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승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위승환(魏承煥)
생몰
함경남도 함흥군 남서면 사가리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위승환은 1880년생이며 함경남도 함흥군 남서면 사가리 출신이다. 그는 1908년 2월 홍태영(洪泰英)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하여 홍태영의 지휘에 따라 황해도 서흥군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수차례 교전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오른손을 상실하여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계속해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의병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909년 9월 서울 종로에서 군자금과 군수품을 징수하였다. 또한 같은 해 10월 11일에는 경기도 김포군 고란대면에서 군자금을 징수하였다.

그러다가 체포된 그는 1909년 11월 9일 경성지방재판소를 거쳐 같은 달 29일 경성공소원에서 징역 2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위승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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