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새의 가슴뼈2. 스타크래프트 맵3. 미식축구의 공격전술4.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5. 일본의 애니메이션 질풍! 아이언리거의 등장인물 위시본

1. 새의 가슴뼈 [편집]

wishbone. Y자 모양의 가슴뼈이다.

위시, 즉 소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영어권에서 이 뼈를 가지고 점을 치는 미신이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뼈의 양 끝을 잡고 소원을 빈 다음 부러질 때까지 당기는데, 이 때 더 큰 조각이 나는 쪽의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미국의 켄 아로니라는 사업가는 이 위시본을 만들어 개당 3달러에 팔았는데 백만장자가 될 정도로 장사가 잘된 모양.

2. 스타크래프트 맵 [편집]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86_Wishbone.jpg

Map Size: 192x128
TileSet: Twilight
Players: 4

KPGA TOUR 1차리그의 공식맵.

리그 자체 제작 맵 중 유일하게 192 사이즈를 가진 맵이다.[1] 덕분에 미니맵 보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선수들의 불만이 나오자 2차리그부터는 블레이드 스톰으로 수정해서 사용했다.

역대 공식맵 중 저프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유일한 맵이다.

3. 미식축구의 공격전술 [편집]

파일:external/4.bp.blogspot.com/Florida+Wishbone.png

이 항목에 대해서는 아이실드 21에서 데이몬 데빌 배츠가 시도한 작전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물론 실제로 있는 전술이다.

1968년 텍사스 대학교에서 처음 만들어 크게 히트친 전술로, I-포메이션에서 러닝백을 한명 더 추가한 트리플 옵션전술이다. 위시본은 이때 공격진이 풀백을 중심으로 Y자 모양으로 서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2]

아이실드 21에 나온 것처럼 이 전술은 러닝백 두명 중 누가 공을 들지 모르며, 수시로 평행패스[3]를 시도하여 수비수들을 낚아 전진을 따내는 것이 목적.

이후 이 기술을 비롯한 러닝백 중심의 플레이를 옵션 플레이라 부르며 대학 풋볼의 중요한 전술이 되었다. 이는 복잡한 패스전술보다 익히기 쉽고 효율이 제법 되기 때문에 대학 명문팀들중 상당수가 이런 전술을 쓴다. 단 프로에서는 패싱 전술이 우선되기 때문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

4.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편집]


서스펜션의 한 종류이다.

5. 일본의 애니메이션 질풍! 아이언리거의 등장인물 위시본 [편집]


[1] 쇼다운도 192 사이즈를 가지긴 했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체로 제작한 맵이다.[2] 위시본(wishbone)은 조류의 목과 가슴이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Y자모양 뼈를 가리킨다.[3] 미식축구는 전진패스는 라인 오브 스크리미지 뒤에서 딱 한 번만 할 수 있지만 평행패스나 후방패스라면 몇 번을 해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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