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등장인물 중 여자 주인공인 우서리의 소개 문서. 배우는 신혜선.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서리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이다. 꽃다운 열일곱의 어느 날. 사고를 당했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여자가 서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줌마는... 누구세요?” 맙소사. 그 여자는 다름 아닌 거울에 비친 서리 자신이었다. “팔자주름 선명한 저 ‘어른 여자’가, 나..라고?” 사고 후 깊은 잠에 빠진 사이 장장 13년이 흘렀단다. 그 긴긴 세월 참 차곡차곡도 나이 먹어, 열일곱이던 서리가 어느새 서른 먹은 어른이 돼 있는 거란다. 세상에나. 이런 날벼락 같은 서른이라니! 인생이 간주점프야? 한 발 뛰기야?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20대를 통째로 건너뛸 수가 있지? 세계무대를 누비는 반짝반짝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열일곱 서리가 그리던 서른의 자신은 그랬다.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독일 유수의 음대에 조기입학을 앞둔 천재 소리 듣던 그녀였으니까. 꽃길만 펼쳐질 창창한 미래가 코앞이던 그녀였으니까. 하지만 서른 살로 강제소환 된 서리는, 중졸 학력에 세상살이라고는 모르는 30대 ‘어른 여자’로 살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어떻게든 이 날벼락 같은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큰 숙제를 떠안게 된 서리. 통째로 도둑맞은 13년이란 시간을 메우려면, 남들보다 13배속으로 더 빠르게 달려야만 하는데... 액면가만 서른일 뿐, 멘탈과 세상을 보는 눈은 열일곱에 머문 소녀이기에, 사람들 눈엔 멘탈과 피지컬이 심히 따로 노는 그녀의 언행이 이상해 보일 수밖에 없고. 열일곱인지 서른인지 모르겠는 애매모호한 정체성에 하루하루는 혼란의 연속. 우여곡절 끝에 서리는, 그녀가 자꾸 웃게 만들어주고 싶은 우진과, 그녀를 자꾸 웃게 만드는 찬이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 누군가 그랬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모두 차근차근 어른이 되어갈 동안 누워만 있던 서리기에, 제대로 꿈을 펼쳐보거나, 누군가를 사랑해 볼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그녀이기에, 세상에, 그리고 사랑에, 뒤늦게 흔들리며 한참 늦된 스펙터클한 성장통을 호되게 겪게 되는데... |
2. 작중 행적 [편집]
17살 때에는 바이올린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으로, 이미 독일 음대에 합격해 출국을 앞둔 상황이었다. 또한 음악 생각을 하면 다른 것을 전혀 보지 못해 가게에서 버리는 오수에 맞거나, 주변에 부딪히는 등의 행동을 보여 별명은 '헐랭'.
버스에서 공우진에게 청안아트홀로 가는 길을 물어 보았는데, 공우진의 말대로 청안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 버스에 남는다. 그러나 청안사거리 정류장과 청안역 정류장 사이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기약 없는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후 1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후 처음에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보였으나, 13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그 뒤 재활 치료를 받다가 봉사 연주를 온 사물놀이패의 차에 숨어 병원을 탈출하고, 자신이 13년 전에 살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 집은 이미 공우진의 아버지에게 넘어간 상황이었으나, 첫 출근을 한 제니퍼가 찬을 한 번도 보지 못했기에 서리를 우진의 나이가 많은 조카로 생각하고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우진이 자신이 찬인 줄 알고 애정 행각을 하면서 들어온 후, 집의 소유권이 더 이상 자신의 외삼촌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13년 만에 마주한 바깥 풍경은 서리가 알고 있던 것과 너무나 달라졌고, 결국 과거를 그리워하며 놀이터에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무료 급식소에 갔지만 밥이 다 떨어져 초코파이 하나밖에 받지 못하였고, 그마저도 벤치 위에 올려놓은 사이 직업병이 도진 우진이 깔고 앉는 바람에 먹지 못하게 되었다. 다시 집을 확인하러 예전 집에 들어온 후,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 고파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우진과 찬이 귀신으로 착각하고, 먹을 것을 받은 후 그날 밤까지만 집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 [1]
그러나 다음 날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덕구를 서리가 구해 주고, 일주일간 집에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이후 오랫동안 방치해 둔 자신의 바이올린을 고치고 싶어 하지만, 200만 원의 수리비가 든다는 사실을 알고는 돈을 벌기 위해 바이올린 알바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13년 동안 서리의 손이 굳어 버려 바이올린 연주가 어려워졌고, 30세이면서 경력 하나 없는 자신의 상황에 서리는 절망한다. 찬은 그를 위로하기 위해 서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간다. 이후 우연히 어린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를 가르쳐 주는 모습이 포착된 후 바이올린 교습 알바 자리를 얻으며 행복해하지만, 전공자가 아닌 사람을 강사로 고용할 수 없다는 학부모들의 반대로 출근도 하기 전에 해고된다. 이후 우진과 함께 동물병원에 가던 중 외삼촌의 뒷모습을 보고 우진의 차에서 갑자기 내리는 행동을 보이고, 우진이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을 뿌리치고 그 남자를 쫒았지만 결국 놓치면서 우진에게 모두 우진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우진이 자신을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을 깨닫고 사과한다. 이후 직업병이 도져 또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우진을 도와주지만, 우진이 절대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일침을 날린다.
이후 밤에 양파 까기 알바를 하다가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거나, 메이크업 시연을 받고 지하의 양말 공장에 일감을 받으러 가는 것을 우진이 오해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우진과 얽히게 된다.
버스에서 공우진에게 청안아트홀로 가는 길을 물어 보았는데, 공우진의 말대로 청안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 버스에 남는다. 그러나 청안사거리 정류장과 청안역 정류장 사이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기약 없는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후 1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후 처음에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보였으나, 13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그 뒤 재활 치료를 받다가 봉사 연주를 온 사물놀이패의 차에 숨어 병원을 탈출하고, 자신이 13년 전에 살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 집은 이미 공우진의 아버지에게 넘어간 상황이었으나, 첫 출근을 한 제니퍼가 찬을 한 번도 보지 못했기에 서리를 우진의 나이가 많은 조카로 생각하고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우진이 자신이 찬인 줄 알고 애정 행각을 하면서 들어온 후, 집의 소유권이 더 이상 자신의 외삼촌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13년 만에 마주한 바깥 풍경은 서리가 알고 있던 것과 너무나 달라졌고, 결국 과거를 그리워하며 놀이터에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무료 급식소에 갔지만 밥이 다 떨어져 초코파이 하나밖에 받지 못하였고, 그마저도 벤치 위에 올려놓은 사이 직업병이 도진 우진이 깔고 앉는 바람에 먹지 못하게 되었다. 다시 집을 확인하러 예전 집에 들어온 후,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 고파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우진과 찬이 귀신으로 착각하고, 먹을 것을 받은 후 그날 밤까지만 집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 [1]
그러나 다음 날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덕구를 서리가 구해 주고, 일주일간 집에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이후 오랫동안 방치해 둔 자신의 바이올린을 고치고 싶어 하지만, 200만 원의 수리비가 든다는 사실을 알고는 돈을 벌기 위해 바이올린 알바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13년 동안 서리의 손이 굳어 버려 바이올린 연주가 어려워졌고, 30세이면서 경력 하나 없는 자신의 상황에 서리는 절망한다. 찬은 그를 위로하기 위해 서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간다. 이후 우연히 어린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를 가르쳐 주는 모습이 포착된 후 바이올린 교습 알바 자리를 얻으며 행복해하지만, 전공자가 아닌 사람을 강사로 고용할 수 없다는 학부모들의 반대로 출근도 하기 전에 해고된다. 이후 우진과 함께 동물병원에 가던 중 외삼촌의 뒷모습을 보고 우진의 차에서 갑자기 내리는 행동을 보이고, 우진이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을 뿌리치고 그 남자를 쫒았지만 결국 놓치면서 우진에게 모두 우진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우진이 자신을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을 깨닫고 사과한다. 이후 직업병이 도져 또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우진을 도와주지만, 우진이 절대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일침을 날린다.
이후 밤에 양파 까기 알바를 하다가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거나, 메이크업 시연을 받고 지하의 양말 공장에 일감을 받으러 가는 것을 우진이 오해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우진과 얽히게 된다.
[1] 우진은 극구 반대했지만 찬이 강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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