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생/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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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 개요 [편집]

다만 이렇게 타 듀얼 영상과 큰 차이를 보이는 특징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채널이기도 하다.
  • 가장 큰 이유는 '패 트랩, 펜듈럼 몬스터, 링크 소환과 신 마스터 룰파워 인플레를 가속시켜 유희왕을 망쳤다'고 하는 유저들을 끌어모았으며 본인들 또한 이런 입장을 보이기 때문인데,[1] 이 입장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의 현황과 차이가 커서 그 신 마스터 룰대로 유희왕 OCG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공감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2020년 4월 1일부로 마스터 룰이 개정되면서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몬스터의 소환 제약이 사라졌기 때문에, 펜듈럼 소환과 링크 소환을 제외하면 마스터 룰 2 시절로 회귀한 셈이 되어 유대생 측의 마스터 룰 비판 / 현 유저들 측의 유대생 비판이 전부 무색해진 상황이다.[2]
    • 신 마스터 룰과 패 트랩은 파워 인플레를 '가속시켰다'는 주장과는 다르게, 오히려 파워 인플레를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신 마스터 룰과 링크 소환은 2017년 10월~2018년 1월 분기동안 링크 전개 들이 환경을 장악하는 진통을 겪고, 거의 1년간의 대수술[3]을 거친 뒤 환경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패 트랩은 선공 플레이어의 첫 턴만에 온갖 빌드를 만들어내기로 유명한 OCG에서, 후공 플레이어에게 유일한 견제 수단이 되며 게임의 메타가 선공 위주로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했다.[4] 코나미의 이런 의도는 현재 성공적으로 작용해, 10기가 끝나가는 2019년 하반기는 OCG 역사상 가장 안정적이고 균등한 티어권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이런 안정이 1년 반 넘게 이어지자, 2019년 10월 드래고닉D 한 장이 제한으로 내려오자 진룡검황 마스터P만 언급되던 진룡이 환경권에 복귀하고, 오죽하면 유저들이 "그동안 티어게임 환경권에 얼굴이라도 내민 새 테마가 엔디미온 하나 뿐이지 않느냐, 이제 섬도희썬더 드래곤 좀 그만 좀 보고 싶다"라며 코나미를 깔 정도. 이를 통해 신 마스터 룰 하의 파워 인플레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억제되었던 것은 명백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본인들도 자주 패 트랩 카드인 이펙트 뵐러증식의 G를 써대면서 정작 다른 패 트랩들은 싫어한다.
      • 이 1년 반 넘게 이어진 안정은 2019년 12월,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이라는 융합 몬스터가 2020년 1월의 환경권을 독식하면서 깨졌으며, 이후 2020년 4월 마스터 룰 개정과 동시에 제한으로 올라갔다. 2020년 4월 현재에는 2019년 10월의 티어권에 드라군이 채용되고 제재 완화로 숨통이 트인 샐러맨그레이트, 3월에 출시된 이후 메타비트 형식으로 환경권에 진출한 황금향 덱 정도가 추가된 상태.
    • 펜듈럼 몬스터가 비록 9기에 손쉽게 어드밴티지를 재생할 수 있었고 9기 중반[5] 이후로 코나미 역시 이를 장려하는 경향성이 있었지만, 펜듈럼 테마들 또한 테마마다 다른 전법을 구사하고 있었음은 명백하다. OCG 사상 최악의 파워 인플레를 자랑한 9기 내내 위세를 떨쳤던 펜듈럼 몬스터 역시 9기 마지막에 십이수/진룡에게 자리를 내 준 상황이었고 신 마스터 룰로 엑스트라 덱 특수 소환이 막히자 티어권에서 밀려났으며, 펜듈럼 몬스터들을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 최대한 많이 특수 소환하는 전법 역시 어느 정도 도태되었다. 그나마 예전의 플레잉을 어느 정도 재현하는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이 출시되자 숨통이 조금 트인 상황. 마술사와 세피라를 비롯한 펜듈럼 테마들이 1티어권에 못 올라가던 도중 엔디미온이 출시되자마자 여러 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티어권에 자리잡은 것은 10월 분기 중반부터였다. 또한 10기동안 추가된 펜듈럼 테마는 상술한 엔디미온과 매직비스트 둘 뿐이었다.
    • 유대생들은 자신들이 기억하던[6] 유희왕의 '추억'을 컨텐츠의 가치로 표방하지만, 정작 신 마스터 룰도 2020년 4월 기준 도입 3년차며, 펜듈럼 몬스터도 도입 6년차라는 맹점이 있다. 유대생의 듀얼이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의 추억을 표방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신 요소들 역시 도입된 이후로 대다수의 OCG 유저가 이미 새로운 요소들에 익숙해질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게 문제.
    • 유대생들은 채널 설립 의도를 '환경권 메타게임에서 도태된 수많은 카드군들을 사용하고 싶어서 마스터 룰 2를 플레이했으며, 그 테마들도 충분히 재밌고 각각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2020년 4월 현재에도 수많은 카드들이 성능이 낮거나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도태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7] 하지만 OCG 10기는 OCG 역사상 구 카드군 지원이 가장 활발한 분기였다. 9기에 시작된 스트럭처 덱 R,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이 계속해서 발매되었으며, 정규 부스터 팩에서도 VRAINS 애니메이션 카드 수록량을 줄인 대가로[8] 과거 테마를 리메이크하기 때문. 이 결과 난데없이 카드군으로 승격된 "썬더 드래곤"은 2019년 현재 1티어에 자리잡았고, 하물며 기쁜산 본인조차도 새로 지원받은 TG 카드들이 매우 마음에 든다[비공개]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그 와중에도 "신 마스터 룰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족을 굳이 끼워넣는 정성이 대단하긴 하다
      • 이 시기와 11기까지 통틀어 대거 받은 카드군은 대표적으로 삼환마, 암흑 기사 가이아, 테크지너스, 사이버 드래곤, 라의 익신룡, 시계신 등. 거기다 DM시절 테마였으나 오래도록 나오지 않던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이나 왈큐레 같은 카드군들까지 이 시기에 나왔다. DM, GX, 5d's는 물론, 대략적으로 설명했을 뿐 자잘한 지원까지 합치면 10~11기는 사실상 구 카드 지원이 메인 테마라고 생각될 정도로 과거의 수많은 카드군들이 대거 지원되었고, 애니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각종 분기별 보스들의 카드들도 대거 지원됐다.
      • 2020년 4월에 시작된 OCG 11기 역시 구 카드군 지원과 함께 시작되었다. 신작 애니메이션 유희왕 SEVENS는 OCG가 아닌 러시 듀얼을 소재로 삼기 때문. 덕분에 정규 부스터 팩에서 애니메이션 카드 수록 공간이 비면서 그 자리는 구 카드군 지원 및 리메이크 카드로 채워졌다.
  • 이런 입장을 견지한 결과 유대생 본인들과 상술한 입장을 취하는 유튜버들이 무분별하게 "예전이 좋았다"며 악의적인 영상을 올린 탓에, 이들의 팬을 자칭하면서 현재의 OCG/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 보지도 않고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유대생으로 인한 뉴비 유입도 많긴하다. OCG의 현황 및 그 팬덤과는 상관 없이 외부에서 보는 OCG의 이미지만 굉장히 악화된 상황인데, 그런 점에서 인기가 많은 유대생 역시 이 풍조에 동조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현재 메타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OCG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은 이러한 악성 영상에 골머리를 앎고 있는데, 그와 비슷한 논조를 띄는 유대생 또한 부정적으로 본다.
  • 이들이 예전 룰을 써서 현재 OCG 플레이어들과는 분리된 상황[10]에 놓였기 때문에 원래 OCG 팬덤 내부에서는 가끔 언급만 되는 수준이지만, 결국 이들이 OCG 팬덤의 적으로 놓인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초기 멤버 기쁜산의 신 마스터 룰과 패 트랩을 비롯한 현재의 OCG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11][비공개]이 OCG 플레이어들의 눈에 들어온 것. 신 마스터 룰/환경권 비판에 반대하는 유저들과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대표적 커뮤니티 중 하나인 보드게임 갤러리에서는 원래 유희왕을 컨텐츠로 제작하는 유튜버들을 여러가지 이유[13]로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마침 이러한 트윗이 올라오자 하루종일 갤러리가 유대생 떡밥으로 불타올랐으며, 일본 YP(유희왕 플레이어)들과 교류하기 위해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소규모 팀을 짜서 활동하는 한국 YP들 또한 거세게 유대생을 비판했다. 이들 또한 환경권 게임을 주로 플레이하기 때문. 보갤러들의 주요 비판점은 악성 팬덤 양성과 룰 미스, 한국 YP들의 주요 비판점은 신 마스터 룰과 현 메타를 부정하는 언행, 패 트랩하루 우라라의 사기성 과대평가였다.

유대생 본인들은 채널의 설립 의도를 '메타게임에서 도태된 수많은 카드군들을 사용하고 싶어서 마스터 룰 2를 플레이했으며, 그 테마들도 충분히 재밌고 각각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지만, 애초에 이들이 사용하는 테마는 2019년 현재는 물론, 출시 당시에도 환경권에 나타나지 않았던 테마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14][15] 또한 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신 마스터 룰보다 이미 출시한 테마를 버리고 점점 단순히 성능이 좋은 카드가 아니라[16] 전개력이나 회전력이 강력해 파워 인플레를 가속시키는 카드들[17]을 내놓는 현 메타와 이러한 메타를 조정한 코나미로, 신 마스터 룰 유저들을 깐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룰 미스에 관해서는 '재미'를 중요시하는 영상의 방향성 때문에 플레이 도중 정신줄을 놓는(...) 상황이 자주 나오며, 그로 인해 실수로 룰 미스를 저지른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룰 오류를 지적받는 것에 우호적인 편. 누군가 자신의 룰 오류를 보고 따라할 수 도 있다는 걱정을 하는 것으로 보아 룰 오류를 줄이려는 노력 또한 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유대생들은 "예전의 게임이 좋았다"는 성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며, "팬덤을 끌어모은 것은 본인들의 의도가 아니다"는 말을 부정하는 듯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적어도 이런 비판을 피하고 싶었다면 '우리가 플레이하지는 않지만 최신 환경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달라'는 식의 태도[18]라도 보였어야 했지만, 이미 '남들을 설득하려고 한 말은 아니었다'며 트윗을 삭제한 시점에서 때는 이미 늦었다.

다만 이들이 신마룰에 혐오감을 일으키는 이유도 되짚어볼 필요성이 있다. 신마룰이 비록 링크 소환과 각종 패 트랩, 지명자 카드들을 도입하여 선공 중심 메타를 크게 후퇴시킨건 맞지만 이는 결국 결과론적인 일이고, 신마룰은 링크 소환 항목에도 보다시피 초반부에는 어마어마한 반발과 삽질을 일으킨 테마였다. 거기다 신마룰 초창기나 링크 초창기에는 지명자도 없었고, 별 다른 견제 카드도 많지 않던 상황에서 SPYRAL하루 우라라가 나타나 메타를 죄다 뒤틀어놨었다. 물론 코나미도 이를 인지하고 뒤늦게 지명자 시리즈를 내놓거나 금제를 이용해 제재를 했지만 그것들이 나올때쯤엔 이미 염증을 느끼고 돌아선 사람들도 꽤 있었다.

거기다 이들이 대학생이라는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오프라인 듀얼은 특성상 덱 구축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19] 거기다 이 채널 개설 전에는 그들이 군 복무도 수행하지 않았을 시기이니 시기상으로 많이 쳐줘야 19~20세라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 입장에선 지들이 엉뚱한 테마를 집어넣어서 메타를 파괴시켜놓곤 해결책이랍시고 유저들에게 카드를 강매하는 상황에 거부감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20] 문제는 이렇게 떠나간 이후로 코나미의 정책으로 변화하던 메타 상황을 보지 않거나 봐도 애써 무시하며 개인적인 주장을 이야기하니 OCG 메타에 맞춰가며 링크를 받아들이던 현 OCG 플레이어들과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최근 유대생들도 이러한 비판점을 인지했는지 코나미의 카드 복각 체제는 환영하는 추세이고, 신마룰2의 경우에도 이렇다할 이야기는 없다.[21] 그러면서도 계속 구 테마들 지원카드를 내달라고 하는걸 보면 그게 가면같은 테마라 그렇지... 그들도 신마룰2 자체에는 그다지 큰 거부감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22]

그리고 유대생 역시 단순히 마룰2때가 무조건 좋았다고만은 하지 않는다. 마룰2 사기카드 월드컵 영상에서 세이크리드 트레미스 M7의 사기성을 설명하면서 "하위티어는 몰라도 상위 티어에서는 선공 날빌과 솔리테어등 인성질이 매우 심했고 강력한 패트랩이 없기 때문에 후공 걸리면 아주 X됐다" 라고 한다. 또한 "저희가 영상에서 헤헤거리면서 듀얼하는 거 보면 마스터룰2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곳이었던 것 같죠?" 라고 하며 그때나 지금이나 유희왕 환경이 혼돈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보면 신마룰이 무조건적으로 문제라는 마인드는 아닌 듯 하다.[23]]

길게 얘기한걸 요약하자면 어차피 채널 설립 목적부터 현 OCG 플레이어들과 척을 질 수 밖에 없고, 신마룰 2 체제 아래에서 비슷하게 가면 모를까 이미 그들은 신마룰2가 아닌 기존 룰을 그대로 쓰겠다고 의지를 보인 상태이니 현 OCG 플레이어와의 관계를 좁힐 가능성이 없다. 그러니 더 이상 신마룰, 신마룰2와 관련된 이야기를 최대한 삼가면서 현 OCG 플레이어들과의 마찰을 줄이고[24] 구독자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롭다.
[1] 당장 위의 룰 설명 영상도 그렇거니와, 커뮤니티 페이지를 비롯한 본인들의 SNS 계정에서도 주기적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2] 물론 소환 제약만 완화되었을 뿐 2010년대 초와 2020년 현재의 OCG는 확연하게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서로의 비판점들이 완전히 무색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신 마스터 룰 2로 오면서 링크가 더 이상 필수적인 선택지가 아니게 된데다 링크가 지원되던 10기 카드군은 하술하듯 과거 카드들을 대거 지원해준 사례가 많아 무조건적으로 옳은 주장도 아니다.[3] 자세한 사항은 이 문서를 참조하자.[4] 이후 코나미는 패 트랩을 견제할 수 있는 지명자 카드들을 출시하며 패 트랩의 독주를 저지했다. 마침 무한포영을 비롯한 강력한 함정 카드 추가로 인해 얼터가이스트와 같은 함정 위주의 테마가 티어권으로 부상하면서, 패 트랩에 밀려나던 함정 카드 또한 '함떡 덱'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았다. 엑스트라 덱을 쓰지 않는 테마들은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라는 강력한 드로우 카드를 얻었다.[5] 9기 초반 코나미는 엑스트라 덱에 카드를 놓는다는 전략 대신, 스피리츄얼 위스퍼를 비롯해 여러모로 실험적인 카드들을 내놓았다.[6] 이 시절이 '평화로웠다'고들 이야기하는 것도 당시 대다수의 유저가 티어권과 거리가 먼 환경에서 듀얼을 했기 때문에 생긴 맹점이다. 간단히 유희왕/OCG/역사 문서를 보자. 유희왕 OCG의 환경권 게임은 국내에 수입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평화롭던' 때가 1번도 없었다.[7] 코나미가 과거 카드를 지원하는 기준은 2020년 4월 현재도 불규칙한데, 그 기준 중 하나가 그 카드의 인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사실 기업 입장상 잘 팔리는 카드들을 리메이크 하는게 이익이긴 하다.[8] 취소선 그어져있지만 다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비해 VRAINS에서 등장한 카드군들의 OCG화가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농담으로만 여길 수는 없다. 2020년 6월 기준으로 VRAINS 스토리의 주축인 6개체의 이그니스 카드군들 중 절반만 OCG화 됬다(...).[비공개] 9.1 9.2 현재는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되어 볼 수 없다.[10] 다만 과거 룰로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라고 여기는 유저는 많지 않다. 일본 프리 듀얼 영상 중에도 예전 카드풀/금지제한으로 플레이하는 영상이 종종 올라오며, 당장 한국 YP나 보드게임 갤러리 유저들 사이에서 게이트볼 대회라는 이름으로 예전 카드풀/금지제한을 사용한 비공인 대회가 여러 번 열리기도 했다.[11] 이후 삭제되었으며, 기쁜산은 유튜브 커뮤니티란에 '인싸가 보면 거기서 거기라고 이상하게 볼 텐데, 이런 글을 쓴 이유가 없던 것 같았다'며 글을 지운 이유를 밝혔다.[13] 대개 '제대로 게임할 생각은 안 하고 급식충들에게 어필한다'는 이유와 상술한 '회고충'을 양성했다는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매장을 다니는 환경권 유저라면 전자의 이유에 유튜버 개개인의 OCG 행적 문제가 겹치며, 유대생이나 제 3자의 입장에서 유희왕의 '근황'을 언급하는 유튜버들은 후자의 이유로 비판을 받는다. 결론적으로는 '한국 유희왕 유튜버들은 그냥 걸러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상황. 타국 유희왕 채널에 비하면 유튜버들의 인상이 죄다 찐따같다는 언급도 많다 보드게임 갤러리에서 그나마 호의적인 유튜버는 주리온 정도가 꼽히는데, 사실 주리온도 다른 유튜버에 비해 덜 까일 뿐 많이 까인다.[14] 대표적으로 스피릿, 삼사신, 보옥수, 거대전함, 매거진이 나오기 전이라 화력이 딸렸던볼캐닉 등.[15] 다만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 발매 직전을 기준으로 삼아도, 단데기의 머시너즈 가제트와 여러 유대생들의 여섯 무사, 히어로 비트 덱이 과거 티어권에 등장했었으니 마이너한 덱만을 사용하는 것 또한 아니다.[16] 번개, 신의 심판, 해피의 깃털, 압수 등. 사실 이러한 카드의 존재 자체 때문에 이들을 뛰어넘는 카드는 잘 나오지 않는다. 당장 2019년 10월에 발매되는 라이트닝 스톰의 효과만 보면 번개와 해피의 깃털을 모두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발동 조건과 애매한 몬스터 파괴 효과 때문에 그 둘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17] 샐러맨그레이트 가젤, 성잔의 신자 이브,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18] 유대생 본인에게서든 이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서든, 이러한 말은 사태가 끝나갈 쯤에야 겨우 양 세력에서 한두마디씩 튀어나왔다.[19] 물론 정신나간 가격 정도는 아니지만 꽤 수요가 있는 주요 카드는 장당 수만원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뽑자니 팩 한통 까서 나올지 안나올지는 복불복이라...[20] 실제 신마룰 초창기 주요 비판점도 이것이었다.[21] 공식 커뮤니티에선 계속 구체제로 이어가겠다고는 얘기했다. 근데 그 이유가 '시청자나 본인들햇갈릴까봐이다.(...)'[22] 사실 신마룰2 로 오면 그들의 취지 중 여럿이 이미 의미가 없어진다. 펜듈럼 소환링크 소환과 싸잡혀서 전개가 제한되는 반면, 융,싱,엑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전개 제한이 없는걸 넘어 꽁으로 엑스트라 존 하나를 더 먹을 수 있으니 마룰3에 비하면 상향이라 볼 수 있으며, 패 트랩은 상술했듯 각종 '지명자' 카드들로 카운터가 가능해졌다. 거기다 코나미는 신마룰 체제 하에 여러 카드를 복각시켰고, 신마룰2는 애니메이션이 러시 듀얼이라는 기존 OCG와 전혀 다른 룰을 채용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 나올 카드들이 없어서 그만큼 과거 카드들을 복각시킬 여유도 충분하다.[23] 정확히는 원래부터 혼돈이던 유희왕 환경이 신마룰에 가서 더 혼돈으로 변해버리니까 이에 크게 질려 신마룰을 혐오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24] 유튜브는 그 특성상 접근이 매우 쉽고, 유대생 영상 시청자들 중에선 현 OCG 체계를 모르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이들은 당연히 유대생의 의견이 정설이라 믿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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