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명 칭 | 파일:일본 국기.svg 友人帳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우인장 | |
소유자 | |
1. 소개 [편집]
나츠메 우인장에 나오는 가공의 수첩. 나츠메 레이코가 생전에 만든, 요괴의 이름이 적힌 수첩이다. 그리고 만악의 근원 괴팍한 레이코가 반쯤 분풀이 삼아 만들었다고 하는데... 요괴들에게 내기를 걸어 이긴 다음 그들의 이름을 받았다고 한다. 강력한 요력을 지닌 레이코였기에 그런 일이 가능했던 모양이다. 애초에 자신이 질 것이라고 생각을 안 한듯, 내기 중에는 "네가 이기면 나(레이코)를 먹어도 좋다"는 섬뜩한 내용도 있었다. 근데 정작 이 말을 하는 본인은 유쾌발랄...
우인(友人)이라 함은 일본어로 곧 친구를 의미한다. 즉 우인장은 '친구 목록'이다. 이것이 바로 우인장이라는 물건의 아이텐티티를 나타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츠메 레이코는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등 친구라 부를 '사람'은 없었기에,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요괴들이라도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우인장을 만든 것이다. 그것을 나츠메 타카시가 계승하였다. 우정은 이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므로 우인장의 의미를 인식하면서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현재는 어린시절 양친을 여읜 유일한 혈육 나츠메 타카시가 갖고 있다. 이름이 적힌 요괴를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 자체를 노리는 요괴들이 많다. 이름이 적힌 것 자체가 요괴들에게는 생명을 담보로 한 것과 같아서 취급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요괴들의 존재 자체가 소멸할 수도 있다고 한다. 가령 이름이 쓰인 종이를 태우면 그 요괴도 같이 불탄다. 그 때문에 한 에피소드에서는 밥풀로 종이 두 장이 붙어버린 탓에(…) 두 요괴에게 한꺼번에 이름을 돌려주기도 했다.
이름을 돌려주는 것은 혈육밖에 하지 못해서 나츠메 레이코의 유일한 혈육인 나츠메가 책임감을 갖고 있다.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줄 때는 '나를 지키는 자여, 그 이름을 밝혀라'라고 말한다. 우인장을 사용해 요괴를 소환할 수도 있지만 그 때는 요괴의 얼굴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우인(友人)이라 함은 일본어로 곧 친구를 의미한다. 즉 우인장은 '친구 목록'이다. 이것이 바로 우인장이라는 물건의 아이텐티티를 나타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츠메 레이코는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등 친구라 부를 '사람'은 없었기에,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요괴들이라도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우인장을 만든 것이다. 그것을 나츠메 타카시가 계승하였다. 우정은 이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므로 우인장의 의미를 인식하면서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현재는 어린시절 양친을 여읜 유일한 혈육 나츠메 타카시가 갖고 있다. 이름이 적힌 요괴를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 자체를 노리는 요괴들이 많다. 이름이 적힌 것 자체가 요괴들에게는 생명을 담보로 한 것과 같아서 취급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요괴들의 존재 자체가 소멸할 수도 있다고 한다. 가령 이름이 쓰인 종이를 태우면 그 요괴도 같이 불탄다. 그 때문에 한 에피소드에서는 밥풀로 종이 두 장이 붙어버린 탓에(…) 두 요괴에게 한꺼번에 이름을 돌려주기도 했다.
이름을 돌려주는 것은 혈육밖에 하지 못해서 나츠메 레이코의 유일한 혈육인 나츠메가 책임감을 갖고 있다.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줄 때는 '나를 지키는 자여, 그 이름을 밝혀라'라고 말한다. 우인장을 사용해 요괴를 소환할 수도 있지만 그 때는 요괴의 얼굴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우인장은 금술이었다. 15권에서 밝혀진다. 요괴의 진짜 이름을 속박하는 것은 퇴치사들 사이에서도 금기이다.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 퇴치사들도 요괴와 계약할 때는 가명으로 계약한다고 한다.
이게 밝혀져 안 그래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주술을 배워야하나 고민하던 나츠메의 고민과 갈등이 한층 깊어졌다.
원작 22권에서 우인장의 첫 장에 이름이 있었던 소라노메라고 하는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주면서 레이코가 왜 우인장을 모으게 된 것인지 드러났다. 금술이라고는 하지만 레이코에게 자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저 장난으로 요괴들의 이름을 모으고 다녔던 것이지만 레이코가 너무 강해서 자기도 모르게 요괴들의 혼을 묶어버린 것이었다.
2. 우인장에 이름이 실린 요괴 목록 [편집]
- 히시가키: 성우는 사이토 키미코. 1화에서 첫등장한 나름 기념비적인 요괴. 레이코의 외로움에 공감하고 있었고 그녀가 언제나 자신을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레이코는 찾아오지 않은 채로 죽고 결국 그게 원한이 되어 후에 우인장을 이어받은 나츠메 타카시를 쫓아다닌다.
- 츠유카미: 성우는 아오노 타케시. 2화에서 등장하는 가면을 쓴 작은 요괴. 옛날에는 비를 내리는 신으로 받들어져 힘도 강대했지만 점차 그 믿음이 사라지면서 약해졌다. 인간을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여긴 나머지 힘이 있을 때 더 좋은 거처를 찾아 떠나라는 권유마저 거절하고 계속 사당에 머물렀고, 하나라는 젊었을 때부터 참배하러 오던 유일하게 츠유카미에게 신앙을 가진 할머니에 의해 겨우 존재만 유지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이름을 돌려주고 난 뒤에 하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함께 소멸한다. 나츠메가 자신이 신앙을 가지겠다고 다급하게 이야기하지만 그것도 츠유카미는 거절하고 이제서야 만나러 갈 수 있게 되었다며 성불한다. 이 에피소드는 기승전결도 깔끔하며 여운도 강하게 남아 나츠메 우인장의 대표 에피소드 수준으로 인기가 많다.
- 스스기: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우인장에 츠유카미와 함께 이름이 붙어있어 함께 이름을 돌려주었다.
- 미스즈: 아직 이름을 돌려주지 않은 상대. 스스로 인간에게 이름을 맡겨 놓는 것도 재밌을 것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며 자신의 의지대로 나츠메를 돕는 요괴. 나츠메를 시험하기도 했다. 몸집이나 작중 인물들의 발언으로 볼때 꽤 힘이 강대한 요괴인 듯하다.
- 타루사루: 댐 건설때문에 수몰된 후타바 마을이란곳에 잠들어 있던 요괴. 가뭄때문에 댐이 바닥을 드러내자 모처럼 움직일 수 있게된 김에 근처 요괴들과 함께 나츠메에게 이름을 돌려받으려 했다. 헐렁한 모습과 달리 본모습은 야옹 선생과 비견될 만한 대요괴.
- 스미에: 성우는 혼다 타카코. 온천에 봉인되어 있던 요괴. 나츠메를 속여 이름을 돌려받은 후 그를 덮치려 했으나 일전에 나츠메가 도움을 주었던 강대한 요괴 나리마에 의해 저지당한다.
- 카나와: 성우는 호시노 타카노리. 이승에 존재하지 않는 우리하라 마을의 출신 요괴. 여동생과 이승에 건너왔다가 길을 잃고 쇠약해진 몸으로 여동생과 헤어졌는데 독기를 내뿜어 다른 요괴들이 모두 기피했다. 타누마의 절에서 돌아가는 입구가 열렸다는 얘기를 듣고 방황하는데, 독기와 소음으로 타누마가 시달리게 된다. 한편 사구메라는 요괴가 그의 죽은 여동생을 사칭해 마을에 돌아갈 음모를 꾸미지만 마을 입구를 여는 과정에서 잡혀가고, 카나와는 레이코에게 우리하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이름을 내줬음을 밝힌 후 돌아간다.
- 무머리: 머리가 무우를 닮은 비실비실하게 생긴 요괴. 밧줄을 들고 다니는데 이 밧줄로 나츠메를 요괴들의 잔치에 끌고가는 역할을 맡는다.
- 아마나: 성우는 오리카사 아이. 이름을 돌려받은 후 반지를 잃어버렸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츠메를 몰아붙인다. 반지는 나츠메가 도움을 준 카루라는 요괴 일족의 케마리가 가지고 있었고, 나츠메는 주변 요괴들의 도움으로 반지를 되찾지만, 나츠메를 도둑으로 몰며 공격한다. 다행히 은혜를 입었던 카루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 카리카미[4]: 성우는 사사키 타케시. 종이를 복원하는 요괴. 요비코를 도와주기 위해 이름을 돌려주었다.
- 미카게: 성우는 키우치 히데노부. 4기 8화에 등장했던 요괴. 나나세의 어린 시절 기억에 남아 있던 요괴. 나츠메 레이코와 대결한 적이 있다. 곡옥을 소환하여 요괴를 봉인해왔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에게도 무리가 가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평정심을 잃어버리기 전에 나나세에게 봉인을 할 것을 부탁하여 스스로 자신이 만든 곡옥에 봉인되었다.
- 히다카: 성우는 신타니 마유미. 거대한 새 형상의 요괴. 인간의 언어능력을 봉인당한 나츠메 타카시를 자신이 살고 있는 언덕에 초대하는데, 인간의 언어를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타카시를 레이코로 오해하고 있었다. 그나마 냥코 선생이 타카시의 존재를 그에게 확실히 해줘서 이 요괴는 레이코의 존재가 소멸했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이름을 되돌려받은 후 여행을 떠나게 된다.
- 소라노메: 원작 22권에서 등장한 요괴. 우인장의 첫 장에 이름이 있는 요괴로, 레이코가 우인장을 만들게 된 원인에 대해서 나츠메에게 말해주었다. 주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본인은 마음이 전염된다고 표현한다. 레이코의 경우, 마음의 벽이 너무 단단해서 마음을 읽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족제비 요괴: 5기 최종화에 등장한 요괴로 이름을 돌려받으러 왔으나 나츠메가 아픈관계로 이름을 돌려받지 못한다.
- 호노카게: 극장판에서 등장한 요괴. 사람들에게 가면 사람들의 기억과 자신의 모습이 친근한 지인으로[9] 수정되어 받아들여지지만[10] 자신이 장소를 떠나면 자신의 존재가 잊혀지고 만다. 단, 이 능력은 요괴가 보이는 인물에겐 통하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잊혀지기를 반복하다가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었던 호노카게는 숲속 큰 나무 안에 들어가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되는데, 그걸 레이코가 찾아내 내기를 해서 이름을 가져갔다. 극장판 후반에 타카시에게 자신의 이름이 우인장에 있다는 것을 말해 돌려받는다. 참고로 본모습은 커다란 새의 형태를 하고 있다.
[1] アメリカザリガニ. 미국산 가재.[2] 댓잎으로 만든 배라는 뜻[3] 푸른 치자나무라는 뜻[4] 빌린 종이라는 뜻[5] 나츠메우인장 14권 中 레이코의 대사 : "요즘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 인간이면서 나한테 가끔 말을 걸지. 나무에 올라가 있으면 위험하니까 내려오라느니, 늦은시간에 밖에서 돌아다니지 말라느니... 남자라는 게 잔소리가 심해서 거북하지만, 아마 다른 곳에 살면서 이따금 이 동네에 오는 모양이야. 그 사람이 가끔 만쥬를 사와 주거든. 나나츠지야라고, 아주 맛있는 가게야."[6] 낯을 가려서 벽 안에 있는 편이 좋은 거지 밖으로 못 나오는 게 아니다.[7] 벽에 있을 때는 몬몬보의 형체가 그림자처럼 보인다.[8] 해가 지기 전까지 레이코에게 잡히지 않으면 몬몬보의 승리, 그 전에 레이코가 몬몬보를 잡으면 레이코의 승리.[9] (사람들 사이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실존인물일 때도 있고 가상인물일 때도 있다고 한다. 실존인물이 죽은 인물일 경우 죽었던 일을 모두가 잊어버리고 호노카게가 실존인물과 다른 성격, 행동을 보여도 위화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10] 호노카게가 표현하기를, 사람의 기억을 바꾼다기 보다는 세상 자체를 바꾸는 식이라고 한다. 야옹 선생이 말하기를 호노카게가 모시던 신은 상당히 강력한 신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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