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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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고찰

1. 개요 [편집]

웰론은 방한용 충전재의 하나로 기존에 패딩 점퍼 등에 쓰이던 오리털이나 거위털을 대체하기 위해 폴리에스터를 미세가공한 섬유로 만든 것으로 국내 회사가 개발한 화학솜의 일종이다. #

2. 상세 [편집]

원래 과거엔 비싼 목화솜을 사용하다가 기술발전으로 저렴하게 양산된 폴리에스터 화학솜으로 겨울옷이 바뀌고 경제력이 더 성장하면서 오리털이 유행하다가 다시 거위털로 선호대상이 바뀐 이유는 천연소재가 좀 더 가볍고 복원력이 우수해서 보온이 잘 되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에 섬유 안에 공기구멍을 내서 보온력을 강화한 3M의 신슐레이트나 미군에서 사용하는 프리마로프트 등이 등장해 신기술로 거위털에 근접하는 보온력과 습기에 강하거나 하는 식으로 각각의 섬유마다 나름의 장점을 내세우는 중인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거위에 대한 학대를 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은텍스에서 웰론이란 제품을 개발해서 시판중이다.

석유 기반의 화학섬유이기 때문에 동물의 깃털과 다르게 물에 젖어도 보온력을 상실하지 않고, 수분이 빨리 마르는 것 또한 공통적인 장점이다.

3. 고찰 [편집]

보온력은 공기층을 보호하는 복원력에 달려 있는데 동물보호를 내세우는 자체가 아직은 인공 충전재가 천연 솜털만큼 복원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원력은 필파워(FP·Fill Power)로 표시하는데 복원력이 뛰어나면 공기층이 더 잘 형성돼 보온성, 단열성, 부피감 등이 뛰어나다. 인공섬유의 FP는 600~700 정도지만 최상급 거위·오리 솜털의 FP는 800~850 정도 된다. 참고로 FP는 가슴 솜털 1온스(28g)를 24시간 동안 압축한 뒤 다시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나타낸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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