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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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裝山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과 발산동(내발산동,외발산동)의 경계를 이루는 정상높이 98미터의 산.
우장산을 둘러싸고 있던 화곡5동과 발산2동을 병합하여 우장산동으로 동명을 바꾸어 부르고 있다. 두 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데, 북쪽 봉우리를 검두산(鈐頭山) · 검덕산(鈐德山) · 검지산(劍支山) · 검둥뫼 라고 부르고, 남쪽 봉우리는 원당산(元堂山) · 남산이라 불렀다.
조선시대 때 우장산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이 있었으며 나라에 가뭄이들면 제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두 봉우리에서 기우제단을 차려놓고 천신께 기우제을 지낼 때 제주(祭主)가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는 날에는 언제나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므로 이날 참가자 모두가 우장(雨裝)을 쓰고 산을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우장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였으며 많은 사상자가 나온 곳이기도하다.
검덕산과 원당산 사이에 강서구민회관이 위치하며 남쪽 원당산에는 한국폴리텍1대학이 있다. 1985년 우장산시민공원이 조성되었으며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과 발산동(내발산동,외발산동)의 경계를 이루는 정상높이 98미터의 산.
우장산을 둘러싸고 있던 화곡5동과 발산2동을 병합하여 우장산동으로 동명을 바꾸어 부르고 있다. 두 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데, 북쪽 봉우리를 검두산(鈐頭山) · 검덕산(鈐德山) · 검지산(劍支山) · 검둥뫼 라고 부르고, 남쪽 봉우리는 원당산(元堂山) · 남산이라 불렀다.
조선시대 때 우장산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이 있었으며 나라에 가뭄이들면 제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두 봉우리에서 기우제단을 차려놓고 천신께 기우제을 지낼 때 제주(祭主)가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는 날에는 언제나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므로 이날 참가자 모두가 우장(雨裝)을 쓰고 산을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우장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였으며 많은 사상자가 나온 곳이기도하다.
검덕산과 원당산 사이에 강서구민회관이 위치하며 남쪽 원당산에는 한국폴리텍1대학이 있다. 1985년 우장산시민공원이 조성되었으며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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