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탓에 세상 물정 모르는 면모를 상당히 보인다.
어머니에겐 지속적으로 정서적 학대를 받아왔으니 말할 것 없이 사이가 좋지 않으며, 염계식을 만나고 온 나연의 분위기가 험악한 것을 보고 나도 아빠 싫어한다(...)[7]고 언급하는 걸 보면 아버지와도 관계가 그리 평탄치 못한듯.
1부에서는 분량이 주연들 중 가장 적어재수없고 차갑다는 느낌이 강했으나 2부에서 개그캐로 활약한다. 석호로 인질로 붙잡혀 가 여긴 너무 무섭고 위험하다고 독백하지만... 사실 말만 그렇고 얼마 안 돼서 염철수는 물론이며 영철, 염나연과 어울리며 잘 지낸다.[8] 하지만 2부 18화에서 자신을 때린 영철이 죽을때까지 스패너로 맞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으로 쓰러지는 등 트라우마 증상을 보인다. 앞으로 밝은 모습은 보기 힘들 듯.
어머니에겐 지속적으로 정서적 학대를 받아왔으니 말할 것 없이 사이가 좋지 않으며, 염계식을 만나고 온 나연의 분위기가 험악한 것을 보고 나도 아빠 싫어한다(...)[7]고 언급하는 걸 보면 아버지와도 관계가 그리 평탄치 못한듯.
1부에서는 분량이 주연들 중 가장 적어
4. 여담 [편집]
- 친화력이 좋은만큼 외로움을 많이 탄다.
- 연애 경험이 있다.
- 학창시절 공부는 그냥 평타. 의외로 안 하거나 못한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 나연이 사준 닌텐도로 한 게임은 젤다의 전설이라고 한다.
- 교양 취미는 피아노 연주.
- 누나가 이름을 바꾸면 바뀐 이름으로 불러줄 거라고 한다.
- 작화로나 설정으로나 피부가 밝고 하얀 캐릭터다. 동시에 작가가 그릴때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하는 캐릭터중 하나라는 걸 보면 미남설정일듯.
[1] 대만판 기준으로 다스릴 윤, 세울 건.[2] 나이는 같으나 빠른년생이라서 은정이를 누나라고 언급한다.[3] 윤건은 1급이 아니면서 억지로 1급이라며 속이며 살아가는 은정을 자신의 엄마와 비슷하게 보고 있으며, 은정은 보육원 시절 하루하루가 불안하던 자신과 달리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건이를 다 가졌으면서 불평만 많은 아이로 취급한다.[4] 사유는 있어보이게 지른 그림같아서.(...) 하지만 염다정은 이때 7년만에 집 앞 문방구에서 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것이라 그럴만한 배경지식이 없었다. 천재성이 묻어나는 부분.[5] 작중에서 윤건의 그림 실력과 흥미는 평범하거나 수준 이하로 묘사되지만 마냥 그렇지만 않은 것 같다. 교양 수준이 높은듯.[6] 그마저도 정상적인 애정이 아니었지만[7] 물론 윤범식-윤건의 사이가 염계식-염나연 보다 나쁠 수 있을리가 없으니 비교는 안 된다.[8] 다만 이건 나연과 영철이 어느정도 맞춰준 것이 크다.당장 나연은 윤건을 거래도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영철은 속으로 윤건을 매우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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