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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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분화 [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0px-Yueh-ChihMigrations.jpg
월지의 이동과정. 기원전 2세기 흉노족에게 패배한 이후 준가리아로 이동하여 그곳의 샤카족을 밀어내고 정착했으나 바로 몇 년 뒤 오손에게 밀려났다.
월지의 이동과정. 기원전 2세기 흉노족에게 패배한 이후 준가리아로 이동하여 그곳의 샤카족을 밀어내고 정착했으나 바로 몇 년 뒤 오손에게 밀려났다.
2.1. 소월지 [편집]
타림 분지에 남은 소월지는 누란, 선선, 쿠차 등의 도시 국가를 이루고 살다 1세기경 흉노를 몰아낸 전한에 항복한다. 중앙아시아 연구자 르네 그루쎄에 따르면 타림 분지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던 도시 국가였던 쿠차(龜玆國, 구자국)[1]가 소월지와 연관이 있다. 이들은 당나라에 정복될 때까지 실크로드 지역 최동부의 인도유럽어족 국가로 남아 있었다.
간쑤성에 남은 소월지족은 한족과 동화되는 대신 주로 강족이나 흉노와 동화된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 『위서』 「유사마량장온가전」에는 같은 지역에 강족에 동화된 소월지족인 노수호라는 이질적 집단이 등장한다. 이들은 한나라에 흡수되지 않고 한수와 마등이 반란을 일으킬 때 합류하는 등, 한족과의 동화를 거부하였다. 4세기 오호십육국시대에도 노수호는 한족에 완벽하게 동화되지 않고 북량(北涼)의 저거씨 흉노 아래서 활동한다. 티베트로 이주한 소월지족도 있었는데 이들은 주로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로 활약했다. 티베트의 가르 가문[2]이 소월지족 조상을 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간쑤성에 남은 소월지족은 한족과 동화되는 대신 주로 강족이나 흉노와 동화된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 『위서』 「유사마량장온가전」에는 같은 지역에 강족에 동화된 소월지족인 노수호라는 이질적 집단이 등장한다. 이들은 한나라에 흡수되지 않고 한수와 마등이 반란을 일으킬 때 합류하는 등, 한족과의 동화를 거부하였다. 4세기 오호십육국시대에도 노수호는 한족에 완벽하게 동화되지 않고 북량(北涼)의 저거씨 흉노 아래서 활동한다. 티베트로 이주한 소월지족도 있었는데 이들은 주로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로 활약했다. 티베트의 가르 가문[2]이 소월지족 조상을 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2.2. 대월지 [편집]
3. 민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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