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퇴행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유아퇴행(幼兒退行)은 정신상태가 어린아이나 유아의 수준까지 퇴행하는 것. 대표적으로 치매 환자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며, 그 외에 사고나 희귀병으로 뇌에 큰 손상을 입은 사람이 겪는 현상이다.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인 충격을 입은 사람이 괴로운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유아퇴행을 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어린아이가 일시적으로 퇴행을 겪기도 한다. 동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긴다고 여겨서 유아적 행동으로 관심을 되찾으려는 행동이다.
유아퇴행의 관찰 가능한 주된 증상으로는, 거동의 어려움,[1] 칭얼거림, 요구적 반응,[2] 언어구사 능력 저하 혹은 상실, 참을성 부족, 혀 짧은 반응, 손가락 빨기, 유뇨증/유분증 등이다. 심한 경우에는 "엄마"라는 단어와 옹알이 이외의 말을 하지 못하고, 독립 생활 능력과 도구 사용 능력이 상실되기도 한다.
극심한 구타 혹은 고문을 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기도 한다. PTSD의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적장애 1급인 경우 자주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어린아이가 일시적으로 퇴행을 겪기도 한다. 동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긴다고 여겨서 유아적 행동으로 관심을 되찾으려는 행동이다.
유아퇴행의 관찰 가능한 주된 증상으로는, 거동의 어려움,[1] 칭얼거림, 요구적 반응,[2] 언어구사 능력 저하 혹은 상실, 참을성 부족, 혀 짧은 반응, 손가락 빨기, 유뇨증/유분증 등이다. 심한 경우에는 "엄마"라는 단어와 옹알이 이외의 말을 하지 못하고, 독립 생활 능력과 도구 사용 능력이 상실되기도 한다.
극심한 구타 혹은 고문을 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기도 한다. PTSD의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적장애 1급인 경우 자주 볼 수 있다.
2. 창작물 [편집]
창작물에서는 정신붕괴를 수반하는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거나, 아무튼 뭔가 굉장한 일을 당한 캐릭터가 겪는 상태이상의 일종. 로리타 컴플렉스와 상통하는 모에 속성이다. 몸은 어른인데 정신은 아이라는 뭔가 배덕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가볍게 다룰 때는 간단한 이벤트, 개그씬 정도로 묘사하지만 하드한 능욕물에선 아예 정신붕괴가 일어나 유아상태로 고정된다거나 어릴 때부터 성노예로 세뇌시켜버리는 등 흠좀무한 전개도 가끔 나온다.
막장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평소에는 개그 캐릭터였다가 중간에 중요한 비밀을 발설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악역이 최후에 벌을 받는답시고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다.
심리학을 다루는 작품에서는 현실적으로 조심히 잘 다뤄야 하는 소재이기도 한다. 실제 심리학에서 대중매체처럼 유아퇴행을 겪는다고 무작정 귀엽다고 여겨지지는 않으므로.
막장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평소에는 개그 캐릭터였다가 중간에 중요한 비밀을 발설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악역이 최후에 벌을 받는답시고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다.
심리학을 다루는 작품에서는 현실적으로 조심히 잘 다뤄야 하는 소재이기도 한다. 실제 심리학에서 대중매체처럼 유아퇴행을 겪는다고 무작정 귀엽다고 여겨지지는 않으므로.
2.1. 유아퇴행을 일으킨 캐릭터 [편집]
- 키덜트 속성의 들어가는 캐릭터 다수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칼라 밋첨 박사
- 깍두기 - 송수남
- 이치죠 호타루 - 집에 있을 때 한정. 엄마를 마마, 아빠를 파파라고 부르며 어리광까지 부린다.
- 갓난아기일 적 옆에서 오공이 울었다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오공만 보면 크게 분노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정신병자내지 싸이코지 유아퇴행까지는 아니지만, 흔히 돌아온 브로리라고 불리는 브로리 2작에선 실제로 '카카로트'외의 말이라고는 마지막 한마디를 제외하고는 하지 못하며 오공의 아들 오천을 오공으로 착각하는 등[4]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유아퇴행의 주된 증상인 언어능력저하, 반복적 요구, 참을성 부족, 인지능력저하 등에 해당된다.
- 몽현 Re:Master - 무겐도 사키
배드엔딩 한정. 베르세르크 - 캐스커
현실 시간 2018년 기준, 요정섬에서 마침내 회복 성공. 그녀의 유아퇴행 상태가 가츠의 여정의 목적과 분위기까지 확 바꾸는데 일조했으니, 캐스커의 유아퇴행 상태도 작품 분위기와 전개 방향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적 장치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그리고 역대급으로 오랫동안 유아퇴행 상태로 있었다.작중 기준으론 3년 정도 넘겼고, 외적으로 보자면 베르세르크 연재속도가 느려서 21년이나(...) 걸렸으며, 덕분에 독자들은 3년은 따위로 치부할 정도로 더 긴 시간동안 캐스커의 유아퇴행 상태를 봐야했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부작용이 있었던 탓에 또 금세 PTSD가 도진지라...- 불어라 미풍아 - 김대훈
셜록: 여왕폐하의 탐정 - 그렌 레스트레이드 경감- 영웅본색 2 - 용사
자호와 견숙의 도움으로 미국에 밀항해 교회에서 살게 되었지만, 고영배가 보낸 킬러에 의해 샘이 죽자 그 충격으로 유아퇴행을 일으킨다. 그러나 켄이 갱단들에게 총을 맞는 걸 본 뒤 켄까지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정신을 되찾지만........ - 이르나크의장 - 카이세리온
- 일등당첨 - 박보형
- 참 좋은 시절 - 강동옥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시노미야 카구야
감기에 걸렸을 때 한정. 거의 순진무구한 아이가 연상될 정도가 된다. 하야사카 아이의 설명으로는, 평소에 두뇌를 풀로 가동시키는 만큼 감기 등의 이유로 약해졌을 때는 그 반동이 크게 돌아온다고… - 표류교실 - 급식업체 직원
- 프렉탈 - 프류네
- B-PROJECT - 코레쿠니 류지
- Hi Hi Puffy AmiYumi - 오누키 아미
에피소드 18의 파트 2 "Time Off" 한정. 유미가 아미의 자명종 시계를 조작하던 중[6] 조작미스로 정신연령이 영아기, 그리고 학생 연령[7]까지 낮아지는 연출이 있다. 여차저차해서 원래 정신연령으로 되돌렸으나 학생 시절의 정신연령일 때 아미가 다이빙 결승전 날인 줄 알고 낭떠러지에서 다이빙하는 바람에 유미와 매니저 카즈를 경악시켰다. #
[1] 마치 걸음마를 하는듯이 아장아장 걸으려 하기에 주위의 부축이 필요하다.[2] "이거 줘! 저거 싫어!" 같은 반응. 아예 옹알이로 반응하기도...[3] 최종 국면의 막판에서는 아예 몸만 큰 갓난 아기가 되어버린 채로 태양빛을 피하려 발악한다. 태양빛에 몸이 타는 것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노력이었으나 독자들 입장에서는... 그저 무의미한 발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4] 아무리 오공과 오천이 닮았어도 체격과 자신의 기억 등 제대로 된 정신상태라면 착각할 수가 없다.[5] 한 에피소드에서 베베핑의 마법에 걸려 아기가 되어 버린다.[6] 해당 에피소드의 아미는 본인의 스케줄을 1분 1초까지 엄수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자기 스케줄에 유미의 생활패턴을 맞추려는 아미에게 질린 유미가 좀 시간이 늦어도 별일 없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려고 자명종을 5초 늦게 세팅했다가 아미의 모든 행동패턴이 5초 늦어져 대형 사고가 날 뻔했다. 그리고 자명종 세팅을 다시 하는 동안 아미의 행동패턴이 정신연령 단위로 자명종에 맞춰져 있는 식의 연출이 나온다.[7] 정확한 연령대는 알 수 없으나 아미의 대사 중 "엄마, 나 드럼레슨 나가도 돼?"나 "다이빙 결승전 다녀올게 엄마, 잘되라고 해줘!"같이 엄마를 의식하는 대사가 있다. [8] 1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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